어제 점심을 먹으러 버거킹에 갔습니다. 제 뒤에 80정도 되시는 어르신께서 약속이 있으셨는지, 통화로 장소 설명을 한참 하시더라고요~ "어 여기 그 종로 구청 옆에 우측으로다가 20메다 좀 오면 버킹검 있어 버킹검, 거기 2층으로 와" 10분뒤에 그 친구분들은 잘 찾아오셨습니다 ㅋㅋ
이 글을 읽고 잠깐(1초?) 어떤 포인트지?라고 고민했던 저 자신입니다...
허허허...
무사히 목적지인 예술의 전당앞에 내리셨다는 얘기도 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