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주일 쓰고 판 키보드
2. 거짓정보없이 팔았는데
3. 택배받고 구질구질하게 따지다가 환불 해준대도 싫다고 하며 만원만 까달라고 함
-------------------
현장네고도 아니고..
이건 무슨 네고라고 해야되나요...ㅎ
1. 일주일 쓰고 판 키보드
2. 거짓정보없이 팔았는데
3. 택배받고 구질구질하게 따지다가 환불 해준대도 싫다고 하며 만원만 까달라고 함
-------------------
현장네고도 아니고..
이건 무슨 네고라고 해야되나요...ㅎ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놈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다르죠.
그냥 무지성으로 구매해서 생각보다 지출이 많이 발생되어 만원만 깍아주실수 있을까요?
라고 하는거면 만원 깍아줄법도 한데 저건 판매자를 의심하고 판매자 귀책으로 만원을 돌려달라는 거니까요..
반품하라고 해도 한사코 트집잡고 만원이야기 하는게 만원만 깍아달라고 징징대는 걸로 보인다는 겁니다.
인 것 같네요.
무선공유기 팔았는데
무선거리에 따름 속도차이가 심하다며
고장난 것 판것 아니냐.
혹시 무선거리에 따른 속도체크를 해둔것 있나는 둥
환불해준다니 50%로 내고하자...등등
2시간내로 오면 환불.아니면 그냥 쓰시라 했더니.
시간맞춰 오더군요
게임도 안할때라 잠깐 사용한 문제 없던 그래픽카드 판매 했는데 쿨러 1개에서 소음이 난다고 5천원 DC요청해서
반품하라고 했더니 자기가 손봐서 괜찮아졌다고 한적 있었네요
저러고 살면 부자됩니까
그렇게 타인을 힘들게하며 부자되면 좋나요
확인다해놓고 무슨 거지근성인지 ㅡㅅ ㅡ
https://archive.ph/3XVSh
그럼 환불해주겠다 보내라, 했는데
이상하게 그 뒤로 연락이 없네요 ㅡㅡ
부분환불같은 대응보다는 그냥 환불받고
내가 상태 다시 확인해서 가격을 낮춰팔던 말던
그게 속이 편하죠
돈도 가지고 싶은..
찌질한 놈이네요
아니 저런 결벽증이있으면 당근하면 안돼죠
무슨 자기가 전문가라고 그러면서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하는데,
환불해줄테니 보내라 하면 안보내고 며칠을 저러더라구요.
더 웃긴건 무슨 민형사소송 건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ㅋㅋ
저럴거면 그냥 새제품을 사지
번들거리는 키캡을 보내라고요
이 망니니구매자님요.
이건 뭔....
아니 중고로 산다는 의미를 몰라요 ...
어후
저런 애들 인터넷에서도 이겨 먹으려고 종일 바득 바득 대는 애들이겠지요
진상...
저도 키보드 중고거래하면서 이런저런 사람 다 만나봤지만 오늘도 별사람 또 보고갑니다 ㅋㅋ
저렇게 끈질기게 부분환불을 요구하는 경우 처음보네요.
구입한분이나 판매자분 둘다 대단합니다. ㅎㅎㅎ
나같았으면 머하자는거죠? 이렇게 보냈을거갇은데
한두번 겪으니 그렇게 되더군요
브라이텍스 카시트도 지난주에 그냥 아파트 앞에 내 놓았네요..
하나 더 있는데
이것도 다음주에 내 놓아야죠
진짜 진상이네요.
팔고나서 곰팡이가 있네 어쩌네 문자가 오더군요.
죄송하다 사과하고 환불해주러 내가 갈테니 주소 찍어달라고 하니... 그건아니라고 잘쓰겠다 하고 끝났던 기억이 납니다.
살려둬 봐야 인류에 해악만 끼칠 해충입니다.
저같으면,
"내가 당신에게 팔기 싫습니다.
배송비 물고 환불하세요. 싫으면 닥치고 쓰든가."
하고 차단 박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