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이번에 공무원 시험 원서를 써야 하는데
서울이나 경기권 주요 도시(성남, 과천, 수원, 고양 등)는 성적이 부족하여
제목에서 열거한 3개의 지역을 보고 있다고 하네요.
만약 실제로 합격해서 일할 것까지 생각하여 지원한다면
살기에는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
아래는 제가 질문하기 전에 생각해본 내용입니다.
출퇴근은 지자체 안에서 할 것 같지만, 서울 접근성도 꽤나 중요시 봐야할거 같아서
1) 양평
신축 아파트가 많음(33평 기준 4-5억대)
경의중앙선 덕분에 그나마 역세권 가능
서울 차로 45분-50분 소요
2) 여주
여기도 신축아파트가 꽤 많긴한데.. 여주역 말고는 역세권이 딱히 없어보임
차로 서울까지 60km, 1시간 10분 정도?
상권이 그래도 양평보다는 나은것 같기도 하네요?
3) 포천
신축아파트가 한두개말곤 없어보임
차로 50분 소요(양평과 거의 비슷)
지하철이 없어서 대중교통 서울 접근성 낮음
아무래도 군부대가 많이 있다는 인식?
위 3개가 대표적으로 생각해본 지역구 이고,
추가로 가평, 의정부 정도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수도권 거주민들 어려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 다음이 포천, 마지막이 여주죠.
.. 근데 후보에 용인은 없나요?
사실 티오랑 경쟁률, 컷트 보고 결정하는거긴 한데 용인도 많이 뽑긴 하네요 ㅎㅎ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Vollago
부산에서 밀양까지 가는 수준이네요..
아직 인프라가 매우매우 부족합니다.
문화생활 즐기려고 판교나 원주로 점프뛰고
애 있는 집도 주말에 애 아프면 판교나 원주로 점프뛴다더군요.
저희 동네에 여주에서 이사온 분의 말씀 전달드립니다.
제가 원주에서 서울/판교 출퇴근하는게 힘들어서
여주로 집 알아보던 중에
와느님께서 여주에서 이사오신 분들한테 여주 어떤지 물어보고 들은 답이 저거더라구요.
그냥 원주에 전철 개통될때까지 기다리려고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