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룸 출신이고
구두에 양말넣고 술따라서 대기업 회장에게 권한 애기하니까 믿을수가 없다고 완전 트럼프보다 더하다며
내말듣고 자기도 기사 찾아봤는데 좀 이상한 사람 같다고 하네요 ㅜ
에휴 대통령 취임하면 쥴리랑 공군1호기 타고 해외순방 다니는 상상하니 맘이 답답하네요 ㅜ
그리고 진짜
독일 코로나 초기때 방역 거지같이 했어도
메르켈 총리 임기 끝날땐 온국민이 고생했다고 기념식 만들어 중계했었는데
우리나라는 집값 오른거 가지고 무슨 나라 말아먹은 사람 취급을 하네요
뭔가 잘해줄 필요가 없는거 같기도 하고 ㅜ
답답한 요즘입니다
영국인들에게 죄송합니다
브렉시트때 이상하게 생각해서요 ㅠㅠ
참고하세요..
https://archive.ph/DkGSQ
https://archive.ph/uQUZF
본인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다 큰 성인이고..충분히 판단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다.
전 이런 정보가 있다.. 알려드릴 뿐입니다.
본인이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저에게 자격 운운하지 마시고요..
정보가 있다는 걸 알려드릴 뿐이라고 다시 말씀드립니다.
본인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박제는 제가 하지 않았습니다.
뭔가 말씀하시려면 잘 읽어보시고 말씀하시는게 본인의 말에 더 힘을 실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링크글 안보시고 하시는 말씀같이 느껴져서요..
요
@쎄미님 //
읽어봤는데 뭐가 문제죠?
윤이 보복할수있겠다로 보이는데요?
왜 굳이 삐딱하게 읽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꼰대.. 감사합니다.
님은 님 철학대로 행동하시고.. 꼰대라고 몰아세우세요.
요
그리고 저도 이명박근혜 때 독일에 있어서 지금 님의 낯뜨거움에 충분히 공감됩니다. 생각보다 우리 정치에 외국인들이 관심이 있고, 우리에게 우호적인 지인일 수록 더 그렇다는게 독일에 있을 때 참 힘들었어요. 아무튼 힘 내시고 유학 생활 건강히 잘 하시길 바래요.
아직도 제 댓글에 오해하실 것 같아서 확실히 적어드릴게요.
- 저 박제를 보고 메모를 했었고, 아마 민감한 시기에 오해가 생길만한 내용으로 글을 올린 거라고 이해하고요
- 다시 보니 제가 오해한 것 같아서 메모를 지웠고요
- 근데 댓글 내용보고 원 작성자님을 더 적극적으로 옹호하지 않아서 저한테 뭐라하시는 건 regen님만 가진 생각 같으니 오해 푸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글솜씨가 별로다보니 생략이나 은유가 자주 있는데 정치적 글에 그랬다가 박제됐습니다 ㅎㅎ 민감하니 피해야겠구나 싶어 정치글은 피하는게 좋겠다고 적은 다른 곳에 적은 댓글이 또 박제되더군요 ㅎㅎ 보통 가입일 묵은아이디 하는데 제가 십년가깝게 암약하며 활발이 뻘글 적던... 간첩이었나봐요. 영화나 드라마 여기저기서 묘사되는 인민재판 체험하는 느낌이에요. 저는 모르지만 제가 반동분자인지도 모르죠. 할많하않입니다.
모 최악의 시나리오대로라면 최소 오년은 120시간씩 일해야하니 앞으론 모공 들어올 시간도 없겠죠 ㅎㅎ
본인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793023CLIEN
박제꺼리가 아닌데 박제를 하시네요...
이슬이님 지켜보겠습니다.
본인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생각이 다르다고 배척하는 건 좀 아닌것 같아요
이번엔 좀 과하신 듯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이분은 걱정해서 쓰신 것 같아요..
누가 누구를 몰아세우는건지 모르겠네요. 어떤 말을 할 땐 자신의 행동도 스스로 돌아보시지요.
