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안좋은지 모르지만 싫어
??
차세대 OOO 부대인가요??
보수가 노인세대 지지층이 사라지면 약해질꺼라는 착각은 버리고 있어야 합니다
늘 새롭게 대체되는 지지층을 만들어가고 있고, 이들이 주요 지지층으로 수십년 또 함께하고 갈껍니다
뭐가 안좋은지 모르지만 싫어
??
차세대 OOO 부대인가요??
보수가 노인세대 지지층이 사라지면 약해질꺼라는 착각은 버리고 있어야 합니다
늘 새롭게 대체되는 지지층을 만들어가고 있고, 이들이 주요 지지층으로 수십년 또 함께하고 갈껍니다
SNS 게시글, 정치관련글을 많이 올립니다. 댓글에 모욕죄, 명예훼손 될 만한 내용은 주의 해주세요. ' 2찍 ' = 2번찍은 사람 혹은 그 다수를 가르킴 ( 비하 혹은 혐오의 표현이 아님을 알립니다. ) 2찍을 조롱 할 생각도 없고, 상대할 가치도 모르겠습니다.
랑 똑같은 수준이네요 ㅋㅋㅋㅋ
얼마 받았냐고 물어봐야죠
/Vollago
반페미에서 그냥 여혐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https://m.blog.naver.com/yulexa/222672962108
아잇챠~★ 정보업뎃이 늦었네요. 어엄청 죄송합니다~★ 우리 윤텅령 님, 표 달달하게 벌어준 공약도 포퓰리즘인 듯 싶으면 취임하기도 전에 갖다버리시는 과감함! 일구이언도 과감하게 하는 모습에 신뢰감이 마구 올라갑니다! 맞아요. 홍카선생께서 공약은 지키는 거 아니랬어요. 좋빠가!
근데 너무 탓할 것도 아닌게 대부분의 저관여층은 다 저런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털의 장난질, 언론사의 장난질에 쉽게 넘어가죠. 결국 또래가 공유하는 문화에 휩쓸린 결과물 인거죠.
그래서 우리가 주변 사람들을 학습 시키고 사실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포털에 나오지 않는 뉴스를 짤막하게 지속적으로 전해야 하고, 또 한편으론 밈으로 퍼뜨릴 필요도 있구요.
다행이 악플 전부 고소한다고 하네요
뇌 시놉시스에서 화학작용이 아예 안일어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네요.
인터넷 뉴스 제목만 보고 판단하는게 비일비재할겁니다.
교육..그리고 언론이 문제라 봅니다.
본인등판 다들 조심하시길..
ㅠㅠ 진심 짜증납니다..
경험을 충분히 하는 5년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다 없애버려야합니다
사이비종교의 수법이면서 정치선동세력의 기본을 당해버렸네
결과는 가족의 파멸인데... 넓게 가면 국가의 데미지
까놓고말해 무지성 선동할때 여기 클리앙 여론도 한몫하지 않았나요?
남성이 구조적으로 역차별 받는다고 말할수 있는 대표사례가 불평등한 병역인데 문재인 정부,민주당정부에선 100%만족은 못하더라도 월급이나 복지,인권측면에선 개선됐다고 반론하면 "가르치려는 태도가 맘에 안든다" "남성들이 열받았으니 반론하지 말고 듣기만해라" 식의 무지성 공격 끝없이 받았었네요.
뜬금 공격이네요
페미정당이라는 프레임에 벗어나기 위해 페미를 버려야 한다, 극렬페미 방송 출연은 안된다 라는게 클리앙 논쟁이었던 거 아닌가요?
문 정부가 청년세대 지원, 병역개선 해준건 다 알고 있습니다만,
그걸로 역차별을 퉁 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다른 문제인거죠
마치 군대 문제 꺼내면 여성 독박 출산 말하는 수준인데요,,
그 당시에도 같은논리로써 장병처우개선이 완벽한건 아니지만, 현정부와 민주당 정부에서 20대 남성이 가장 역차별을 느끼는 영역에서 개선을 많이 해 준 정치세력이라 지적했으며, 여전히 문 대통령과 민주당이 20대남을 가장 차별하는 정치적 세력이라는 주장엔 그때나 지금이나 "사실이 아니" 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비교 확인할 수 있는 데이타가 있으면 최우선 데이타를 존중해야하고, 해당 이슈의 역사적 흐름을 고려해 상대평가하는것이 맞지, 특정시기에 형성된 특정한 감정들을 집합시켜 사실과 맥락에서 벗어난 정치적주장을 하는건 이치에 않으며 이는 "한국 밤거리가 위험하다" 든가 하는 상대적인 평가와 맥락을 거세한 워마드식 주장과 다를바 없다 봅니다.
