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과 다르다고 하니 구체적으로 무엇이 다른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보이네요.
메갈 페미들이 진행했던 성정책과 페미운동에 대한 입장이 우선 되어야 어느 선에서 방향이 같은지 확인될 것 같군요.
메갈과 다르다고 하니 구체적으로 무엇이 다른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보이네요.
메갈 페미들이 진행했던 성정책과 페미운동에 대한 입장이 우선 되어야 어느 선에서 방향이 같은지 확인될 것 같군요.
- 강득구, 강병원, 강훈식, 강준현, 고영인, 권인숙, 권지웅, 기동민, 김경협, 김광진, 김민석, 김민철, 김병욱, 김사열, 김성주, 김승남, 김영배, 김영웅, 김영주, 김옥두, 김종민, 김주영, 김진표, 김철민, 김한규, 김해영, 김회재, 김효은, 노영민, 맹성규, 박광온, 박래용, 박범계, 박병석, 박영선, 박영순, 박완주, 박용진, 박정, 박홍근, 배재정, 서누리, 서동영, 설훈, 소병철, 소영환, 송갑석, 송기헌, 송옥주, 신경민, 신동근, 신영대, 신정훈, 안규백, 안호영, 양기대, 양정철, 양향자, 어기구, 오관덕, 오기형, 오영환, 오영훈, 우원식, 유승희, 유은혜, 윤건영, 윤영찬, 윤재갑, 윤준병, 윤호중, 이개호, 이광재, 이낙연, 이병훈, 이상민, 이석현, 이소영, 이원욱, 이원택, 이용선, 이장섭, 이훈, 임호선, 전용기, 장경태, 장철민, 전용기, 전해철, 전혜숙, 정운현, 정춘숙, 정태호, 조응천, 조정훈, 천준호, 최성, 최운열, 최인호, 최종윤, 한병도, 허영, 허종식, 현근택, 홍기원, 홍남기, 홍성국, 홍영표, 홍정민, 황희
믿는..사람....
저도..믿습니다....
저는..박지현씨를..지키겠습니다...
예전에....
물대포..
맞을때는....
여자....
남자......
구별이..없었습니다..
한가로운....
페미...판별은....
시간많은....
이준석에게..맞기시지요...
님이.... 말한 ....
이준석이... 이미....
페미가...
민주당을.... 깨버린다고....
판별을..... 했습니다......yo
이준석..말이..
맞다고..생각하시면....
본인은...
이준석을.......
믿고...
따르시면...됩니다....
굳이...
이재명.고문을..
믿으라고......
강요..하지..않습니다....
믿고..싶은거..믿으세요...
님께서...
이준석...추천...
하시고... 뭔... 소린가....yo?
믿고....
안.믿고는...
본인의..
자유와..선택..이죠....
본인의..선택..존중합니다..
님이.... 추천..... 했을 뿐이니...
님이나...믿..으........ 세.....yo
이재명 후보는 메갈에 대한 경험이 없다고 보입니다.
도움을 받았으니 그럴 수 있겠지만 페미에 대해 경험한적 없는 판단은 막는 것이 지지자가 할 일이죠.
음...
댓글 수정합니다.
무지성 지지 추천합니다.
다만 이재명 지지와는 다른 문제로 보입니다.
1번녀와 2번녀가 존재하는거죠..
이재명후보는 성별 통합을 계속 이야기하는데... 왜 자꾸 지지자가 페미냐 아니냐를 논하는지...
성별 통합에 페미가 대상이 되면 페미통합이지 성별통합이 아니죠.
왜 자꾸 페미 운운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남녀 통합과 평등으로 나아가자고 하는데.. 음..
그래서 페미통합으로 가는 것인지 남녀 통합으로 가는 것이니 판단하자는 것입니다.
페미가 여성도 아니고 메갈이 아니라니 남녀 통합의 대상인지 확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1번남과 1번녀 사이에 갈등을 조장할 필요는 없죠. 같은 목표를 위해 움직이니까요.
나누는 건... 펨코나 이준석이 좋아하는거고요.
뭐.. 준서기나 펨코식 나눔이 좋으시면.. 그냥.. 국짐당 지지하시는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이후보는 통합에 조건을 걸지 않았어요... 같은 국민으로 같은 사람으로 본 거죠.
나누는 정책의 끝이 비동의 강간죄, 무고죄폐지 입니다.
찬성하세요?
열심히 편 나누고 갈등 일으키시면서 활동하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동굴인님은 여기보다는 국짐이 더 어울리는 분 같네요....
안녕히 가세요~~~
갈라치기 하시네요.
님 글 보면.. 님 정말 열심히 갈라치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아요.
저에게 씌우지 마시고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님은 여기보다는 국짐이 더 어울리세요.
열심히 이념 확인하시고 페미 페미 운운하세요.
전 1번남, 1번녀로 움직일테니까요..
안녕히 가세요~~~
강요하지마세요.
가르치지 마세요.
제가 뭘 강요하고 가르쳐요.. 말씀을 드린거죠.
보아하니 다른 사람 말 안들으실 성격 같아요.. 위에서부터 쭉 써오신 댓글보면요..
