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지 않아요. 윤석열/출생 1960년 12월 18일61세 [오늘의 운세] 2022년 03월 16일 띠별 운세 [쥐띠] 천리 타향 긴 여행에 고향 땅이 그립구나. 1960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 [운세][오늘의 운세] 2022년 03월 16일 띠별 운세 | YTN
야 이새ㅋ야 그런게 있었으면 빨리빨리 알려줬어야 할 거 아냐 임마?!
만나면 차나 한잔하고 담소 하고 싸인하는게 보통인데..
조율이 안된거라고 봐야..
MB사면 에 대한 확답을 원햇는데.. 문통이 그걸 할리가..
그렇게 정치적인 분이었으면 대선 지지도 않았음..
예를들어 '이걸 안받아주면 ooo을 쳐넣겠다' 이런식의 협박을 하면... 어쩔수없이 하실겁니다.
본인의 안위보다는 주위사람들이 걸린 협박을 못참으실테니...
결국 그렇게 될것만 같아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 일로 안간게 진짜였으면 좋겠다!요
k-무속을 전세계에 알리게 되는건가요?
내 나이를 팔수도 없고.. 어우 퉤퉤퉤..
우리나라 어떡하죠?
김오수가 힘좀 쓰려한다는 시그날인가요?
희망회로 한번 돌려 봅니다
전율을 느낍니다.
건진법사의 만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