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인수위 예고없이 풀취재 강요, 항의하자 글 가리기
-오늘 오전 10시반 인수위 현판식
-인수위 출입기자들 현장 몰렸는데 돌연 풀취재라고 통보하고 나머지 취재 막음
-풀단 못낀 대다수 기자들 경복궁쪽 건너편에서 잘 보이지도 않고 까치발들어 구경만
-오마이뉴스 A기자 기자단 카톡방에 "강건너 불구경" 항의하자 10여명 '좋아요'
-미디어펜 B기자도 "(풀취재가 필요하다면) 사진 마감을 빨리 해달라. 늦는경우가 많다"고 하소연
-그러자 대변인실에서 A기자 B기자 카톡을 '가리기' 해버림
-MBC C기자 "소통방인데 기자들이 의견 좀 올렸다고 메시지를 가려버리냐"며 항의하자 순식간에 '좋아요' 폭발
-이것마저 대변인실에서 가려버리자 YTN D기자는 "인공지능이 가리는 거냐"며 헛웃음
-D기자 카톡마저 곧장 가려짐
-출입기자들 현판식장 건너편에 모여 "북한이냐" "중고거래 채팅방에 욕한사람 가리기하듯 모멸적으로 '가리기'를 해버리냐" "인수위 언론대응 기조가 상상초월이라 집권하면 기대된다" 등등 아연실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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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합니다.
외람되오지만 분노해야 된다고 봅니다.
항상 저들은 늘 그렇게 해왔다는 대응으로, 악에 익숙해져버리는 반응은 정말 아닌 것 같아요.
윤또라이 하는짓도 괘씸하고
당하는 기레기 새끼들도 괘씸하네요.
뿌린대로 거두는듯
같은 잣대로 판단하고 항의해야합니다
요
외람되오나 로 시작을 안해서 가렸겠죠. ㅋㅋ
글 가리는 인간AI 가 있어요
근데 뭐 그런거 원해서 지지하고 기사 써줬잖아여 .
결국 데스크 거쳐서 나가는거니까요
아차피, 쟤들은 본인들 제외하고 다 하천한 것으로 보는데?
반성없이 저널리즘 잊어버린 언론, 기자들 언젠가 나라 망조에 일조하심을 크게 후회할 날이 올 것입니다.
와람외람외람와람외람
지금 분노하고 바꾸려 노력하지 않으면 결국 내차례가 옵니다.
머지 않았습니다.
기레기들이 아직 예법을 모르네요.
/ in mobile
외람되오나
망극하오나
특정 단어로 시작 안하면 그냥 가리나보군요.
이러겠는데요?
지들이 원하는 정권이 들어섰는데, 맘에 안 드나봐요?
감히 윤통령님이 하는 것에 태클을 거네요? 검찰공화국이 안 무섭나봐요?
기사안나오면 밟으면꿈ㅌㄹ하는 기레기일뿐
인간이 남의 아픔을 공감 못 하는건 자신은 안 당할거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한 번 똥밭에 같이 구릅시다
닥치고 그냥 빨기만 하라는 시그널을 못읽는건지 못읽는 척? 하는건지..
초반이라고 살짝 기싸움 해보려는 건가요?
그냥 기레기들 답게 주는대로 받아 적기나 하세요...
지랄하네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언니가 밥산대자나
상품권 몇장 던져주고 노래방 한번 데려가주면 겜 끝!
버티든 싸우든 해라
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니. 어쩌겠습니까. 받아들이세요.
저는 그럴줄 다 알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항의하는 기자들은 나름 문제 제기 하는 사람들인데 안타깝기도 하고...
근데 소통방이라 해놓고 800명씩 있으면 그게 소통이 되나요???
그냥 일방적인 전달밖에 안될 것 같은데요.
질문없는 기자회
외람이들에게
하고싶은말
그래서
어쩌라고!
우리에게 뭔가를 바라지마라!
않구해준다!
살펴주시옵소서..
이렇게 끝을 딱 내야지..
기자색히들이
우리 윤가카님께 감히
언론 재갈을 그냥 바로 논스톱으로 물리네요
기레기에게는 기자 대하듯
공정, 상식, 소통 참 잘하는 정부가 될듯합니다 좋빠가@@
좋빠가
대들면 뭐다? 빨갱이 소리 듣는 겁니다.
전혀..문제 없어보입니다.
ㅆㅂ
그래도 헐도록 빨아줄 것들이 뭔 말이 저리도 많은지 ㅋㅋ
저럴 줄 몰랐나?
기레기들은 원래그렇습니다
"정말 외람되오나..."를 먼저 말했어야...
그들의 원칙과 공정에 따라. 뭔 말이 많아yo.
용산 국방부 / 외교부 청사로 이전 검토하나 봐요.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하는데... 완전 반대입니다.
그래도
신문에 한줄도 싣지 않았다
이에 펜을 놓고
손이 닳도록 비빈다
기레기일동
쌤통이다. ㅋㅋㅋ
단톡방에도 외람되지만이라고 정중하게 질문을 해야죠. ㅋㅋㅋㅋ
인과응보
아뢰옵기 황공하오나를 붙혀야죠. 혹시라도 빨갱이로 잡혀갈까봐 미리 메시지 가려준거죠.
기자들은 감사하게 느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