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문통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꼬라지들이 가관입니다?
이제껏 국뽕 빨고 지내다가 뭐가 어쩌고 어째요?
코로나에서 세계에서 독보적으로 살려들 놨더니 다들 배가 불렀나봐요 ?
이렇게 잘 살고 있는 사람 끌어 내다가 그 동안 일 시켜 먹었음 고마운 줄 알아야죠.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원 별 소리를 다 봅니다?
듣기 싫어요? 그냥 그때도 지금도 국힘당 찍지 그랬어요 ?
코로나때 국힘 맛을 봤어야 했나 보죠?
사스때 메르스때 생각 안나나봐요 ?
님들이 뭐라 그래도 이미 전 세계가 문통을 대하는 태도가 모든 걸 말해줍니다.
동양인 국가 수장중에 문통 같은 대우 받은 사람이 또 있을 것 같아요?
그러게요. 선거 지고 나니까 막 합리성이 샘솟나 봐요. 아 그분들은 이긴 선거인가요? 잘 모르겠네요
https://archive.ph/fEUo8
https://archive.ph/HnyPS
2번남여 어서오시구요
@님
나윤지지만 문통은 무덤갈때까지 지킵니다
합리적비판은 시기가 있는것은 아니지요! 문통령님 비판보다는 안타타까움의 하소연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어째든 결과로 문정부의 인사들이 변절로 뒤통수치고...국짐의 정권이양에 주축이 되었고, 그 과정에 추앙받던 총망한 민주인사들이..온가족이 억울하게 제거되는 생생한 과정을 지켜보면서..억장이 무너지는 가슴을 속의 응어리로 간진해야만 하지요! 문정부에서 검찰은 대통령이 일언반구도 못할 조직이고..윤당선자는 공공스레 검촬 공화국을 떠들고 있고, 온갖 기레기들은 검새 공화국이 당연한듯 한데..문정부는 검새인사에서..'인'자도 못꺼내는데..이미 검찰총장이 누구니..서울 중수부가 누구니..윤가 맘대로 검촬을 주무르는게 당연한듯하고 이에 누구하나 토를 달지 않네요! 현재 같은 대통령이고..같은 법이고..뭐가 다른데..이럴까요? 그리고 그때 우린 뭐했냐구요? 온나라가 서초동 촛불집회로 난리 친것은 이미 기억에서 지워 버렸나요? 매 사안마다 촛불을 들어야 하나요? 검새의 기획수사로 민주인사가 위협받을때..온나라의 공정이 왜곡될때. 부동산으로 온나라의 민심이 무너질때..지지자들이 뭐를 해야 하나요? 잘한것은 추앙을 받는게 당연하면..못한것은 비판을 당연하게 수용하는것이 합리적이 아닌가요? 저도 누구보다 존경하지만.. 비판조차 '불합리'로 모는것은 옳지 않다 봅니다.
과정속에서 믿었고 결과가 참혹하여 아쉬움과 하소연하는 것을 헛소리라고 단정짓는 사람에게 뭐라고 해줄 애기가 없네요.
네 비판에 귀 열어 두고 있어야 하는 건 맞죠. 그런데 이때다 하고 뛰쳐 나오는 비판 아닌 비난하는 것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선거가 끝나고 결정된 지금이야말로 몇 없는 타이밍 아닙니까?
아 욕할수잇는 타이밍 와서 좋으시겟습니다라고 조롱당하려나요;
제가 박제된 내용으로 징계 다녀온게 아니고요, 운영규정이 그렇다는 것을 이해했으니 그때 징계 받은 성격의 댓글은 달고 있지 않습니다.
징계 다녀온게 빈댓글과 박제의 사유가 된다고 말씀해주시는건가 싶어서 짚어보고 싶은게, 빈댓글과 박제글 올리시는 분들도 징계 한두번쯤은 받아보신 것 같은데요…
그래서 = 아~~~ 그래서~~~ㅋ
뭐라 감싸줘야 비판이고, 뭐라 부정을해야 비난인데요?
진짜 ㅎ ㅏ;;;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의 시간은 한정적이니 한 곳에 매여있을 여유가 없었던 거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루지 못한 것보다 이룬 것들에 감사합니다.
누가 보면 지들이 더 잘할 것 같이 써놓은 것들도 있어요, 어이가 없다 못해 바닥을 치네요
/samsung family out
생각이 있으면 지금 시국에 불만 이따위로 못꺼내죠.
초상집에다 불을 끼얹는 건데요. 애초에 초상집인지 뭔지 관심이 없었으면 몰라도요.
시간 좀 지나서 게시물 찾아가서 찬찬히 다시 읽어보니
조직적으로 댓글에 공감 들어가는거 보니 뭐가됐건 조직이 관여하고 있는 걸로 생각하렵니다.
아무리 봐도 지지자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지를 않아요.
진짜 혐오스럽습니다.
지지자인지 아닌지 관심조차 없습니다.
뭐가 설치건 말건 굳건히 지지할 겁니다.
한번 당하지 두번 당하나요
많은거같은데 몇몇의 사람들이 돌아가며 글쓰고 공감하고 그러더라고요
다만, 이번 플레이어들이 말단 사원들보다 경력 좀 있는 친구들이 플레이하고 있더군요.
분탕이 꽤나 길어질 거라 봅니다.