둘다 맥락을 거세하고 내가 이세상 "최대피해자" 니까 "해줘" 하는 피해자 경연대회와 입에 떠먹여 달라는 역겨운 짓꺼리라 봅니다
군대에 있어 역차별을 예전부터 존재해왔던 것이고, 정치적으로는 민주당이 가장 역차별 선봉에 서 있는 건 아니죠, 당연히, 이젠 정의당이 있으니깐요 ㅋㅋㅋ
그리고 젠더갈등의 시작은 2018년이 아니라 워마드 이전부터 시작된 거라 봐야 합니다.
여성 인권을 올려야 한다는 페미니즘이 정치권 정책으로 나타나면서 반감은 시작된 거고요,
그 반감의 근간에는 남성 징병이 기저에 깔려 있고, 가산점 폐지가 시작인거죠
그럼 젠더갈등은 누가 불 붙였나요? 정치권에 기생하면서 방송 나와 이상한 소리하던 여성계입니다.
그들 다수가 양쪽 다 줄 대긴 하지만 민주당이 더 컷고요.
초기 김대중, 노무현 시기의 여가부는 헛소리 몇 번으로 욕 먹을지언정 폐지해야 한다 수준은 아니었고요.
그리고 여가부를 민주 정권에서 만들었으니 당연 인맥 계열도 민주당 여성계가 다수입니다,
그래서 굳이 따지자면 20대남을 가장 차별하는 정책은 당연 민주당 여성계가 주력이었고요.
징병 남성 처우 개선은 남성 역차별과는 별개에요.
계속 연관 짓지 마십시오.
징병 차별 문제는 모병제로 가거나 여성도 징병하지 않으면 당연 해결될 수 없는 겁니다.
그리고 가장 역차별을 느끼는 부분 개선이라고 하셨지만, 징병처우가 가장 역차별이라고 생각한다는거에요???
여성은 징병처우 자체가 없습니다, 징병 자체가 역차별이고, 그걸 만회하는 건 사회에 나왔을 때, 그만큼 인센티브가 있어야 상쇄가 되는 겁니다.
2년 알바보다 못한 돈을 받고, 격리, 위험, 시간 손해에 대한 보상으로 징병처우 개선한게 역차별 해소라고 진정 생각하시는거에요???
비교대상을 완전 잘못 분류하고 계시네요. 역차별 얘기할 때 보면 대부분이 징병처우 얘기보단 인센 없어지는거, 개고생하는 거, 다치면 ㅈ되는 거, 돈 안되는 거 이런 부분 얘기하죠 -> 격리, 위험, 시간손해, 경제문제
징병처우 개선으로 쬐끔 나아진게 경제문제 하나 뿐이고, 나머지가 훨씬 큰 요소입니다. 직장 다니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군대에서 월급으로 주는 돈? 그 시절에 비하면 그까짓거 수준 밖에 안되요
사실과 맥락 어디가 벗어낫다는건지기 없네요,
실제 민주당 여성계가 남성 역차별, 페미 정책 선봉장을 계속 담당해왔는데요, 이명박그네 시기에도 여성계는 그쪽 계열에도 붙어서 많이 해 드셨습니다만, 여전히 대부분은 본진은 민주당 여성계라고 보는게 맞죠
미친 일베를 제외하고, 저같이 노무현 때부터 민주당만 찍은 사람도 페미를 극혐하는 건 멍청해서 선동 당해서가 아닙니다.
극렬 페미들이 하는 헛소리와 그걸 받아 정책 만드는 짓거리가 꼴보기 싫어서 입니다.
그게 생계랑 연결되는 수준까지 오니까 도저히 눈 감아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대피해자 주장은 페미가 먼저 시작한거고, 한국 현실은 20대 남성이 정책의 최대피해자가 맞습니다.
평균임금 갖고 오는 것도 20/30 한정하면 공대비율이 누가 높나 수준이고요
20/30 공대 여성만 추리면 공대 남성과 거의 동일합니다.