그리고 판단은 알아서 하라고 지금 하시는 행동도 사실상 판단을 강요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 두개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면 스스로의 지능과 공감능력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88446?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큰문제없습니다
어그로도 아니고 이정도 의견은 낼수있다고봅니다
이슬님께서 좌표찍기하는거 아닌가 스스로 되돌아보시길바랍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20670CLIEN
"부동산 오른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세계 다른나라 어느 도시건 안오른 곳이 없는데
제가 사는 독일만해도 각 큰 도시 집값이 엄청 올랐어요
한국은 서울 한정되서 오른건데 그게 욕먹을 일인지 모르겠네요
좁아터진 도시에 사람들 죄다 몰려 있는데
홍콩 가면 서울 같은 아파트 6-80억이 기본인데
정 그렇게 집값이 부담되면 서울에서 60키로 떨어진 도시에만 나가도 2-3억이면 아파트 매매할수 있는데 말이죠
이해 불가"
"노무현때처럼 없는 죄만들어서 구속시키겠죠
시간문제죠 ㅠ"
이 두가지 글이 어떻다는거죠?
자꾸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시라고 하는데,
과녘을 세워두고,
아무말도 하지않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저게 뭔지 알아서 생각하라...
비겁한 행동입니다.
박제 당하신 분이 어떤 문제가 있는건지 요청하셨으면 최소한 왜 그랬는지 답변이라도 하는것이 예의라고 봅니다.
본인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시며 제 잘못을 논하시는군요.
누구나 자신이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죠.
그걸 강요하는가?
아니면 주장하는가?
의 차이일뿐,
틀리다는걸 알면서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냥 거짓말쟁이 일겁니다. (윤석열처럼요)
제가 말씀드리는건 반복적인 "알아서 판단하시면 됩니다."가 아니고,
최소한 왜 그런지 본인의 생각정도는 밝히시는게 맞다. 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냥 누가봐도 어그로인 사람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미미미사사사미미님 의 여러글들을 보면 글 자체를 실수하실때가 있어 보입니다.
"노무현때처럼" 같은 표현 말이죠.
그리고, 해당 글에 댓글인가에 보면 표현이 부적절 함을 사과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사람이 항상 본인의 생각을 잘 전달하고 살지는 않죠.
그러기에 실수인지 아닌지 확인도 필요한 것이고,
내가 뭐가 문제야? 라고 물으면 답변도 해주곤 하는것 아닐까요?
아무런 답변없이 그냥 계속해서 "알아서 판단하라" 라고만 한다면 이처럼 답답한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네.. 전 다르게 느꼈네요.
그래서 본인이 판단하시라는 겁니다.
첨부한 댓글보고.. 전 오히려 그렇게 느꼈으니까요.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떤 부분을 지적하시려는지 이해 했습니다.
맨 아래 쪽에도 댓글로 남기긴 했는데,
전 그냥 뭔가 글실수?를 많이 하시는 분 정도로 생각되긴 합니다. ~
^__^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래는 2년 전 글인데요, 많은 분들이 보고 판단하실텐데 어떻게 좀 업데이트 안되실까요. 부탁드립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20670CLIEN
언론의 힘이죠,,
언론은 국민을 기만한 죄를 반드시 받아야할것입니다,
"부동산 오른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세계 다른나라 어느 도시건 안오른 곳이 없는데
제가 사는 독일만해도 각 큰 도시 집값이 엄청 올랐어요
한국은 서울 한정되서 오른건데 그게 욕먹을 일인지 모르겠네요
좁아터진 도시에 사람들 죄다 몰려 있는데
홍콩 가면 서울 같은 아파트 6-80억이 기본인데
정 그렇게 집값이 부담되면 서울에서 60키로 떨어진 도시에만 나가도 2-3억이면 아파트 매매할수 있는데 말이죠
이해 불가"
"노무현때처럼 없는 죄만들어서 구속시키겠죠
시간문제죠 ㅠ"
두가지 글에 대한 내용입니다.
생각이 짧은건지,
전 이 글이 무슨 특별한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글은,
오히려 부동산 오른건 세계적 추세이고,
정부가 그리 잘못한것 같지 않은데, 왜 이렇게 욕을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문정부 옹호의 글이고,
다른 하나는 조국 장관님 가족일을 보니, 노통때의 생각이 나서,
염려되는 글로 보이는데요.
제가 모르는 다른 의미가 있는건가요?
그럼요.
같은 글이라도 의견이야 다양할 수 있죠.
@미미미사사사미미님 의 표현이나 글쓰는 방식 자체가
아주 좋다. 라는 뜻은 아닙니다.
저는 빈댓글을 달지는 않습니다만 (빈댓글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빈댓글을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긍정적 효과도 있고, 정말 유용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저도 의견 전달이 잘못되어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으니...
챙피하고 답답하더라구요.
