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을 제외한 양성평등은 받아들이는 것도 좋지만
그 틈새로 극성페미 다시 들어오는 것도 막아야죠.
극성 페미는 비겁합니다.
대놓고 조롱하는 일베랑 다르게 정상인의 탈을 쓰고 손가락이나 구부리고 트위터 익명닉에 숨어 짹짹거리죠.
2030 여성분들이 페미땜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1번 찍은게 아닙니다. 그분들은 상식이 있는 여성분들이고, 코어페미분들은 다 심푸틴 찍었거든요.
극성을 제외한 양성평등은 받아들이는 것도 좋지만
그 틈새로 극성페미 다시 들어오는 것도 막아야죠.
극성 페미는 비겁합니다.
대놓고 조롱하는 일베랑 다르게 정상인의 탈을 쓰고 손가락이나 구부리고 트위터 익명닉에 숨어 짹짹거리죠.
2030 여성분들이 페미땜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1번 찍은게 아닙니다. 그분들은 상식이 있는 여성분들이고, 코어페미분들은 다 심푸틴 찍었거든요.
by KRCDE
1번 남녀가 아젠다를 만들어서 이끌어 가라고 하고 싶네요.
걱정 마세요
우리가 포용하는건 1번남녀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페미라는 것 자체에 반감있는 사람이 많은데 하루아침에 좋아질리도 없죠
서로 좀 더 마음 열고 지켜봤음 좋겠네요
저도 글쓴이님 말에 동의 합니다.
갈라치기로는 정의를 이룰 수 없습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 입니다.
가뜩이나 갈라져있는 젊은층을 표 때문에 계속 남여로 갈라 먹겠다니 참
5년전에는 10-30이 우리편이었는데 반성, 수정하고 재들걸 뺐을 생각은 못하고 스스로 격리될 이유가 뭡니까?
페미니즘이 이퀄리즘인가요? 그분들이 평등이 중요하면 벌써 페미 같은거 버리고 이퀄리즘을 추구하시겠죠?
2번남이 그리 클리앙을 장악해서 예전 클리앙에서 페미 비토 의견이 대세였나 웃음이 나네요.
자료를 체크 하라니 매번 공부하라는 그쪽 논리랑 비슷한데 그래서 그 자료의 핵심이 뭔가요?
민주당이 정신못차리고 페미에 손들다가 어린 남자들 떨어져나갔다는 민주당내 분석 자료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반페미가 그냥 2번남이 되어버렸군요?
해당 문서에서의 이퀄리즘의 언어의 역사를 되짚어서 이퀄리즘의 역사는 짧다, 콩클리시다 등으로 지적하는 내용을 봤습니다. 저는 왜 페미를 하고 성평등을 추구하지 않느냐는 물음을 드렸는데 단어의 역사가 어쩌구 저쩌구가 의미가 있나요?
성평등 주의는 사상이지 언어에 갇히는게 아니거든요. 왜 페미니즘을 반대하고 성 평등을 추구 하지않냐는 물음에 단어의 역사가 왜 나와야되죠? 애초에 안티페미 = 여혐종자가 아닌데요.
자꾸 페미 이미지 조금 좋아졌다고 안티페미가 죄악처럼 몰아가는데 어처구니 없군요.
네 페미 반대하니까 2번남 이라고 -2- 라고 썻다가 지우신건가요?
아 ㅎㅎ 언제부터 민주당 지지했는지 당비 지출 영수증 보여드릴까요? hgreen님은 언제부터 지지하셨죠? 저보다 늦게 지지하고 이번남 타령하는거 아니죠?
자기 세상에만 갇혀서 남말은 죽어도 안듣지 마시고 창피한줄 좀 아세요.
저는 깽판치던 안철수 나가고 입당했으니 기억이 맞다면 hgreen 님이 더 먼저 입당하셨겠군요.
근데 언제부터 클리앙에서 자기맘에 안들면 상대편 취급했나요?
말문막히니까 -2- 또 쓰다니 햐.. 이게 페미니즘 지지자 수준인가요?
정신 좀 차리세요.
저보다 두번 더내셨네요.
확신이 없으면 이번남 남발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페미도 남성 혐오가 기본 입니다. hgreen님도 심취하지마시죠.
만약 추측성이라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재명 후보가 닷페이스 출연한 영상봐도 내용에 별거 없었습니다.
그들의 주장에 무조건적으로 동조하고 정책에 반드시 반영하겠다는 것도 아니었고,
어떤 주장이 있는이 들어보기 위해 간 것 뿐이었으니까요.
그런 이후보를 지지하는 여성들을 극성 페미(래디컬 페미라고도 하죠)라고 볼수는 없죠.
페미는... 그냥 주머니에 넣어두세요.. 2번남녀만 대응하기도 힘듭니다.
이수정도 국짐 갔죠.
신지예인가.. 그 여자도 국짐갔죠.. 다 2번으로 갔어요.
아.. 그리고 4번도 있군요..
무조건 배척한다면 우리편은 아무도 없어요.
어디 선택하실래요?? 아몰랑둘다싫어 하실래요??
2번보다 훨씬 나은데 이걸 구분 못하시면 더 이상 할말 없습니다.
페미가 문제없다고 생각해서 내버려두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요... 일단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일단 서로 싸우던 사이여도 뜻이 맞으면 일단 협력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뭐.. 저보다 열심히 사셨던 말던 전 별로 열심히 안살아서 저보다 열심히 살으셨다고 남들에게 자랑거리나 위안거리는 안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