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다른 분야도 어느정도 일치 하겠지만
지식산업의 경우 99%
(보통)월 1000을 월 100 ×20명이 못 이깁니다 ㅜㅜ
※뭔가 모자란듯이 보여서 '보통' 이라는 단어를 추가합니다
여러분. 다른 분야도 어느정도 일치 하겠지만
지식산업의 경우 99%
(보통)월 1000을 월 100 ×20명이 못 이깁니다 ㅜㅜ
※뭔가 모자란듯이 보여서 '보통' 이라는 단어를 추가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가치를 판단할 때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마음속의 가능성으로 판단하지만✧ヾ(❀╹◡╹)ノ゙ 다른 사람들은 당신이 해 놓은 일로 당신을 판단할 뿐입니다." (˃̣̣̣̣̣̣︿˂̣̣̣̣̣̣ ू)҉ " (❁´◡`❁)( •̀ ω •́ )✧╰(*°▽°*)╯ ヾ(๑╹ヮ╹๑)ノ”(๑★ .̫ ★๑) ⸂⸂⸜(രᴗര๑)⸝⸃⸃ヾ(๑╹ꇴ◠๑)ノ” "여행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고 용기의 문제다. 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ˊㅁˋ)◞ ᶘ ᵒᴥᵒᶅ 남을 위한 착한 사람이 아닌, 나를 위한 좋은 사람이 되어 살아갈 것. 40넘어 누군가 친절하다면 백퍼 목적이 있다.
다만 스타트업을 할시에는 정말 가능한 공식인것같습니다.
쌩신입 받아서 교육기간과 비용이 얼마인데ㅋㅋ 미쳤다고 정규직을 쓰나요. 잠시 인턴이나 비정규로 잡일 시키다가 보내겠죠ㅋㅋ
비유가 잘못된 것 같네요
'임산부가 여러명 있다고 애 하나가 갑자기 빨리 나와지지 않는다'
몇년전만해도 국내 IT가 그렇게 굴러갔는데....
흥미로운 건 그때나 지금이나 그렇게 갈려나가는 비숙련 고용직들은 큰 목소리 못 냅니다.
지금이야 누구든 큰 목소리 내는 시대지만, 그게 가능해지자 민주당 꺼지라고 할 줄이야... ㅎㅎㅎㅎ
1 * 0.1은....ㅠㅠ
여기서 0.1은 신입 모두는 아니고...
신입 중에 2번남녀 같은 부류들이죠;;
이게 맞죠... 사람이 많아질 수록 의사결정 복잡도는 곱절로 늘어나니깐요 ㅠㅠ
업무배분, 협업도구, 교육 등등 부가적 문제가 더 클 것 같습니다.
(그렇게 다들 치킨집 창업 가시었죠 ㅠ)
지금은 관련 산업들이 고도로 발달하면서 있는 고급인력 어떻게든 붙잡아둘려고 난리입니다.
삐약이들이야 다시 뽑으면 되는데 고급인력은 그게 안돼니 요새 참 사람 구하기 어렵습니다.
근데 그걸 그러하다고 자세히 설명해주면 보통 이해 못합니다. ^^
'이해하려고 들지를 않습니다.' ㅋㅋㅋ
/Vollago
인국공 정규직 전환때, 취준하던 애들이 엄청나게 분노했답니다, 자기는 공부 열심히해서 정규직 들어갈건데, 자격도 없는인간들이 정규직 자리를 차지했다고, 이런식으로 2번으로 넘어갔을겁니다. 주변 애들도 많이 동조했을거구요
이게바로 그들이 논하는 ‘공정’일거예요
/Vollago
지금 다니는 회사 인턴이랑 신입 30명 뽑아서 일을 진행했는데 결과가 없습니다.
10년 넘는 경력의 앱개발자 분에 혼자 3앱 유지보수하고, 제가 서버 2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초짜들이 일을 수습할 수 있는 수준에서 조금 하게 하려고 노력을..
맨하탄 프로젝트(원자폭탄 개발)를 하는데
오펜하이머, 닐스 보어, 페르미, 폰 노이만, 파인만 다 짜르고
학부생 1만명 넣으면 될지 생각해 보면 됩니다.
화면 수를 채우면 되는 it 분야도 있지만
연관된 요소가 많아서 신입은 건들지도 못하는 분야도 있죠..
대외 관리하려고 회사관련 리뷰도 삭제, 입맛대로 만들고
(어떤 1점 대 블랙기업들은 완전히 다 삭제하고 올리더군요....)
채용홍보, 면접관들도 거짓말로 계속 꼬셔대고
회사에 100% 자기 경력 기여할 사람 아닐거 같으면
(이상한 회사들은 정치꾼들은 또 잘 남겨놓죠. 뺏어먹기 잘하고 자기말이라면 아주 잘 들어주니깐.)
면접 혹은 수습기간에 이간질, 갈라치기 많이합니다.
그친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마이너스에요.
자잘한 일 쳐낼사람 필요하면 중간경력 붙여주는게 회사입장에서도 베스트
대졸자 100명 있어봐야 제대로된 제품 안나오죠.
차라리 10년 경력자 1명이 더 나을껍니다.
오히려 일도하고 그 녀석 교육도 시켜야하니 더 힘들어지죠.
게다가 실컷 가르쳐놓으면 나중에는
지가 못나서 못배우는 거 모르고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도망치거나
지가 잘나서 잘배운 줄 알고 머리 꼭대기에서 놀려고 하거나
에휴......
웬만큼 나름 한 사람 몫은 하는 녀석 붙여줄 거 아니면
아예 그냥 혼자서 하던대로 하는게 훨씬 편합니다.
저만해도 지금 있는 곳 들어갔을때 저 안받으려고 했어요.
가르치는데 시간걸리니까... 그런데 막상 시간이 지나고 일 좀 배우고 나선 제 후배 말고 저만 데려가려고 했죠ㅋㅋ
인공지능은 복합적 사고로 발전한다는데 어떻게보면 인간사회는 오히려 디지털과 같은 0아니면 1식의 사고회로만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회사자산으로 키우는 친구들이 여럿있지만...
효율성으로만 따지면 25년 경력의 시간당 10만원 받으시는 자문위원이 한분이 해주시는게 저한테는 훨씬 이득이에요...
0.6 짜리 신입 2명이 일을 하면... 0.6 x0.6 = 0.36 의 결과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