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즉시 개혁 실행하라고 진행한 문자 총공 박홍근의원 문자 답장 왔네요
우리들의 문자 총공으로 당내 갈등이 심해지고 의원들이 일을 못하고 있다네요
오죽 답답하면 문자로 이렇게 요청할까요? 조국탓, 협치 같은 쉰소리만 해대는데 어떻게 믿고 기다리라는지
문자 받기 싫으면 지금 발의된 검찰, 언론 개혁안 우리가 무한히 밀어줄테니 바로 진행하라고 일갈했네요
움직이는 민주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한번 민주당 게시판 들어가 글쓰기 실천하고 있네요
오히려 펨배 의견도 들어봐야 겟다 이 난리를 치질않나..
그냥 자기들 하기 싫은 핑계만 찾는 느낌이라 효과 있는 다른 방법도 찾아보는게 나을거 같아요..
전 더모아로 최적화되어있습니다 !!
불편하다면 들어주고 변화하던가... 징징거리기만 하네요 ㅜㅜ
이재명 캠프에 계셨던 박홍근 의원은 지금 원내대표 후보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파악한 문자의 요지는,
박홍근 의원 주변에 있는 다른 민주당 의원들이 말하길,
이번 원내대표 투표에서 문자로 인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않을까 (박광온 의원으로 표 이동) 걱정한다
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잘못 파악한 것일 수도 있지만,
여전히 민주당 의원들이 강성지지자 시각으로 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개탄스러운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수박 씨발라 먹을 계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그당 이중대 대기타다가 이제 활동시작했고
박쥐처럼 옮길애들 옮길겁니다...
국민들이 시키는 대로 해야지 그거 안하려니 갈등이나 생기는거 아니겠습니까 ..
밍기적 거리는 이낙엽수박류들 꼭 박멸하는 때 까지 계속 밀어 붙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오 .. 분통 터지네요.
혼란스러우면 당원들이 원하는거 먼저 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