제가 @미미미사사사미미님 의 사시는 곳이나 개인적인 환경, 언어에 대한 습과 등까지 고려해서 무언가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은 아니지만,
글에 실수가 있고, 애매한 부분들이 있고
또 당사자가 자신에게 왜 빈댓글을 달았는지
하소연을 하니
@설중매님 처럼 그래도 의견이라도 남기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싶어서요.
아마 이정도라도 뭔가 지적을 계속 해준다면 @미미미사사사미미님 도 본인의 글쓰기에 문제점이 뭔지 좀더 고민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누가봐도 분탕종자 어그로야... 그럴필요 없겠지만요.
감사합니다. ^___^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문통처럼 한결같이 국민 위해 일해도 어떻게든 부스럼을 찾아내네요.
모든 사관학교 졸업식 모두 참석한 첫 대통령입니다.
어디 광화문에 기레기들 모아놓고 대환장쇼라도 했어야한단겁니까?
아마 G20등 정상회담가서 배우자들 끼리 만나도 소문듣고 친하게 안지내려고 할걸요
일차적인 원인은 코로나 => 초저금리에 의한 경기 부양 시도 => 화폐가치 하락 => 전세계 부동산 버블 형성에 있습니다.
좀 더 막을 수 있는 여지는 있었던겁니다만,
100점 아니라고 대놓고 집값 올리는 국짐 무리를 지지하는건 멍청한 짓이죠
집값 오른거 가지고? ㅋㅋ 정신못차렸네
그러니까 진거에요
심판하다니 어이가 없죠.
차라리 직선제 부동산 장관 만들어 일정권한 줘서 그들 한풀이 해주고
대통령은 국격, 국익, 민생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빈댓과 메모의 순기능 vs 역기능'
결국 웃는건 그 놈들이겠습니다.
딱 한 번만 자기 반성들 해봅시다.
걱정하면서 멕이는 대표적인 댓글 첨부.
꼴이 뭡니까? 꼴이. 지지자거나 조금의 공감이라도 있으면 꼴.이라는 단어는 안 쓸 것 같습니다만.
이 글 쓰고 공감 횟수 보고, 혼자서 웃고 있을 것 같은 킹리적 갓심이 드네요.
노통 말기에 노무현때문이라고 밈이 돌았습니다
고도의 멕이기 댓글이라면 상줘야 할 듯합니다
자기검열 공포가 생기네요
우린 경험해왔습니다 자기부정을 말입니다
저 댓글의 꼴은 노통 말기 진보진영이 보여줬던 공격과 MB의 정치보복 언론의 말려죽이기
이걸 노무현 때 이나라의 꼬락서니라고 써도 되지 않나요? 노통 비하에 방점이 찍힌거라고 보려면 선입견이 깔린 해석인데 자료가 더 필요하겠다입니다
"노무현 꼴" 이라는 표현이 기분 나쁘실수 있으나, (저도 표현 자체는 부적절하다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궁예의 관심법을 쓸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예전 그 글이 떠오르네요.
시인의 아들(? 손자?)이 학교에서 지은이의 심경을 서술하라는 숙제를 받아서 아빠에게 물어서 적어 냈는데 선생님한테 혼났다고 한 글이 생각나는군요...
글쓴이의 생각은 무시하고 본인의 생각으로 남을 평가하는게요...
설사 비아냥 의도 가 있다해도 전 이정도 는 어 그냥 하고 넘길랍니다.
저는 일본이라 조롱 받는게 영 그러네요. 에효
좋은 하루 되세요. 해외소식 가끔 부탁드립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게시판이나 워낙 편향된 정보 뿐인 것 같아서 가끔은 유럽 의견도 듣고 싶네요.
우크라이나 전쟁 뉴스도 참말로 이상하고요.
....
저역시 글솜씨가 별로 없어,
오해를 일으키는 글을 간혹 남깁니다.
뭐 얼마전에도...
그런데,
@미미미사사사미미님 도
본인이 글을 적을때 한번쯤은 엔터치기전에 표현을 정돈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저도 그래야 할것 같아요.)
제가 @미미미사사사미미님 의 글과 댓글을 다 읽은것은 아니나,
누가봐도 예의없는 표현들이 들어가있습니다.
노무현 꼴 => 노무현 대통렴님 처럼 , 노무현 대통령님의 전철을
글자 하나가 사람에게 어떻게 전해지는가를
잘 새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모르는 공간에선 말씀하신건처럼 편하게 쓰면 친구처럼 이해가 안됩니다. ^___^
진심이시라면 통할겁니다.
어쩔수 있나요.
포기말고 진심을 보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