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후에
화도 나고 울기도 하고
진짜 결혼하고 나서 이렇게 끅끅 거리면서 운 거는 처음인 거 같아요...
그러다
다음 행보를 위해 힘쓰시는 잼고문님을 보면서
'할 수 있는 걸 하자' 싶어서
다짜고짜 밍밍 스티커를 만들어 보았어요.
일단 1000장을 뽑았는 데
배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ㅎㅎ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세용.
ㅡㅡㅡㅡㅡㅡ
우와
관심 감사합니당..
오늘 우표값 알아보니까
요새는 520원정도 하더라구요.
봉투랑 알아보고 다시
글 올릴게용.
카카오톡은 승인이 안날거 같은 데 ...ㅎ
텔레그램은 한 번 해볼까요...
선거졌다고 우리같이 분해서 우는 지지자가 저쪽엔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면 거의 없을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엔 우리가 이기는 세상이 올것같아요
일반 우편으로 봉투에 담아 나눠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용을 조금 받아서 좋은일에 쓰셔도 될 듯 하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우표값이랑 봉투값해서 한 800원 정도?
부담없으시겠죠?
깔끔하게 1000원 가자구요^^
김어준 총수가 다스뵈이다 방송하는 벙커1이라는 건물로 보내주시면 방문객들이 알아서 하나씩 가져갈 겁니다.
그럼 여기 클량인들은 못 받죠.
우리 마음 상처에 붙이는 반창고랄까...
하아...노트북에 꼭 붙이고시퍼요 ㅜㅜ
능력 대박
/Vollago
이정도 퀄리티면 훨씬 더 잘 팔릴거 같습니다.
https://marpple.shop/kr/
같이 서봅니다.
아니
정식으로 판매한다면
살게요
구매 희망합니다
꼭 같고 싶네요
금손이십니다.미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물론 저도, 아내도 갖고 싶습니다. ^^
혹시 옷 입은 것도 가능한가요??ㅎㅎ
저것도 생각했었는 데
다음에 해볼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정리해서 방법을 올려볼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