안녕히 가세요..
그러세요.
그냥 여성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 아닌가요..
메갈인지는 모르겠지만 페미 맞습니다.
민주당 내 페미의원의 추천으로 왔어요.
추천으로 온거하고 무슨 상관인지요..
민주당은 짬뽕당으로서서 (그가 패미든 아니든)
젊은여성의 목소리를 내어줄 친구가 필요한거 아닌가요.
마찬가지로 반대의 목소리도 있다면 환영합니다.
하지만 어느한쪽편에서 서서 패미니까 안돼 반패미니까 안되는 아니지 않나요..
저는 이런 낙인은 이제 벗어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한 걸로 서로 조롱하고 혐오하는 불쾌한사람들은 배척해야겠지만요..
추천을 지나가는 아무나 해준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을 겁니다.
패미면 악이야로 규정하시는 건가요..
박지현 위원장 본인이 직접 발언한거 들어보세요.
고민끝에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게 되었다고요
무지성으로 누가 추천해져서 들어온 사람이 아닙니다.
괜찮으시면 박지현 위원장이 한 지지연설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갈에게 썼던 언어 안 쓰고 있습니다.
직접 본인이 기사의 인터뷰에 대한 해명도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윤석열이가 국민을 위한 나라를 말한다고 믿으시지는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비동의 강간죄때문에 그러시는거 같은데..
저는 최종적으로 안될거라고 봅니다.
왜냐면 그걸로 인해 피해받는 다수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그건 이재명 후보도 잘 알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 거겠죠..
(그는 그러한 목소리가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 목소리를 듣고 논의가 필요하다는 거지...논의해서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로 보이지도 않구요.)
하지만 지금은 그걸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도 분명 사실이죠.
무고죄 강화를 하자는 주장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저걸 주장하니까 쟨 악한 애라고 규정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의 목소리라고 봐주시면 좋겠어요.
저런걸 주장하다니 어처구니 없는 애라고 볼게 아니라요.
안될 것의 문제가 아니라 추진하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라는게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일 아니겠습니까
목소리를 내니까 나쁜게 아니라 그 과정을 거치는건 나쁜게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동성애 결혼 합법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불쾌해하는 사람이 있고 상관없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전체 우리사회를 볼때 그걸 허용할만큼 관대하지도 않고
부정적시각이 더 크기 때문에 통과되지는 않겠죠.
(한 100년이나 지나면 모를까.)
사회가 합의를 못이룬다고 하여 다수가 반대한다고 하여...
어느 한쪽의 주장을 배척하고 악으로 바라봐야하는건 아니지 않나 싶은 겁니다.
싫어할 수는 있지만 그 이유하나로 배척하고 낙인찍는건 안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긴 글 적어봤습니다.
사회적 합의의 테이블에는 아무 주제나 올라가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던진다고 전부 올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님은 제 의견을 배척하고 계십니다.
아뇨 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다만 사회적합의에 테이블에 아무 주제나 올라가도 좋을 사회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부 테이블에는 항상 그렇게 올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척한다는 의미는 비동의 강간죄에 대해 박지현 페미의 추진을 말하니 합의가 안 될 것이라는 님의 답변 방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윤석열 여가부 입장이나 들어보세요.
휴머니즘을 장착한 페미니스트죠..
그러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094515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58515CLIEN
박제글 보니.. 님 주장은 갈라치기로 밖에 안 느껴지네요.. 감사요.
역시 페미는 갈라치기였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58515CLIEN
그럼 댓글 그만 다실거라 믿고 갑니다.
저도 답답하네요.
"현행법에서 강간죄가 성립되려면 '협박', '폭행'이 있어야 한다. 다수는 이 사실을 잘 모른다. 남성들도 당연히 관계 전에 서로가 합의하지 않으면 강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 않나. 윤 후보가 성범죄 무고죄를 강화하겠다는 공약도 냈었는데, 비동의 강간죄가 도입이 되면 무고죄도 오히려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가 성적으로 보수적이고 성관계도 암묵적으로 분위기를 보면서 해오면서 비동의 강간죄 도입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이 후보 말대로 앞으로 5년 내 비동의 강간죄가 도입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논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분이기도 합니다.
왜 한쪽만 패요?
무슨 얘긴지요?
어느 한 쪽요?
Clienkit3 Betatester/
제가 할 말입니다.
분별력 없는 페미인지도 모르는데 연대라뇨...
Clienkit3 Betatester/
춘장이도 박근혜 잡아 넣었죠.
다만, 최근 입당 했다는 사람들 중 혜화역 시위 때와 같은 과격한 사람들은 없기를 바랍니다
'입장을 먼저 들어야 되겠습니다'라니...yo
자신이 무슨 소리 하시는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ㅋㅋ
그래서 박지현씨 입장은 들으셨나요? 뭐라고 하던가요??
자꾸 유체이탈화법 하지 마시구요
본인이 박지현씨 입장을 먼저 들어야겠다면서요?
그래서 듣고 오셨냐구요? 뭐라고 그러더냐구요?
메갈로 급발진은 또 뭔지yo ㅎㅎ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선택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