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코로나에 폐렴 겹쳐 혼수상태까지..'격리위반' 재판 연기
머니투데이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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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전 의원은
하루 전
병실에서
호흡기를
달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중증 코로나에
급성폐렴으로
갑자기 쓰러진 뒤
일주일 가까이
중환자실에 입원해
의식이 오락가락하는
큰 어려움을 겪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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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폐렴까지 한때 중태"..민경욱, 방역위반 재판 연기
서울경제
11시간전
민경욱(사진)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한때 중태에 빠져
자가격리 위반 사건
재판에 출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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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
2021.12.15
[시사우리신문]
민경욱 전 의원(국투본 대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패스를
적극 반대하고 나섰다.
민 전 의원은
10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임상시험이 제대로 끝나지 않은
백신을
우리 아이들에게
강제적으로 맞히는 것에 대해
절대 반대한다." 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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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코로나 백신...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볼모로 잡고 나라의 주인을 겁박하는가!"
시사우리신문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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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몸무게...5kg...이..
빠졌다는군요...
미접종자분들은.....
지금...빨리....
백신접종을...
맞으러..가세요...
누구라곤 안했습니다.
영원히..
복구할수가..없습니다..
퇴원해도.....
평생...
폐..장애를..
안고.살아야..합니다...
미접종자..분들은....
어서빨리.....
백신접종을..받으세요..
오버하는걸수도 있어요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700
치료비 차등 해야하겠습니다. 4배 정도 받아야 하는거 아닐지.
부고만 듣고 싶은 사람입니다.
치료해 주는 것도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대로입니다
귀신 일 좀 해라!!yo
저는 선동만 하고 지는 가서 몰래 백신 맞았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진실된 사람이었나 봐요.
오해 해서 미안합니다.
(중환자실에 있었다니. 난리났다 풋. )
2020. 08. 19.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자신의 가족을 협박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10시쯤 민경욱 전 의원의 가족은 '민 전 의원으로부터 협박을 받았다' 는 내용의 112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지역에 다녀와 지난 14일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민 전 의원은 가족들이 집 문을 열어주지 않자 '빨리 열어달라'며 둔기를 찍은 사진을 가족에게 보낸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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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떻게 마무리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뭐.. 아니면 말고요. 주어도 없고요.
폐가 상해서 영구손상이 올 수도 있다던데 제발요
계속 하던 일은 진행해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