근데 정부 과제나 정부 정책 이런 건 여성우대, 여성 할당이 붙어있단 말이죠,,, 교수 자리, 연구 과제, 이거 학계에서는 생계 문제까지 이어지는거거든요, 아니 어떤 분야는(금속소재) 여성 연구자가 거의 없는데 어쩌라는 겁니까?
성비맞춘다고 지방직공무원은 여성이 손해본다고 하니 나머지 다른 부분은 다 혜택인데 그거 하나 손해보니 여성이 정책의 최대피해자라는 건지요
갈등의 시발점 쯤으로 삼고계신 가산점 제도는 페미가 아니라 저도 반대했고 반대합니다.
민주당의 기본입장도 일부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상징물같은 가산점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전 장병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된다는 입장이었고, 민주당 정부는 이걸 실제 해냈습니다.
가산점vs민주당이 실제 장병처우개선 정책 중 선택하라면 지금도 당연히 후자입니다.
이렇게 실증적인 정책사례와, 데이타로(복무기간단축, 월급인상,병영생활간 장병인권보호 증대) 논리가 타파가 안되니, 성차별에 군 문제는 끌어들이지 말라고 단절시키며, 외면한다고 밖에 해석이 안되는 군요.
합당한 평가는 장기적 관점에서, 모든 맥락이 고려되어서 평가되어야지 자기들에게 유리한 특정한 시기나 영역만 뷔페식으로 취사선택해서 평가하는건 워마드식 평가방법입니다.
한국사회에서 징병제도는 구조적으로 남성이 차별받아온 영역이며, 이는 현세대 남성에게만 해당하는것이 아니고, 이 불평등은 민주당 정부에서 개선되어 온것이 사실입니다. 평가하는게 상식입니다.
동시에 한국남성이 가장 차별받는 병역영역에서, 현실적인 집권가능세력인 국민의 힘은, 뭐 논란있을때마다 돈 한푼 안드는 가산점이나 이슈로 던져주고(2번걸친 이명박-박근혜 집권시기 이걸 왜 못했죠?), 장병인권개선 내무생활개선, 부조리근절 얘기나오면 노무현정부때부터 군전력이 약화된다고 반대하고, 그 역사는 무려 2020년에 하태경이 장병 휴대폰사용 하면 당나라 군대된다고 반대하고, 다시 군복무기간 환원하자는 그야말로 역차별 받는 남성들에게 "실질적인 불이익"을 주는 정책을 20년간 펼쳤습니다.
객관적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논쟁해야지, 감정이나 반감이란 단어등으로 문제를 왜곡시켜 해석하는건 옳지 않다 봅니다.
아래부분, 민주당의 여성계가 극단적인 페미니즘 운동에 동조하거나 옹호하는 입장으로, 비판받을 지점이 있다는건 동의하고 저 역시 비판적인 입장입니다.
비판받을건 해야하고, 평가할건 해야죠. 전 평가할 사실마저 부정하는 부류의 사람들에게 그게 아니라고 했을뿐입니다.
마치 "한국 밤거리는 위험하다" 라고 선 규정지어놓고, 반대되는 데이타를 아무리 제시해도 "아 몰랑, 내가 그렇게 느낀다고!" 하는 부류의 감성적 주장과 다를바 없다 봅니다.
걔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그건 감성의 영역이지 실제가 아니죠.
징병영역에서 아무리 아니라고 부정하려해도, 민주당이 주도해서 개선 해 온게 팩트입니다.
감성차원에서 이를 부정하는건 비이성이라고 봅니다.
그걸 페미가 하니까, 일베 미러링 하는 걸 민주당이 받아주니까 일반 203040까지 남성들도 동조하는 거 아닙니까,,
구조적 차별이 계속 존재해왔던 걸 누가 몰라요?
그걸 페미하는 작자들이 다 무시 해버리고 일베 여혐을 전 남성 여혐으로 만들더니, 미러링한답시고 군인 비하하고 전 남성 비하해버리니까,
대부분의 남성이 페미에 열받아하는 증상이 나왔는데요
그리고 님이 인정하다시피 20대에겐 구조적 성차별이 징병에서 아예 상수잖아요?
근데 남성이 손해본게 없다고요? 이전부터 손해보던건 손해 아닌거에요?
