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mediaarts.jp/award/single/augmented-shadow-inside/
문준용씨의 작품 Augmented shadow - inside 가 제25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예술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적어도 정권빨이라는 바보들은 아닥하게 만들 수 있겠네요.
https://j-mediaarts.jp/award/single/augmented-shadow-inside/
문준용씨의 작품 Augmented shadow - inside 가 제25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예술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적어도 정권빨이라는 바보들은 아닥하게 만들 수 있겠네요.
벌써 특혜 논란 기사 15건이 올라왔네요
Augmented Shadow – Inside
인터랙티브 아트
MOON Joon Yong[한국]
작품 개요
바닥 10×10m, 벽 높이 6m의 무대에 그림자를 투영하는 몰입형 설치 작품.조명 장치의 움직임을 추적함으로써 3D투영의 시각이 설정되고 실물 크기의 그림자의 인물이 투영된다.스테이지 위에는 문과 창문, 벽, 의자 등의 오브젝트들이 놓였고, 그것의 그림자가 현실 세계와 "가상"의 풍경을 잡고 있다.관객은 현실과 "가상"에 의해서 구축된 세계를 거머쥔 디바이스에서 조명하는 것으로 스토리에 참여하고 무대 위에서 "가상"의 풍경에 나타난 그림자의 사람들과 만나고 영향을 주는 것이다.그림자인 그들의 신체는 실제로 볼 수는 없지만 무대 중앙에서 창밖을 보면 그림자의 인물들의 색체 풍부한 "현실"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본 작품을 감상 하는 관객은 현실 세계에서 그림자로서의 그들을 관찰하고 있지만 그들 역시"현실"에서 관객을 관찰하고 있는 것이 밝혀진다.동시에 다른 관객도 밖에서 무대를 관찰하고 있는 구도가 됬고 관객은 자신이 이야기의 일부임을 깨닫는다.
시상 이유
그림자는 광학적인 현상이며 유현이 맞는 것으로 있으면서 특정 표면에 투영된 때에는 강한 상징적·감정적인 힘을 나타낼 수 있다.경우에 따라서 그림자는 의미 있는 공간적 관계와 긴장감을 준다.그림자는 영화의 원체험으로 하며 예부터 일관되게 이용되고, 즐기고 왔다.이런 오랜 전통의 연장으로써 작가는 흰색과 검정색의 세계에서 증강 현실 기술에 의해서 가상과 현실이 해후하는 몰입형 아트 설치를 제작했다.관객은 회중 전등 같은 것을 이용하고 복수의 층으로 구성된 공간을 탐험하면서 일부다.추적 장치에 의해서 실제 인물이나 사물의 그림자에 가상의 그림자를 포갰다.관객은 때에 그림자 세계의 가상 인간과 아이 콘택트를 취할 수 있다, 그것들의 가상 인간의 영상이 관객을 보는 것으로 암시된다.영화에서 말하면 고다르의 작품에서 등장 인물이 관객과 대화하려는 순간 같은 영상의 미래가 느껴지는 작품이다.(크리스토후・샤룰)
/파파고번역
문대통령 자녀 손자 괴롭히던 가장 악질적이었던 곽상도는 결국 아들이 50억 받고 감옥에 갔죠
축하하고 싶어요
좀 그만 놔뒀으면 좋겠네요....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진털이!!
국내에서도 기사가 났군요. 제목 다는 꼬라지가 정말 가관이긴 합니다.
중앙일보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차라리 한 몇년 해외위주로 활동하시는게 더 낫지 않을지
그런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저것들 하던 뻔한 짓거리가 있어서..
다음에 정권이 바뀌면 좀 자유로워질수있을까요?
수상 축하합니다!
수상 축하드립니다~
윤가와 그 일당들이 전시회도 못하게 훼방놓지나 않을지
아버지가 대통령이 아니셨다면 오히려 더 많은 작품활동을 하고 전시도 했을텐데 아쉽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청주에는 아내랑 함께 가서 봤는데, 아내에게는 문재인 대통령님 아들의 작품이란 얘기를 하지 않고 먼저 보고 아내의 감탄을 듣고나서, 5분쯤 지난 뒤에 얘기해줬더니 놀라더군요. 순수회화 관점에서 보면 별로 탐탁치 않을 수도 있겠지만, 바뀌는 시대와 기술을 접목한 무척 인상적인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일단 저는 엄치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