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문제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 우선 이글은 여가부의 합리성과 효용성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게 아닙니다.
+ 이재명후보 공약처럼 '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 아래 세줄 요약있습니다.
처음엔 여가부폐지가 반페미를 이슈로 한 2030남자 표를 공략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했거든요?
보수진보 남녀 상관없이 다들 그렇게 생각했듯이..
이준석은 진짜 그럴라고 주장했던 것 같고,
윤이나 윤핵관들도 그걸로 인기몰이하려고 그런 줄 알았는데..
그런데 대선결과를 보면,
2030남성표를 윤으로 끌어온 만큼
2030여성의 투표나 입당러쉬 등 민주당으로 집결하는 움직임이 강해졌고..
국힘에선 막상 얻은게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였는지
'여가부폐지'에 신중해야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다시한번 여가부폐지를꼭 이행하겠다는 윤 발언을 보면서 좀 의아했습니다..
복지관련 예산은 어차피 청년이든 노인이든 장애인이든
작은정부 최고! 신자유주의 최고! 라면서 다 깎을 거란 건 예상되긴 했는데..
왜 여가부폐지에 저렇게까지 열정적이지?
돈아끼고 싶어서?? 단지 남녀갈등을 위해서??
"여성가족부 폐지" 일곱글자 딸랑 올릴 정도로 굉장히 강조해왔던 말이라서??
얻는 이득이 그렇게 큰지 모르겠는데 왜 여가부폐지에 집착하는 것 같지???
지난 2월 이용수 할머니가 이준석을 찾아가
"여가부 없었으면 우리는 죽었다"라며 여가부 폐지공약을 철회해달라 했다고 합니다. [2022년 2월 국민일보 기사]
여가부 홈페이지에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을 확인해보니,
- 위안부피해자 지원 사업
- 매년 일본군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전시
-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 운영
등을 하고 있었네요.
2020년 윤미향의원을 비리로 엮어 국힘과 보수언론이 총공하면서 정의기억연대는 폭파됐죠.
정부는 위안부피해 관련 민간 지원하던 것을 직접 지원하게됐고,
위안부지원사업은 정부 중심으로 전면 개편됐습니다. [2020년 9월 뉴스핌 기사]
그렇게 관련 사업하는 곳은 여성가족부가 유일하게 됐네요.
아, 이제 여가부도 폐지하면!
위안부 관련 사업은 완전히 붕 뜨게 되겠네요.
담당부처가 없으니 예산편성도 할 필요가 없고, 사업 추진할 주체도 없네요.
돈도 추진 주체도 없어지면 자연스레 사라지거나 존재감 없애는 건 정말 쉽겠죠.
대선토론에서 봤듯이, 윤은 여가부가 하던 사업을 대체할
다른 방법을 제시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겠고요.
일본이 가장 민감해하고 싫어하는 위안부 문제를
친일, 친이계가 나서서 해결하려는 그 시작이
위안부사업이 모두 몰려있던 '여가부폐지'인게 아니었나 하는 의심이 됩니다.
윤이 왔다갔다하는 중에도 선거 전이나 후나 아주 일관되게 얘기한 게
"일본과의 관계 정상화"잖아요. 일본얘기 저엉말 많이 하고요.
그리고 전세계에서 윤의 당선을 가장 기뻐하는게 일본정부 극우세력이죠.
일본이 부정하고 있는 위안부문제를 정리하기 위해서,
그리고 덤으로 성별갈라치기로 이득 보기 위해서 또는 자연스럽게 눈에 띄지 않게 목표달성하기 위해서
꼭 하고 싶었던게 바로 '여가부폐지'인게 아닌가..
일타쌍피요.
주는 위안부해결, 부는 그걸 가려줄 남녀갈라치기 및 우경화시킨 청년표 얻기.
쟤네 작업해온 거 보면, 일베도 키우고 워마드도 키웠잖아요.
극단에 있는 것처럼 보였던 일베와 워마드의 공통점은
혐오확산 + 친일, 혐한, 독립운동가 모욕이었습니다.
혐오의 확산 그 자체가 목적이었을 수도 있지만,
성별갈라치기로 생기는 이득이 저들에게 그렇게까지 큰 건 아닌 것 같은게 좀 의아했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얻으려는 진짜 목적이 뭔가...
여가부폐지로 가장 큰 이득을 보는 쪽이 누굴까 생각해보면..
한국이 일본밑으로 들어가는게 간절한 저들 입장에선
'여가부폐지'에 대한 모든 논란이 남녀갈등/페미반페미 갈등으로 쏠려있을 때
우리손으로 뚝딱, 손안대고 코푸는 식으로
일본의 가장 골칫거리를 손쉽게 해결하는게 아닐까??