특정시기요? 무슨 특정시기얘기합니까? 그냥 구조적 성차별이 꾸준히 있었다는 걸 본인도 인정하면서요?
그 이후로 장병처우개선이 된거지, 성차별이 해소된거에요?
장병처우개선이 왜 성차별 해소인지, 논리적으로 말해보세요,
여성이 남성만큼 병역의무를 다른 방식으로라도 유사하게 지거나, 남성의 병역의무가 없어져야 성차별 해소라고요, 뭔 비교대상이 아닌걸 억지로 비교대상 삼습니까?
님 논리면 군대 가잖아, 반대급부로 여성은 출산한다는 엉뚱한 논리를 가져와도 맞다는 겁니까?
그런 논리면 옛날에 여성만 가사일 하고 남성은 부엌도 들어가면 안될 때, 남성은 계속 가사일 안하면서 여성 부엌 환경 개선해줬으면 성차별 해소가 되는거네요???
장병처우개선 정책 자체가 성차별 완화를 위한게 아니라 말그대로 군 장병 처우를 개선한거지, 어디 군장병 처우에 성별 관련된게 어딧는지,,,
엉뚱한 데이터로 증명됐다고 우기니까 까이는거죠
일방적 병역의무가 남성 역차별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주장하면서, 바로 뒤돌아서서는 그 불평등을 보정하는 정책은 성차별해소와 관계가 없다는건 궤변에 가까운 주장이라 봅니다.
남성이 병역의무를 지는대신, 여성은 출산을 한다는 주장 역시 궤변수준의 주장입니다.
사회적 갈등을 봉합하기위해 노력하기는 커녕 위와같은 궤변을 논리로 삼아,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증폭시키는 레토릭은 그냥 폐기되어야 하는것이지, 그 궤변를 끄집어 내서 역도 참이 될 수 없다 주장하는건 통용될수 있는 논리가 아니라 봅니다.
남성들이 병역에서 차별을 받고 있으니, 이에 대한 합당한 보상책을 강구하고, 이 정책을 발전 시켜나가는건 갈등이나 차별을 봉합하려는 합리적인 태도라고 저는 봅니다.
또한 성별에 따른 역차별을 시정하려는 정책으로 보는게 당연하다 봅니다.
민주당 대통령 집권시기에 복무기간 단축,군장병 처우개선 등의 국방정책은, 안보상황에 기인해 불가피하게 강제징병으로 젊은시기 상당한 기본권을 제한받으며, 결론적으로 사회적인 손해를 보고 있는 남성들이 받는 차별을 시정,보상하기 위한 정책이었으며, 이는 국민의힘과 비교해 정책적으로 비교우위에 있다고 평가할만 하다는 걸 데이타가 입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논지를 제가 애초에 거론하지도 않았던, 수많았던 젠더갈등의 사례로 이끌어 의식의 흐름으로~ 이래서 남자들이 열받은거고 열받은건 정당하다~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님과 제가 모든 젠더갈등의 사례를 동일하게 기억하는 것도 아니고, 사례마다 일일히 다 논쟁하기엔 범위가 크며, 제가 여기서 논쟁 삼지도 않았던 문제입니다.
군장병에 관한 처우개선,인권보호,복무기간 단축등의 정책에 관한 거대 양당의 비교에서는 데이타가 민주당이 훨씬 낫다는것이고, 최종적으로 젠더갈등을 어떻게 이해하시든, 데이타와 이미 역사로 남겨진 정책성과는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젠더갈등문제나 책임을 어떻게 이해하든 사실은 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명백히 있는 사실마저 감정에 기대 왜곡하거나 부정하려 들지 마라.
그건 워마드나 다름없다.
이게 제 첫 댓글에서 지적한 내용입니다.
처참합니다..
영국 브랙시트 국민투표에서 찬성표가 더 많은 거 보고 영국 비웃었는데....
욕 나오네요.
저 정도면 내가 뭘 잘못 생각하는 게 아닐까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럴 머리가 있었으면 저렇게 생각 자체를 안 했겠죠.
단군 이래 최강으로 똑똑한 집단(1번 남녀)와 최강으로 멍청한 집단(2번 남녀)가 공존하고 있네요.
요즘 더쿠 가끔 눈팅하는데, 제 20대 보다 훨씬 정치적으로 똑똑합니다.
바보 인터뷰 쩔어요
그러면서 체리피커예요.
생각 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