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무궁화대훈장이라고 치면 옆에 위키에
〈상훈법〉 제10조에 따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에게 수여하며, 대통령의 배우자, 우방국 원수 및 그 배우자 또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안전보장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전직 우방국 원수 및 그 배우자에게도 수여할 수 있다.
법에 따라 훈장이 나오는데 무슨 문제일까요??
MB도 받았고
ㄹㅎ는 임기 초기에 받았다고 알고 있고
윤가카도 받을 예정인데 말이죠
기x기들이 없는 논란도 만들어 내네요
기사 링크 추가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16229?sid=102
무릎 꿇고 머리를 바닥에 대고 어쪄 봐야죠
그냥 클량에서만 말해봐야 아무 의미 없어요.
원문 기사에서 리플로 까줘야 분위기가 한 쪽으로만 치우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16229?sid=102
여기입니다ㅠㅠ
자기 딴엔 편견을 허물고 싶어하는 기자라고 하는 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람된말씀이오나
왜요
업소녀 보도를 연예인미모로 보도
쓰레기보다 못합니다
제작을 의뢰한 것"이라며 "아직 청와대에서 어떤 지침도 없는 상황이라 누가 무궁화대훈장을 받게 될지,
시기나 절차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3/236159/
그나마 그걸 늦게 받은게 노무현대통령이죠.
역대 대통령 전원이 다 받았고, 박근혜는 심지어 대통령 되기 전 당선인 신분일때
이명박을 통해 진행해서 받았죠.
까놓고 말해 대통령 셀프수여하라고 만들어놓은 훈장인건데...
뭐 욕할놈들은 욕을 하겠죠.
셀프수요가 모양이 좀 안 좋다면 법을 개정해서 이취임식하면서 새로 임명되는 대통령이 퇴임하는 대통령에게 수여하게 해도 좋을 꺼 같고요.
수여에 문제가 잇는것도 아니거요... ㄷㄷ
대단해요 정말
심지어 닭은 취임하자마자 했구요.
우리 한번씩들 다녀옵시다 ㅠ
여야를 막론하고, 갈등을 조장하고, 이런 기사들은 언제 사라질까요.
진짜
그냥 더 악독해져야겠습니다.
저것들은 인간 취급을 해주면 안되는거군요.
이런곳이 있네요. 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레포트 했습니다
역대 수훈자.
1949년 8월 15일 이승만
1960년 8월 13일 윤보선
1963년 12월 17일 박정희
1967년 6월 23일 육영수
1979년 12월 7일 최규하 / 홍기
1980년 8월 30일 전두환 / 이순자
1988년 2월 25일 노태우 / 김은숙
1993년 2월 23일 김영삼 / 손명순
1998년 2월 25일 김대중 / 이희호
2008년 1월 28일 노무현 / 권양숙
2013년 2월 12일 이명박 / 김윤옥
2013년 2월 19일 박근혜
얼마나 털 것이 없으면... 애잔하네요.
어짜피 관례라면 차라리 차기 대통령이 이전 대통령에게 수여하는 것이 좋아보이긴 합니다.
관례랴는게 과거부터 계속해오던건데 이번만 바꾸면 관례는 아니죠.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부터 한명도 예외가 없던 사항을 문제삼는거 자체가 문제죠.
이 기레기들은 셀프수여가 문제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때는 왜 입닫고 있었을까요?
퇴임때도 지지율이 높으면 곤란하니 공격하는겁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302121787173133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04260421173335
자연인 신분 형사 처벌로 취소 안돼
이랬던 기레기들이 논란 무궁화대훈장 이러고 있네요.
댓글 달고 왔습니다.
요..
제가 드리는겁니다. 문통님께요.
당연 받을만하신 분이시고.
요건에 부합하지 않은 ㅇㅁㅂ. ㅂㄱㅎ도
있는데요. 그런거나 좀 기사로 쓰지 기더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