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nn.com/2011/TRAVEL/05/23/vacation.in.america/index.html?hpt=C2
어쩌다가 이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다 읽지도 않고 한 중반부 까지만 읽었는데 놀랍네요
유럽 사람을 예시로 들어서 비교하는데
독일 사람중 하나가 6주간의 유급휴가를 받는데
자기들은 2주짜리 밖에 안된다고 한탄을 하고있어요...
그러면서 로봇처럼 일한다고 하고있네요..
우리나라는 한 길면 1주 되나요?
개인적으로 미국사람들 많이 여유롭게 산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본인들은 성에 안차나봐요...
보통.. 일년에 빨간 공휴일중 각 회사마다 한 9일 정도 쓰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엔 회사를 자주 옮겨다니므로 휴가가 많이 안 싸이고 리셋이 되는데..
보통 1년에 15일 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 놀고.
그외엔 연차나 월차 그리고 여름 휴가 이런 개념은 없네요.
그러니까 전 토요일 일요일 노는걸 빼고는 일년에 휴가가 총 24일 있는 셈이네요.
한국은 어떤가요??
전 직장인은 아니구 학생이라 저희 아버지의 휴가를 알려드릴께요...
일단 귀가 시간이 10시 이전은 거의 없으십니다..
주말에는 한 1/3의 확률로 하루 회사에 나가시구요,
연휴(설날,추석 각종 빨간날과 주말과의 조합 등등 2일 이상의 쉬는날들)에도 하루정도는 회사에 가셔서 일을 보시네요...
여름에는 한 일주일정도? 쉬십니다..
대기업 다시십니다
미국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와 땡스 기빙에 몰아서 쓰는 경우가 많더군요.. 여름 휴가와..
한국은 공휴일이 며칠이지요? 지금? (한국도 일요일에 걸리면 하루 밀어서 쉬게 해주면 좋겠네요.. 미국은 토일에 휴일이 있으면 보통 월요일이나 금요일에 쉬니깐요.. 그리고. 휴일이 특정 날짜인 경우도 있지만. 특정 요일이 많습니다.)
제 친구들(한국의)을 보면..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휴가도 길어지고 공휴일도 잘 쉬긴 하더군요..
뭐라해도 유럽이 최고인 듯.. (휴일 쓰는 것으로는...)
휴가보다는 조직의 성향이 퍼포먼스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개인이 휴가반납하고 아무리 퍼포먼스 내봐야 조직에서 까먹으면 말짱 황...
살아 남으려면.. 야근밖에는.. 안하면. 일잘 못하고 안하는 사람으로 취급받으니.
미국은 많은 분들이 설명하신대로 일년에 10일이 전부이지만,
한국은 근로자의 날, 회사 창립 기념일, 노조 창립일, 야유회, 회사 자체 샌드위치 휴일 등등 숨은 휴일까지 치면 일년에 20일 가까이 놀게 됩니다. 일요일에 몇개 겹쳐봤자 의미 없습니다.
야근, 주말 특근은 따로 수당도 나오고... 그건 회사나 부서마다 다른 요소이기 때문에 여기에 적용하는 건 맞지 않습니다. 휴일 다 쉬고 칼퇴근하는 대기업도 널렸습니다.
그 휴가를 연간 두번 정도 쓸 수 있는 휴가일수 이고.. 또 그 휴가를 당연시 하는 문화죠..
한국에 있을 때 2-3일 휴가도 눈치 보고 썼던것 생각하면.. -_ㅠ
노동법대로 나간다면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차이는 없어 보이네요....;
하지만 지키고 잘하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곳도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쨋든 유럽이 갑이군요..;
우리나라는....있어도 없는거죠 ㅋ
공휴일겹치면 월요일 노는법은 왜 아직 국회 계류눙인지 ⓐ
그 이유가... 미국은 무슨달 몇번째 월요일... 이런식으로 지정된 공휴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말끼고 연차써서 휴가를 길게 다녀올 수가 있는거죠.
비유를 하자면 한국의 공휴일은 파편화가 심하다고 할까요? ㅎㅎ
2년 전에 2주정도 몰아서 쉬고 이후로는 서울을 벗어날 수가 없었어요.
아참, 예비군훈련도 있었군요.
상대적으로 잘 못쉽니다. 항상 연말에 남아서 없어지거나 강제(?)로 쉬기도 하는데..
같은 회사라도 미국쪽에서 보면 유럽 사람들은 정말 잘 쉽니다..;;
물론 Mon-Fri 입니다.
월차가 따로 없으니 한국이 휴일 자체는 더 많은듯
한국 연월차 해서 1년에 15일 휴가가 기본입니다. 보통 그 이상은 없죠.
여름 휴가도 저 15일 안에 포함 되는게 기본이며, 따로 5일 주는 회사는 있는걸로 압니다.
주 5일제로 바뀌면서 다 없애 버렸죠.
그외에 법정 공휴일 이외에는 없습니다.
거기다 맘 편하게 휴가원 제출하지도 못합니다.
주말 붙여 쉬려면 정말 눈치주고 그러죠
연차휴가 1년에 15일 입니다만, 적어도 제 주변에 이거 다 쓰는 사람 못봤습니다. 많이 써야 10일(여름휴가5일+겨울휴가5일)이고 연말에 10일가까이 남아서 돈으로 받아가는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휴가일수의 문제보다는 눈치보고 쓰냐, 꺼리낌없이 쓰냐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연차 15 대체휴무 다 씁니다 청원휴가 다 씁니다 박봉이기는 하지만 감사하죠 이렇게 휴가쓰니 ⓐ
저의 경우에는 엄청난 교통 지옥과 와이프와 전쟁을 치루는 회사에 출근 하는게 편한 연휴 아닌 연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