겉으론 성별문제인줄 알았는데
사실 한일문제였던게 아닌가..
그런 의심이 듭니다.
소름 돋네요.
세줄 요약
1. 전세계에서 윤 당선을 가장 기뻐하는 건 일본극우
2. 정의기억연대 폭파 후 모든 위안부지원사업은 여가부가 하던 중
3. 이제 여가부도 없어지면 일본의 골칫거리 깔끔하게 해결!
요
마삼중이 선거에 이용해먹은거죠
윤씨 부친 행적 보면
왜 일본에 진심인지 알수있어요.
문부성 1호 장학생에…
노대통령님때 메인에 서서 활동 했던 사람이라..
윤미향공격: 진보정치인/민주당에 내로남불 묻히기 + 일본 골칫거리 위안부 해결하기
여가부폐지: 페미정부프레임/남녀갈등으로 이득보기 + 일본 골칫거리 위안부 해결하기
윤가놈이 후원내역 안까는데 이거 너무 의심됩니다.
성폭행 피해자도 안돕는게 여가부인데요.
생각이 부족하신가요? 스스로의 행위가 어떻게 다른사람에게 비춰지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시는건가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싶지 않다면 커뮤니티를 하지 말으셔야지요. 왜 시간 낭비해가면서 다른사람의 기분을 언짢게 합니까? 건방진것 입니다.
생각이 부족한 사람은 타인과의 접촉을 줄이시기 바람니다.
'그게 욕먹을 만한 행동은 아니지 않냐~ 내 뜻을 몰라주고 욕을 하는건 섣부른 급발진이다'
라고 하소연 하면서 약자코스프레 + 상대방의 급발진 주장하시려고요? 그걸 또 꼬투리잡아서 신고하고,
그전에 본인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세요 어줍짢은 밈따라가려고 하지 마시고요.
스스로가 부족한줄 이해하시기 바람니다.
여가부가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뭉태기님도 일반적으로 여가부 비하에 동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했는지 안했는지를 파악하기 보다 본인이야 말로 여가부 비하에 편승한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전 부족한 인간 맞아요.
일반적으로 여가부 비하에 동조라는 건 착각이시고요. 일을 했는지 안했는지 파악이요? 장애인 여성 성추행사건을 여가부에서 돕지 않더군요. 위안부요? 수요집회 할때 여가부에서 얼마나 뭘 지원했나요? 박근혜 때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가지고 협상할때 여가부에서 얼마나 들고 일어섰나요? 그 이후로는 좋아졌나요? 정책사업비로 한다는 짓은요?
홍보물 제작, 정책 사업비 대비 여성권 침해사고에 대한 지원지출은 얼마나 될까요?
2번남들이 여가부를 깐다고 여가부가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또안 큰 오류입니다.
도려낼건 분명 도려내야 하는거지요. 2번남 1번남이 중요한게 아니예요.
일반적으로 동조하고 있다는 착각에서부터 빈댓글을 달으신 것 같네요. 다음부터는 확실하게 의견을 보이세요.
본인의 착각으로 상대방에게 도끼질을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의사소통이 되었다면 이렇게 여러번 댓글 달릴 필요가 없었을거예요.
하지만 여성문제만 다루는 부서가 아니라면서요?
성평등문제로 간다고 하면 그걸 바르게 이해하고 잘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가부일을 다른부서에서 한다고 해결될거라고 생각도 안들고, 오히려 젠더이슈는 후퇴할거 같은데요?
원래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비난을 받고, 하지 말아야 할 짓들을 해왔기 때문에 없어져야 할 부서로 인식 된 것 입니다..
'그나마도 없으면 젠더이슈를 다룰 곳이 없다' 이것 밖에는 그 부서의 존재 가치가 없는거잖아요.
그럼 평가해봅시다. 그동안 여가부는 젠더이슈를 완화/중재 시켜왔는가 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할수 있나요?
젠더이슈를 여가부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여가부에서 여성인권을 보호하는데 그안에 페미가 있을수는 있지만, 여가부가 페미를 보호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여가부는 페미가 아닙니다.
코로나 전에 아내가 자원봉사 하던 충남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있는데, 여가부에서 지원을 받아 가정내 폭력으로 구조가 필요한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향후 여러 복지시설로 가거나 가정으로 돌아가기전 머무는곳입니다.
이 아이들은 그 시설이 일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시설이 있다는 자체만으로 잠시나마 폭력으로부터 피할수 있고, 도움을 받을수 있는곳입니다.
여가부가 하는 많은 일들중 젠더갈등과 위안부문제로 여가부를 폐지시킨다구요?
그러면 부동산 급등을 못막으면 국토교통부 폐지시키나요?
