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힌 대로 정책이 돌아가니 거기 찍으신 분들 피해보든 말든 상관 안해요.
이명박근혜 때 겪어 봤으나, 이번엔 어떻게 돌아갈지 전혀 감이 안잡히네요.
본인이 겪을 일들에 책임을 져야죠.
윤석열 밑에서 매달리든 짤리든 잘 사시길 바랍니다.
뽑힌 대로 정책이 돌아가니 거기 찍으신 분들 피해보든 말든 상관 안해요.
이명박근혜 때 겪어 봤으나, 이번엔 어떻게 돌아갈지 전혀 감이 안잡히네요.
본인이 겪을 일들에 책임을 져야죠.
윤석열 밑에서 매달리든 짤리든 잘 사시길 바랍니다.
*현재 기간 2024-03-27 ~ 2024-09-23 동안 징계중입니다. ლ(╹◡╹ლ) ლ(●´ω`●ლ) ლ(- ◡ -ლ) 시트콤 같은 인생! ლ( `Д' ლ) ᕦ(ò﹏óˇ)ᕤ ヾ(*Őฺ∀Őฺ*)ノ 현재 스팀한당에서 활동 중 아케이드 오락실 게임 좋아해요. 가끔 아프리카TV 고인물게임대전 나가요. 시즌6 세이부축구 공동 3위. 시즌7 세이부축구 8강. 나머지 다회 참여. 수 많은 글을 작성을 하다보면 의도와는 다르게 잘못 작성 되는 경우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그런 글이 보일면 지적부탁드립니다. 하나하나 고쳐 나가겠습니다. 저도 사람이니까요. 2022.02.19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되었습니다. 2022.03.14 민주당원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주휴수당 없애면 그만인데
진짜 여리하고 싶은데로 해 의미를
알게했으면 좋겠네요
문재앙 거릴때 좋았을텐데
이제 진짜 재앙의 의미를 알겠네요
요.
이거요?ㅋㅋ
"2번가즈아" 했던 2번남들을 응원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비판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너 어디 찍었어?"라구요.
서울, 부산 시장을 비롯하여 말이죠.
저는 노났네요 짱 행복하고요 고생하실 그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망한 나라 개고생해서 정상으로 만들어 놓으면
또 선거에서 지고 열매를 뺏기겠죠.
윤씨 되고 나서 저에게 안 좋을 것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국제무대에서 쪽팔린거랑 다시 친일 국가로 바뀌겠구나 정도만 생각나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저의 감정에는 영향을 미치지만, 사실 이해 득실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솔직히 스스로 자기는 공방양민이라고 생각하시는 클리앙 대부분 유저들조차 사실은 기득권에 속한다고 봅니다. 화나고 짜증나게 5년을 보내시겠지만, 그뿐 이라는거죠. 자산 면만 보자면 오히려 5년동안 자산증가하시는 분들도 꽤 될 것입니다. 저도 당장 지인들과 종부세 덜 내겠네 라며 피식 거렸지요. 아, 다들 1번남들입니다. 다들 화를 주체 못해 오히려 술약속도 미루고 있습니다. 지금 먹으면 우리 죽을때까지 마신다고... 뉴스도 끊고 일이나 해야겠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여지껏 세금 더 내더라도 바르고 정의로운 나라를 원해서 항상 민주진영을 응원해왔는데, 2번남/녀들 보니 자기 이득만이 젤 중요했습니다. 아주 실망스러운 부분이죠. 그들이 모든 것을 게임처럼 생각 치 말고 조금만 더 삶에 진지해졌다면 언론에 놀아나는 것도 알았을텐데... 근데 더 안쓰러운건... 진짜 기득권층이 자기 이득만 찾기 시작하면 2번남/녀들은 정말 더 나락으로 떨어질건데... 걱정이 많습니다. 실제로 주변에 2번남녀들에게 실망한 친구들은 이제 나는 더이상 젊은층의 미래를 고민하지 않겠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각자도생 좋습니다만... 고랩이 판치는 세상에서 쪼랩들이 각자도생의 세계를 열자고 하니...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위계층은 그냥 나락으로 가는거죠.
진짜 이런 표현 쓰면 안되는데 윤석렬 뽑은 세상 원했던 거라면 그렇게 해주면 되겠구요.
아니면 @님 의 마음에 달려 있는거겠죠.
대가리가 깨우친 윤가카 지지자!
여가부 폐지, 노인일자리 예산 삭감, 노인 무임승차 폐지 등
그 치우기 어려운 똥을 윤가카께서 잘 치워줄꺼라 믿습니다.
그 공약 100% 이행되도록 우리 모두 지지해줘야죠
제 걱정은 외교입니다. 이미 외신에서부터 된장이 아니고 똥이라고 조롱하는 판인데....여지껏 쌓아올린 국격이 이미 무너졌어요.
그들을 착취할수 있으니 자영업자 할만하지겠아요.
노예 부리듯이 부립시다.
나는 문제없어 너넨 큰일 났어라는 글이 참 ...
이기회에 집자랑 돈자랑하는분들 참~ 많네요 ㅎ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죠? ㅋㅋ
누가 대통령인 거랑 상관없습니다. 남이 대신 살아 주지 않습니다.
2030=최저임금
4050=쉬운해고
6070=복지축소
다같이 열심히 고통받읍시다
이번에 또 야동규제를 할까봐 걱정이네요.
법사 양반이 야동을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함 당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깨닫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