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및 계파가 한 과거를 봅시다.
1. 대장동 비리 => 이낙연 측이 제보하여 "이재명 대장동 비리"로 떠들음
이재명 대장동 비리라는 워딩 만듬..
2. 김혜경여사 카드 => 가장 중요한 선거기간에 언론 다 불러놓고 사과 시킴
3. 박광온, 홍영표등 이낙연 측근들 똥바리 세력 끝까지 지킴
똥파리들 이재명 낙선운동 선거 끝날때 까지 함.
" 전과4범 이재명 " 이번 선거에서 중도층에게 어필한 가장 짧고 강력한 워딩을
똥파리들이 만들어 퍼뜨렸고, 이중심에 이낙연이 있습니다.
국짐이 떠든게 아닙니다. 전과4범 민주당내부에서 이낙연 지지하는 똥파리들이 떠들고 다녔습니다.
내부의 적이 국짐보다 강합니다.
4. 언론개혁법안 뒷짐지고 안함
5. 윤호중 법사위 넘김 (결국 야당으로 오게 되었지만 그시점에서 배신행위)
6. 조국 수사때 윤석렬에 힘을 실어줌.. 법대로 하고 지켜보고, 조국버리고, 내로남불이어 사과하고..등...
결국 뭐했습니까? 하늘이 내린 검찰개혁, 언론개혁, 이재명으로 정치교체 모든 실패
다~~~~ 이낙연 하나로 귀결됩니다.
제가 이낙연 비토하는글 자주 쓰는 이유는
앞으로 이재명 검찰이 사냥할때 모든 소스는 이낙연측에서 제공해서 흠집 낼거기 때문입니다.
측근이 제보하고, 민주당 내부에서 비리라해서 검찰의 사냥에 명분을 누가 줍니까?
국짐이요?
아닙니다. 이낙연이 줍니다. 민주당 내부 수박들이 명분을 줍니다. 수박의 중심은 이낙연입니다.
조국을 그렇게 죽였습니다. 엄중하게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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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거칠어서 죄송합니다. 다만 이재명 살리는 유일한길이기에 간절히 써봅니다.
동교동계 출신 어디 안갑니다
/Vollago
/Vollago
/Vollago
중요한것은, 이재명 후보와,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야 되는것입니다... 깝깝한 나날들이네요...
이렇게 선명성만 외지면서 이간질하여 두동강 나는 짓만 하면 선거 지면 명분이고 뭐고 누구 하나 안 알아줘요.
정의당과의 관계도 복원해서 통합의 정치를 가야하는데 우리끼리의 명분에 휩싸여 가는 순간 중도층으로 부터 멀어질거예요. 그걸 제일 경계해야 하고 고개 쳐들지 말고 겸손해지는게 진짜 이재명을 돕는 걸겁니다.
조국은 버릴수 없지만 이낙연이나 정의당 쯤이야 한번 눈 딱 감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