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88711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집무실 이전 후보지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별관과 용산 국방부 청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관저를 집무실 인근에 신축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관계자는 17일 "용산 관저 신축안이 함께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애초 국방부 청사로 집무실을 이전할 경우 용산구 한남동 국방부 장관 공관 등을 개조해 관저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아예 새 집무실 근처에 관저를 신축해 추후 이사하는 방안이 추가된 것이다.
세금쓰느라바쁘네요
도데체...장소가 중요하냐고요..
새집 짓고 이사할 생각만 하시고 너무 하군요
국민의 혈세!
막 함부러 쓰는구나.
내중에 총독부 들어 오는거 아니가 모르겠네요.
적어도 2년 동안은 예산 확보가 되지 않아서 아무것도 못하겠군요...
취임 전 레임덕이라니... 참, 귀하군요. ㅜㅜ
이해하기 힘든 행보를 보이네요.
저기에 들어가는 세금이 훨~~~씬 많겠는데
소통하러 가는것도 아니고 진짜 아방궁 만드려고 하나요
꼴랑 5년짜리 대통령 주제에 무슨 새집까지 지어서 들어갈라고 그럴까요 ㅎㅎ 왕이네 아주
외람이들아~ 니네가 봐도 이건 아니지 않니?
등기도 본인 명의로 하는 거 아닌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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