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ㅜㅜ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x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저도 저런 사장이 되야겠습니다.
조만간 또 촛불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사연읽고 오랜만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네요.
돈쭐로 신나게 혼나봐야 정신을 차리겠군요?
저 스시집을 고발(?)하기 위해 쓴 글이기도 한거죠.
"여러분~
요즘 세상에 아직도 이렇게 괘씸한 사장이 다 있네요.
심지어 리뷰도 못쓰게 막아놨어요.
괘씸해서 도저히 그냥은 못넘어가겠네요.
여러분들이 돈쭐 좀 내주세요~"
거리만 가까우면 아주 돈쭐을 내드리고 싶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안타깝네요.
한나라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자는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짓만 골라하고..
어후 눈물나.... ㅠㅠ
부산이라 안타깝습니다
특근하는 직원들 점심은 부산 괴정동 백스시에서 시킬려고요.
와!!! 드디어 우리동네 돈쭐 낼 업소가 생겨서
기분이가 좋습니다.
사장님 배려에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
여기군요.
다음부산 본가 갈때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언제가 돈쭐 내드리러 한번 꼭 방문 해야곘군요!
돈쭐내주고 싶은데 너무 멉니다 기억해두고 출장갈일 있으면 꼭 들리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570229CLIEN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오늘 오후 마음이 훈훈해 졌습니다. 진심 감사드리고 근처라도 갈 일 있으면 들러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