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가능 시간은
9시부터 5시 인데
소음공사 가능시간이 10시반 - 2시 인데
전날 폐기물 담아놓은 거 9시 되었길래 내리기 시작했더니 소음난다고 10시반부터 하라네요
2시까지 소음 가능하다고 써놓고 1시 40분에 경비 올라와서 중지 시키고요
실질적으로 공사 가능시간은
10시반 11시반 12시반 1시반
3시간인데 점심 10분만에 쳐먹고 일해도
2시간 50분......
어제 5명이서 일하는데 멀뚱멀뚱..
이런 아파트는 처음입니다.....
아파트는 사람들은 알까요 이러면 소비자만 돈 많이 쓰게 된다는 거..
댓글에 여러 의견이 있으시길래 첨언 좀 합니다
공사양은 정해져 있고요
하루 붙는 인력에 비해 시간을 적게 주니
그만큼 비용이나 기일이 늘어남을 말씀드린거고요
피해 받는 입장 생각 안하냐? 댓글이 있으신데
양은 정해져 있으므로 소음 공사를 짧게 가져가나 길게 가져가나 어차피 끝나야 끝나는 거니까요
공사가능 시간을 적게 가져간다해서 시끄러운게 없어지진 않습니다 오랜기간 시끄러운 거죠~
제 스타일은 죄송하니 장비를 여러대 투입하여 집중적으로 1-2일에 끝내는 게 오히려 주민분들께 낫다고 생각하는데 댓글 보니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내 돈 아니니까 시끄러운거 싫다 이거죠..가 아니라,
내가 사는 집을 당신이 시끄럽게 만드니까 돈을 더 들여서라도 덜 시끄럽게 하라는게 맞는거죠.
나름 대장주 아파트라 사람들이 많이 이 곳으로 이사 오면서,
재택 근무하는데 반년 정도를 인테리어 타공 소리에 미치는 줄 알았었습니다.
(그래도 그 중에 한 집은 죄송하다면서 미리 3M이어팁과 손편지를 전해주더군요.)
소비자만 돈을 많이 쓴다는 관점이 아니라,
그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 본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ㄷ ㄷ
토요일 까지 소음에 아침잠 깨어 보면 짜증이 더군요
늘어나는 날짜는 하는 사람 몫이니 어쩔 수 없죠
그럼 당하는 쪽은요?
공사를 안할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저도 쉬운거만 하고 싶어요ㅠ
동의까지 다 받은 상황에서 저러는거면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