사법농단 생기면 법무부 폐지시키고요?
조금은 더 민주주의사회에 맞는 생각으로 접근해주세요.
82년생 뭐시기 때부터해서 군복무 가산점폐지 등 그게 언론과 국힘이 만든건가요?
젠더갈등과 위안부 문제로 폐지시킨다고요? 제가 언제 그런소리를 했습니까? 본인 생각으로 저를 몰아가지 마세요. 혼자 그렇게 생각하시고 국토부폐지 법무부 폐지 그런얘기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절 싸잡아서 모욕하시는군요
여가부 지원으로 운영하는 시설이요? 여가부로 나갈돈을 지자체로 직접돌리면 훨씬 더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런 부처 때문에 더욱 다양하게 시행될 수 있는 기회를 버리는거예요.
여성가족부가 성폭행피해여성을 위해 얼마나 나섰습니까? 그래요. 정부 부처로써 직접적으로 나설 수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직접적으로 나설 수 있는 부처로 그 예산이 직접 나가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민주사회에 맞는생각이요? 제 생각이 민주사회에 맞지 않는 생각이라고 돌려서 말씀하시는건데, 그 근거도 없이 그렇게 이야기하면 제가 민주사회에 맞지 않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윤석열이 김대중정신을 계승했다고 연설한것 같네요.
애초에 시작부터 저에대해서 본인의 프레임에 맞춰서 생각한게 실수고, 제가 이야기 하는 모든 것들이 결국에는 '민주사회에 맞지 않는 생각' 으로 판단을 하셨기 때문에 자꾸 이야기를 끌고 나가시는 건데요.
잘 보세요. 누가 프레임에 가두고 손가락질을 하는건지요.
전반적으로 세금지출 항목을 줄여서 삥땅예산을 늘리는게 국힘당 방향이라 공약 중에 방향에 맞는 것 하는 것이겠죠.
부서 하나 재편하는게 보통일도 아니고 여가부 업무 대부분이 가정쪽 복지라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차상위청소년들 이런 사람들 지원이라 쌩으로 그냥 날릴수는 없을거고
개편도 상당한 행정력 낭비에요
적당히 자기네 인사 꽂아서 예산 줄이고 복지영역 줄이는게 더 편한 방법이죠
만약 가정 청소년 복지 이쪽만 따로 부를 편성한다거나 한다면 그 틈에 여가부 자료 날린거 아닐까 의심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2번남 표벌이 용이었다면 반대가 심하네 핑계 대고 지선 총선마다 여가부폐지 당근 흔들면서 2번남 모으는게 더 이득일 겁니다
다 일맥 상통하는 일들 입니다.
윤이 문제가 아니고, 뽑은 사람이 문제이고, 지금도 앞으로도 고쳐지기 힘들 겁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여자의 권리를 남자랑 동등하게 하겠다고 만들었기때문에 당연히 여자정책이 많을수 밖에 없긴하죠...
그러게요 조금만 검색해봐도 확인이 가능한거고, 처음 시작부터가 여성부 등 여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부터 시작한건데 무슨 성평등이라고 생각할까요; 게다가 같을 여라고 한들 성평등을 '여성'이라고 쓸까요? 말도 안되는 조합인데 아무런 생각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네요.
https://likms.assembly.go.kr/bill/billDetail.do?billId=016176 [160061] 정부조직법중개정법률안(정부)
새 千年의 요구에 맞는 경쟁력있고 효율적인 政府를 구현하기 위하여 國家 核心力量인 經濟政策 및 人的資
源開發政策 분야의 總括·調整機能을 수행할 副總理 2人을 신설하고, 女性의 社會參與 확대 및 權益伸長을 도모하기 위하여 女性特別委員會를 女性部로 확대·개편하여 女性관련 기능을 강화하려는 것임.
https://www.law.go.kr/법령/정부조직법/(20010129,06400,20010129)/제26조 (行政各部) ①大統領의 統轄하에 다음의 行政各部를 둔다.
財政經濟部
敎育人的資源部
統 一 部
外交通商部
法 務 部
國 防 部
行政自治部
科學技術部
文化觀光部
農 林 部
産業資源部
情報通信部
保健福祉部
環 境 部
勞 動 部
女 性 部
建設交通部
海洋水産部 <개정 2001. 1. 29.>
여성부로 출발할때부터 영문을 그렇게 썼다면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지 와이프처럼 자진해서 접대한줄아나 ... 한국인SG맞나싶음...
위안부 분들 지원하는 사업을 어디서 새로 받아서 이어할 수 있을꺼라고는 생각은 합니다.
여가부가 없어진다고 해서 위안부 관련 사업을 없앤다면 없애는대로 비판은 받을껍니다.
