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은 거짓말로 당선자가 되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거짓말하는 사람은 경계합니다.
그사람이 임시방편으로 거짓말했다고 해서,
불가피하게 거짓말했다고 해서,
그사람을 인정해야 하는 이유는 못 됩니다.
일상에서는 거짓말할 수도 있습니다.
임시방편으로,
불가피하게.
개인적으로 거짓을 말한 경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후보로 거짓말 하는 것은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상대를 이기기 위해.
목적을 가지고.
거짓말을 참말로 둔갑시키는 요술은
언론이 부립니다.
'어 진짠가?'
거짓말 대통령 후보가 거짓말 같이,
당선자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당선자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일개 개인이기 때문입니다.
이거 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 그게 거짓말인거, 다 알고도 대통령 뽑은나라입니다.
15년밖에 안됐어요..
그런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개인으로서는 좋은 태도인 것 같네요. 정신건강측면에서도요ㅎㅎ
싫어도 끌려다녀야하잖아요
결선투표 같은것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2/3는 넘어야 끌려다녀도 덜 억울할거 같아요
싫어도 결정이.필요하니까요.
@byul_____님
선거 때 당선을 위해 거짓말하면 선거법 위반인데 그걸 어떤 기관이 목에 방울을 달까요?
그져 또다시 촛불 들고 나갈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냥 잊으려고 하지만 ㅠㅠ 그게 어디 뭐 되나요ㅠㅠ
차타고 가면서 현수막을 보면 현타가...
거의 묶음판매공세군요 ㅠㅠ
말이 안 통해요. 그냥 5년간 좋은 경험 외엔 답이 없습니다.
화이트라이도 싫은데
새빨간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대통령이라니.
앞으로 줄줄이 나올테죠
국민 수준에 맞는 대통령이 나온다잖아요 이번을 계기로 수준이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일한다고 바빠서 점심식사로 샌드위치 사먹은 사람보다 공정하고 청렴하다고 하는 사람이 절반인 세상이네요.. 허무하고 허탈합니다.
웃기죠. 자리가 중요한 만큼 더 엄격해야 하는데, 더 위축된다는 게...
선거일 1년 전에 예비 후보를 지명하고 각 예비 후보에 대한 정당 간 검증(네거티브 포함)을 시작하여
민형사상 책임 소지가 확인되면 현행 대선 후보 등록일 이전까지 조사와 수사를 완료 하는 것을 필수로 하는 법 개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결선투표제 또한 입법화 하구요.
그결과는 당연히.책임질일이지만
안들키면.되긴한데
저놈은 뻔히보이는거짓말에다가
거짓의 무게도 차이가.크지요.
저도 인정못합니다. 한번도 쥐와닭을
깜으로.보지도.않았습니다.
좋빠가카는 당연하죠.
이게 사기꾼이지 정치인입니까!
저도 2 번을
대통령으로 인정을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