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1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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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회적 자본이나 신뢰가 없는 집단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개인의 입장에서는 협력적 분위기가 조성된 곳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MIT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공동체 모두가 각 구성원의 성공을 바라는 이러한 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잘 모르는 군요. 내가 과거에 일하던 곳은 도움을 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게들로 가득 찬 상자 같았죠. 게 한 마리가 상자에서 빠져 나오려고 하면 나머지 게들이 그 게를 잡아 끌어내렸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참여와 탐구가 신뢰를 쌓게되는 공동체에 소속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속한 곳이 그렇지 못하다면, 그 공동체를 리셋해야만 합니다. - Alex (sandy) Pentland MIT 교수
완전 반대쪽 성향의 사람입니다.
찾아보니 당시에 무고라 본인이 주장 할때와
현 상황이 좀 많이 바뀌어져있네요. 찾아보니
더 무섭군요 ㄷㄷ
한때 회원분들은 속아서 책 사시고 인증도 있고… 지금 생각해보면 재밌습니다.
이분은 반페미적인 입장을 보인적은 한번도 없을걸요
오히려 패미 싫어하는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죠
즉 여론이 들끓었던 사건은 판결로 무고가 사실이었니 그 사건에 대해 거짓말 한 건 아니고, 별건이 드러나서 버로우였다는 말이죠.
진짜 다행...
참 주옥같네요
얼마나 징그러웠을까
저는 박진성시인 억울함을 호소했을때 속을뻔했지만 아니 속아서 함께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상대방 이야기 듣지 않았으니 함부로 평가할순 없기에 응원하는 마음이 우왕좌왐 했습니다.
차 후 본문에 언급된 내용 봤을때도 속은기분에 안타까웠고 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고인이 되신분인데...
자식의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가 직접
자식을 응원해준 커뮤니티에 부고를 알렸는데.. 이런글은 좀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지금 확인 했네요
민망합니다. ㅠㅠ
모두
제대로 된 사람은 아니다.
역시 남페미는...
이분이 남페미적 성향을 보인적은 없습니다
구글에 '박진성 나의 여혐 일기'로 검색해보세요.
페북 원글은 지웠지만 기록은 있죠.
그러다 성추행 고소 당하면서 태세 전환한 케이스입니다.
구글에 '박진성 나의 여혐 일기'로 검색해보세요.
페북 원글은 지웠지만 기록은 있죠.
그러다 성추행 고소 당하면서 태세 전환한 케이스입니다.
시인집 산거 후회하고 그분 관련글은
큰관심 안주기로 했는데
부고소식도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요.
(뭔가 일있긴 한거같은데 부고는 아닌듯)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31500080980721
느낌 이상하면 역시 피카츄배 만지는게….
그전에도 얼마나 증언이랑 자료가 많았는데 다 그건 페미들 거짓말이라고...
반성은 하고들 계실지 모르겠네요
여기도 냄비 장난아니잖아요..
홍가혜 건도 기억납니다.
님이 차단을 하건 말건 알바 아니니 보고싶은 것만 보지 마시고 '내가 봤는데 어쩌라는거냐'식의 논리면 그냥 커뮤니티를 하지 마세요.
부고도 사실이 아닌가요? 무슨 예수도 아니고 막 부활을 해요.
이런자에 관심쏟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아무도 이야기 안꺼냈는데 혼자 클리앙 욕하시더니 나가시더이다..
정말이지 역겹네요
잠시나마 편들어줬던게 후회됩니다.
박진성에 대한 지지가
상처가 되었을 피해자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런건 10억을 배상해도 모자랍니다.
와 진짜............
별명이 본인이름 박진성이었던거 같은데..ㄷㄷㄷ
특정인이 노출됐네요... 가상이라면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