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나다. 비대위원장 사퇴안하고 끝까지간다.
문자폭탄 포함한 당원의견 무시하고 끝까지가겠다
이상입니다
한줄요약
나다. 비대위원장 사퇴안하고 끝까지간다.
문자폭탄 포함한 당원의견 무시하고 끝까지가겠다
이상입니다
목천료향시가 -> 호오즈키 이게 평생 간다면 내 운명일지도... 이번생이 끝나면 영혼 지구탈출 기원, 내생이 있다면 WANNA BE는 호오즈키님, 지장보살님 그 어떠한 누구도 구원할 수 없고 구원을 하지도 못한다 우리는 스스로 그 길을 나아가야만 한다
이 시발놈이
이미지 좋은걸로 올릴테니 이걸로 바꾸셔서 속 시원하실때까지 실컷 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열받을때 욕은 하고 싶지만 징거버거 땜에 우회시 사용하는 이미지입니다)
물 찬 수박은 얼른 버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고인물은 반드시 썩는다는데, 이것들은 압도적인 표차이로 된 즉시부터 이따위였으니,
원래 썩은 것들이라고 인정해야 겠군요.
열린민주당이 그립고, 그립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이들이 지금 더불어민주당에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문재인대통령시절까지 겪으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와서 되돌아갈 수는 없죠. 새삼 다짐해 봅니다.
=
수박들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개혁파와 행동하는 당원들 무시하고 밀어내어
본인들의 당권과 계파 정치 공고히 하겠다
"니들이 문자폭탄등 ㅈㄹ떨어도 우리 수박은 꿈쩍도 않는다"
이겁니다.
저들은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 안전 보장을 볼모로 삼고
다음 총선때까지 버틸것들입니다
저들에게 자성, 자각을 바라는 것은
똥파리가 익충이 되기를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를 생각하면
저 수박것들 비위를 맞추어 주어야 하는건지
이러려고 지난 총선 180석 이상 만들어 주려고 그 개고생을 한건지
자괴감이 듭니다
총선표얻었다고 문프지키겠나요.
쫓아가야 겠네요.
ㅂㄷㅂㄷ
말 줄입미다 ..
민주당을 지지하고 걱정하는 당원과 국민의 뜻 아니였나요?
이 분이 한계를 드러내고 계십니다.
깨끗이 물러난다면 후일을 도모할수 있겠지만 이렇게 정체가 탄로난 이상
이분은 여기까지 인듯 합니다.
민주당은 국민보다 개인의 영달에 초점을 맞추는 순간 그 의원의 정치생명은 거기서 끝입니다.
국짐당처럼 이익집단이 아니거든요.
이상한 성향의 사람이군요
내 주변 의원들의 의견만 듣겠다 네요.
완전 권위의식 쩔어있는 글이에요. 어휴...
당 민주화의 시발점, 윤호중!!!
(욕 같지만 한자어 始發點 인거 아시지요? 욕 절대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