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집 수도 터져서 배운 경험입니다.
보험 내용은 따로 알아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1) 보험, 몇백원~몇천원하는 "일상배상책임" 추가하기
: (자기 집 수리 비용 제외) 비용 중에 50만원 공제하고 보험 청구가 된다고 합니다.
- 단, 사례를 찾아보니 누수 탐지 등은 '손해 방지 의무'에 해당하며 보상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어서 같이 청구해보려고 합니다.
- 견적서, 영수증, 사진 등 모두 챙겨둬야 합니다. (업체에서 관련 서류를 챙겨서 오시더군요)
2) 아랫층 천장 누수 문제
- 업체를 빨리 부르는 것도 부르는 건데... 문제가 심한 부분에 구멍을 뚫어서 최대한 그쪽으로 물을 빼야 천장 전체, 벽까지 새로 도배하는 일을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젖은 부분 벽지 뜯어 놓기
-- 저희는 이번에 대처가 조금 늦어서 거의 전체 다 도배해드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보험 청구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p.s
2번 부분은 기억해두셨다가 같은 문제 겪으실 때, 시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출처 : 본인
2번은 구멍 아예 크게 2곳 뚫어서 송풍기등으로 완전 건조시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곰팡이 때문에요.
p.s
역시 경험과 공부는 돈 주고 하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