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퍼센트로 이긴다셨었는데..
시골,등산로 노인들 밥사주고 봉고차로 실어서 투표장에 데려다준거 들으니,
이런거 없었으면 1퍼센트로 이겼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이시대의 현인, 존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수준에는 윤석열이 맞는거같네요.
박근혜도 언론이 등돌리지않았으면, 문재인 대통령은 없었겠죠.
그냥.... 이렇게 인정하고나니 수긍은 되네요.
언젠가 언론이 헛소리해도 부정선거 권유해도, 대다수가 걸러듣는 날이 오면, 그때는 대한민국도 민주주의가 꽃필 날이 있겠죠.
돈봉투주는거랑 뭐가 다르나요?
아 네 그럼 ‘국민’의 선택이라고 할까요?
부정행위 있으면 부정선거죠 저런 명백한 선거법위반을 ㅉㅉ
투표 장려는 선거법 위반이 아닐거에요
길거리에서 국힘 선거 운동원이 밥값정도 식권 내지는 상품권 나눠주면서 그녕 '투표 꼭 합시다' 라는 말만 한다면 선거법 위반이 아닐수도 있는거라는건데 ..
밥 사준거 문제가 되겠네요.
그런 거 어차피 저넘의 국짐이 하면 그냥 별 거 없는 일 되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런표현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못배우고 무식하다니요? 님이 그시절에 태어났어도 잘배우고 똑똑했을까요?
70대가 다 윤석열 찍었나요?
2030으로 싸잡는거랑 뭐가다른지..
캡쳐당해 조리돌림이나 당할거 같은데 삭제하시죠?
이분도 빈댓달리는거 보고 찾아보니 전적이 있네요 둘이 티키타카로 글쓰고 캡쳐하려나? 구린내가 확나내요
이사람들은 이래서 버리고, 저사람들은 저래서 버리면 민심(표)은 어디서 추가로 가져오나요?
게다가 이런 사람들이 본인들만 그런게 아니라 주변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 분들 끌어 안고 가야죠.
문제는 꾸준하게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현재처럼 잘 모셔가다가 갑자기 팽해버리면 그 배신감 말도 못합니다.
이분들은 논리보다는 감성이 중요합니다.
역시 한국의 수준!!ㅠㅠ
이게 한국의 현주소죠.
이렇게 생각하면서 5년동안 제 생활하면서 지켜보려구요~
그들이 선택한것, 그들이 감당하겠죠.
대한민국이 국격을 점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대신 5년 국민 교육의 시간이라 생각해야죠~ ㅠㅠ 안타깝긴 합니다만..
우리가 그 보다 조금, 아주 조금 덜 처절하게 절박했죠.
저부터서도 저런 인물에게 설마 지기야 하겠어...라고 방심을 했던 것을 고백합니다.
지방 안사셨던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곳에선 터널 디도스 같은 상상을 초월한 일들 많이 일어나죠...
민주당이 이기면 어차피 이긴거 따지면 뭐하냐고
언론은 어차피 그쪽편 입니다
단군이래 최대 민족수치입니다. 누굴탓하겠어요 국민이 원한다는데...
히틀러 나쁜놈 욕하기 이전에 전폭적으로 지지해준 국민이 있었다는 걸 기억해야죠.
독일은 혹독한 댓가를 치렀고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우리 후보가 '표미새'라는 말은 제 느낌에는 칭찬이기도 했는데, 그건 정책과 큰 그림이었고
민주당의 지역구 의원들 손발로도 '표미새'가 되었어야 했는데.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절실함이 좀 부족했던건 아닐까요.
5년뒤에 다시 방향을 바꿀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솔직히 이번 선거는 너무 뼈아프네요.
저쪽당은 대놓고 육십년대 스타일을 고대로 유지 하네요
이상민 의원 지역구.
1년 전부터 언론개혁 하지 않으면 대선 어렵다고 선지자들은 누누히 말해 왔는데
민주당 수박 선비님들이 반민주 적이라며 언론개혁법 부결 시키셨죠
현재 진보진영은 어느 종편도 신문도 등에 업고 있지 않아요
윤이 박근혜 만큼 삽질 하지 않는 한 지방선거 총선거 패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누구를 탓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집 밖으로 못 나가는 애보는 엄마는 누가 좀 안 와주나싶더라구요
다들 일찍 일하러나가서 늦게 오니 시간을 못 맞추고
선거하라고 녹음된거는 주구장창 전화해대면서 왜 너들은 도와주지 않는거냐
민주당 쁘락지
정의 없는 즈엉이당
요 두 세력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작용했으면
선거 그냥 이겼겠다 싶더라구요
관권선거, 금권선거가 되겠군요.
그리고 개발도상국이 적정하다 할수있습니다.
1천삼백만 노인표에 분노와 절망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다들 들고 일어나서 기사라도 나는데, 그냥 그렇다고 들엇습니다만 하면 찌라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서울에서 그리고 2.30대에서도 졌는데, 저 노인들을 탓 하는 건 이번 선거 실패에 튼 도움은 안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것도 뿌리 뽑아야 할 일이지만
일본 정계 세습구조랑 똑같은겁니다 이건 수능식 엘리트주의의 댓가입니다
민주당에서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어요
재개표 노려볼만하지 않나요?
0.7프로 차이인데…
민주당이 왜 조용한지 모르겠네요
민주당에도 검찰과 연계된 사람들 많고 진즉부터 속은 국짐인 사람 엄청 많을 듯요
그래도 가고는 있습니다.
힘내요 우리~
진거 인정하고 다음 대선을 대비해야지 짜잘한 이슈 물고 늘어진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국민의 상당수가 2번 찍은건 사실인거고 패인 분석하고 다음을 준비하는게 현명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