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영업 1000만원 추가 지원 : 통수
2. 용산으로 집무실 이전해서 용산 재건축 : 통수
3. 국민과의 소통위해 광화문 가겠다 : 통수
4. 주택 대출 풀어준다고 해서 믿었는데 : 통수
5. 병사 200만원 : 통수
6. 당선되자 국민대통합 인선 약속했는데 친이계만 등판해서 : 통수
7. 주식 양도세 폐지 : 통수각 재고 있음
8. 검찰총장 함부로 내쫓는다고 난리쳐놓고선 지가 김오수 쫓아내려함 : 통수
9. 김건희 위한 별도의 부속실 직원 안만든다 해놓고선 정무1팀에 만듬 : 또 통수
10. 예산 모자란다고 노인 일자리 사업 삭감 : 자기 지지층인 노인 통수;;;
걔네들은 저 통수가 모두 "민주당" 때문이라고 할꺼예요~~
에휴... 그래서 180석일 때 무대포로 밀어붙히고 욕먹었어야 하는데 말이죠. 아무것도 못하고 욕먹었죠.
어차피 먹을 욕이었는데...
그게 자기들 뒷통수 치는 것인지 전혀 몰라서 상관없습니다
모르면 행복한거니까요..
아니요.
뒷통수는 모르게 한 것을 말하는거고,
저건 전부 마빡 씨게 때렸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빠르게
가 ! 세요.
역시 당선인 되자 마자.. 역시 빠르네요.
약속 안 지켜도 그만, 세금이나 슈킹하죠.
그걸 믿고 투표한 2번찍남녀들은 뇌가 없는거죠.
/Vollago
사실 국힘도 다 표수 계산해서 하는 걸겁니다.
노인들이야 묻지마 지지할테고 서울은 재건축 약속 당장 안지켜도 종부세 싹 다 폐지하면 유지가능하죠
언론장악해서 이명박 박근혜때 하던식으로 하면 지지율 올라가고요
이번선거에서 보여뒀듯이 하는짓은 천박하지만 선거는 잘하는 국힘을 우습게 보고 방심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그래야 일찍 되찾아오죠.
이런저런이야기 반발심이 있다고 생각 되고 진짜 하면 어쩔러고 그러세요.. 터진다음 이야기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요..ㅎㅎ
공약보고 윤찍는게 말이나 됩니까? 대놓고 선거때 무슨소린들 못하냐고 하는 놈들인데...
ㅠ.ㅠ
나라가 망하려나 봅니다.
좋빠가스럽습니다 저기서 얼마나 더 추가될지 무섭네요
아니면 법사님께서 윤허하지 않으셨을지도요.
반품 못하나요?
물론 저는 다른분을 주문했음.
좋아~~빠르게~~~가~~~~~!!
당선 후 6일이라는게 더 어질어질 합니다.
토론 때도 못할 거라 생각하니까 기대수준이 낮아서 데미지가 없었잖아요. 아마 2번남녀들은 공약을 지킬거라 기대하지 않았을 겁니다. 애초에 공약을 보고는 뽑았나요?
2030, 60대 이상의 뒤통수만 후둘겨 패네요 ㅎㅎ
헬조선은 껌이야.
리얼 조선으로
윤석열대통령 - 할 때는 저 통자를 쓰게 되나봐요?
민주당에서 하는게 민주당 일하는거 알리는거 보다 훨씩 효과적입니다.
좋
빠
가
윤석이 현 검찰총장을 어떤 방법으로 자를지, 기대됩니다. 본인은 겁나 버텼으면서 말이죠.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속담모르는 사람, 국힘에 뒷통수 맞은 기억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18%봅니다.
어디 감히 가카께서 하시는데 토를 달아
그냥 당하고도 가야지
좋빠가
이건 사실 인가요? 친구가 자영업자인데 사실이면 정말 알려 주고 싶어서 말이죠...
며칠 전에 본 기사는 1000만원은 지원(말뿐이지 확약은 안했고, 실행도 안했지만... ㅋㅋ)하고 추가로 필요한 경우 저리? 대출 형식이라 기사에 나오긴 하던데..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지지자 : 공약 따위 보지도 않고 찍음
이런 느낌이네요 ㅎ
짜증도 나구요 ㅋ
2번남 2번녀 윤남윤녀들은
맨날 대깨 대깨 거리더니
본인들은 다 안깨졌나요?
잘한다 잘한다 ~~
몰랐다고 하기는 그 자취가 너무 많은데 알면서도 찍었겠죠? 답답합니다
자기 재산을 믿는 거지, 대통령 따위는 원래 믿지 않습니다.
내 재산에 방해만 하지 마라... 그러니 미래 투자 그런 소리 하지 마라 부류죠.
오히려 스스로 진보라고 믿는 분들이
대통령에게 기대하고 실망하고 또 기대합니다.
다만 2번 용산은... 진짜 시행되면 중도쪽 반감 좀 일어날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와중 보수 쪽은 2번도 쉴드 치던데... 이게 어떻게 쉴드가 되는지...
에휴... 그넘의 정치가 뭔지...
밑에서 전달해주는 대본만 읽은 공약이니
통수친 것도 아닙니다
실현가능한지 아닌지조차 모르고 내뱉었을테니까요 ㅎㅎ
통수도 즐겁게 받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