미국만 해도 전쟁영웅들은 별도 주차장 까지 만들어줍니다.
그럼 군사 정권 시절엔 왜 안해줬겠어요.
전쟁 영웅처럼 대접하기 껄끄러우니 국가에서 아무것도 안해줬던거죠.
전쟁피해자로 대접하기도 외교관계 생각하면 껄끄럽고.
괜히 위안부 지원을 민간이 해주고 집회 연 게 아니에요.
국가차원에서 정보공개조차 안하고 묻어놓으면서 오로지 일본 까기 할 때만 카드로 써왔었죠.
김영삼씨는 대놓고 일본 버르장머리 고쳐놓겠다고 했지만 위안부 문제에는 소극적이었고 민주당에서도 노통 전까지 위안부 문제에 적극적이지 않았어요.
정치권에서 이걸 외교 문제로만 생각했기에 실질적 지원도 거의 없었고 그래서 정의기억연대 같은 민간단체 위주로 지원활동 한겁니다.
그리고 정의기억연대 공중분해 되듯 날아가고 여가부가 맡아서 하는거고요.
공무원 사회에서 친일이니 반일이니 그런건 문제 안되죠. 윗사람이 손대기 껄끄럽냐 안껄끄럽냐 일단 그걸.신경쓰지요.
이 사업은 껄끄러운 사업이고 대통령도 우호적이지 않죠.
기관을 없앤다고 하면 지금까지 힘 써온 행동이 무의미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셔서 그런게 아닐까 예상합니다.
어차피 여성가족부에서 해오던 일들 다른 기관에서 진행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할머님 걱정을 덜어주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네요.
행정 부처들 논란되는 타부서 사업 떠맡는거 굉장히 싫어하죠.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업을 정권이 의지를 두는 것도 아닌데, 아마 오래 떠돌 것 같습니다.
해경에 문제가 있다고 해경 자체를 없앤다고 한 503이 뚜렷이 연상되네요.
골칫덩이 사업을 타부서가 왜 떠맡으려 하겠어요.
공무원 사회 생각하면 어딘가 이전되더라도 엄청 축소될 거에요. 실질적으로 지원이 안되겠죠.
성평등사업부로 하고.. 확실히 평등을 위해 하면 지지..
http://www.mogef.go.kr/sp/hrp/sp_hrp_f008.do
이 중에서 위의 url에 담겨진 사업을 아예 없애려고 하나 봅니다.
혹시나 여성권리 방치 정치인으로 보일까봐 못한거에요
문제해결과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재단의 설립에 대한 법적근거는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https://assembly.go.kr/common/download.do?fid=bodo1&a.bbs_num=50817&file_num=49372&fpath=Bodo
2021년 8월 기사를 보니, 재단 설립 관련 법안이 국회 상임위에 계류중이라고 하네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56291
위안부 민간단체도 와해시키고 정부부처도 없어지고 나면 그나만 살아계신 할머니도 몇 분 안계시고
이제 서서히 잊혀지는 수순이네요.
다른 부처에서 한다는건 했을 때 얘기 입니다.
지도자가 적극적으로 챙기지 않는걸 어느 부처에서 챙길까요.
이젠 여가부 정의의 집단 포장까지…
다른 부처에서 진행되면 되는걸 여가부 없다고 못할 이유도 없고 여가부 있다고 윤석렬이 무서워서 위안부 지원 못끊겠습니까?
이명박때 처럼 신설하겠네요
참고로 여가부에서 위안부 사업에 한게 거의 없습니다
했다면 오히려 윤미향 의원께서 한거지 이걸 통수친.... 할... 말을 잊어버렸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상황은 여가부 없앤다고 공약 이행률 높이려는 꼼수 쓰면서 이름만 다른 여가부 신설할것 같네요
왜냐하면 여가부 폐지 공약은 한것은 맞고 신설하지 않는다는 말이 없으니 말이 되겠죠 하하하하하
국짐당은 이러한 부서 절대 포기 못합니다
제 친구도 여가부 폐지 때문에 찍었다고 하길래 분명히 말해줬습니다
폐지해도 신설하면 그만이라고
클리앙에서도 몇 달 전에 여가부 폐지가 주요 의견이였는데
윤석열 당선되고 갑자기 여가부가 이런 역할을 하니까 폐지하면 안된다느니 이런 소리 하지마세요
맞는 일을 하면 다른 당이여도 지지해줍시다
위안부할머니들 지원문제도 마찮가지로 여가부에서 할 이유는 없어요.
여가부페지 반대를 말할게 아니라 위안부할머니를 게속 지원하도록 하는 것에 집중해야죠.
여가부 아니면 안된다는 주장은 목적과 방법 중 방법을 고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