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누구나 소원을 빌고 성취할 수 있도록 영빈관 일부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한다. 방문기념으로 권진법사가 직접 쓴 부적을 무료로 나눠주며 신청자에 한 해 1일 2회 접신 및 빙의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완용부터 박정희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클량이 워낙 여론 주도 영향력이 적어서 지금까지 무사했지만
이번 선거에 결국 요주의 모니터 대상에 올라버렸고...
현 당선인측이... 언론개혁 운운하는데
심장이 약해서 잘 못하면
만만한 유명 커뮤니티를 손보려 할테고,
그 상황에서, 클량 운영자께서 얼마나 저항하실 수 있을지요.
(정 안되면 숨은 클량을 새로 만들어야 할지도)
https://archive.ph/NxqY8
반발하면 종교탄압 빨갱이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