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알고지내던 교수님이 계십니다 원래 썩 달가운성격은아니지만...
요 며칠 외부평가를위해 만났는데
말도안되는 이유로 현정부의 방역책을 비하하고 정부를 믿지말라고하네요.
그래서본인은 부스터를 맞지도않았다고.. (비겁하네요 그럴거면 아예 백신을 믽지말지)
기회가 될때마다 현 정부를 깎아내리기에 혈안입니다
그러면서 틈나는대로 자기 제자를 좀 채용해 달라고 애쓰십니다
계속 그러시기에 결심했습니다. 안타깝지만 저 분의 제자와 저 분이 추천한분은 제가 채용하지않기로했습니다
절대로요
너무하고 비겁하다구요? 그아이들이 무슨 죄가있냐구요?
/Vollago
정색하면서
교수님...지금 저한테 청탁 하시는겁니까?
라고 한번 해보고 싶네요.ㅎ
응원합니다!!!!!
잘 하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