한 번 당하고 또 당하면 그건 자기 탓이죠.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비판적인 척 글 싸지르면 넘어가는 줄 아나보죠?
지들이 뽑았으니 죽든 살든 등록금을 올리건 노인복지룰 줄이건 노관심이고요, 양도세 종부세 줄여줘서 생긴 개이득으로 저나 잘먹고 지내야겠어요
다만 문재인 건드리는 건 가만 안두려고요.
5년동안 작업쳐서 과실이 큰 듯 몰아간 건 논두렁 시계나 다름없지 싶습니다.
심지어 1번 찍는 사람들도 “이번 정부가 과실은 있지만..”이라고 자조할 때 빡칩니다. 이 씹어먹을 자칭 언론들.
https://archive.ph/fEUo8
https://archive.ph/HnyPS
어이구 이제 뉴월드 맛보실 2번남여분이시네요!
김어준 총수가 다스뵈이다에서 했던 말이 있습니다
지지자들이 문재인을 지켜야한다며 얘기하는데 필요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킨다
그리고 이제는 지켜드리고 지지해드릴때가 된듯합니다
마지막까지 부탁드립니다
https://archive.ph/fEUo8
https://archive.ph/HnyPS
이렇게 한가하게 글쓰실 시간이 있으십니까? 빨리 한반도에 120시간씩 일하는 2번남여 역군이 되셔야죠.
이 ㅂㅅ(보수)들 참.. 한심합니다
이번 선거 끝나고나니 더 그렇습니다
비판과 반성은 고향내려가시면, 그 때 함 해보겠습니다.
회사 조직 내에서도 어느 위치 되어서 결정권자 역할을 해야하는데, 모든 걸 다 알지 못하고, 중간 관리자의 의견 등을 취합하여 결정할 때가 있지요, 결정하지 못하는 것보다 잘못되더라도 결정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걸 해결할 노력이 필요한 것이죠. 다만 그런 잘못된 결정의 우를 자주 범하지 않도록 개선하도록 하고, 잘 한 것은 계속 발전시켜나가야죠.
잘못한 부분을 계속 재확대하면서 문제시 한다면, 어느 누구도 자유로워질 수 없지요.
지금은 문대통령의 잘못한 부분을 반복해서 지적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문대통령을 지키고, 이재명 후보를 지키고, 민주당의 개선점을 찾아서 바꾸고, 새 정권이 국가/정부를 이상하게 이끌지 못하게 견제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어떤 큰 불행하거나 슬픈일이 생기면, 어느 정도 원망의 대상이 필요하지요. 그렇지만, 그 원망이 우리의 소중한 부분을 잘라내거나 하는 우를 범하면 곤란하겠습니다.
성인군자를 뽑았었나요? 아니면 성군을 뽑았었나요?. 그의 삶을 보고 뽑았습니다. 그의 삶이 그의 직분의 노력 중 잘 한게 더 많다면 그것을 칭찬하고 기리고 이젠 국가 원로로서 남은 삶을 사시게 지켜야 합니다.
당장 생각나는 것만 써도 503 사면, 인사참사가 바로 따오르는데…
잘한것 100가지 놔두고 못한거 한두개를 꼭 비판해야 하지요?
난 민주당이 진보라고 말하는것도 싫은데, 진보 언론이라불리는 것들이 합리적 비판을 해대는게 싫습니다
보수 언론은 얼굴에 철면피 깔고 보수 칭찬해대는데
왜 진보는 그러면 안되고 비판해야 합니까?
그렇게 느끼셨나요?
단 하나 잘못했다고 느끼는 것은 인사입니다.
사람의 선한 의지를 믿은 것이 잘못이라는 것이죠.
세상에는 그런 선한 의지를 믿는 것을 악용하는 사례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하게 알려준 것이죠.
나중에 민주당이 집권하게 된다면 유시민님이 말한 것처럼 확실한 자기 사람이 아니면 이젠 믿거나 중용하게 되지 않아서 정권 자체게 편향된 시각을 갖게 될 여지가 매우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지독한 카르텔무리들과 싸우는데 실패한 부분도 있지만 그게 얼마나 힘든가도 아니깐요
무엇보다 우리문통이 해놓으신 성과들 잘 정리해서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편히 내려오셔야 하는게 퇴임후도 걱정해야 하는 이 현실이 정말 화가나요
근래 올라온 글들은 비난이었습니다
개똥같은 비난들이죠
지지자들의 목소리는 한결같이 좀 세게 하시라는 것이었지만 이해하기 힘든 이유로 원칙 타령하며 답답한 후반기를 지나왔습니다
비난이든 비판이든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도 생각하는데 여기 몇몇 분들은 반 죄인 취부하여 빈댓글에…
정치와 상관 없글 글까지 뒤져가며 빈댓글 달러 다니죠
박제? 라며 우리나라 검사 보는 거 같죠
국짐당에 표를 준 사람들이 다 틀린 건 아니잖아요?
배고파요님 글도 다름을 틀렸다고 설득시키는 글로 보입니다. 경험하지 못한 타인의 생각까지 틀렸다고 몰아가는 안 좋은 빈댓글 활동같은 겁니다.
제가 빈댓글의 쓰임을 모를 것 같으신가요?
제가 본 빈댓글의 역활은 거짓 정보나 이상하리만큼 관종들에게 달리는 좋은 빈댓글로만 봤습니다.
물롬 저와 사상이 다르거나 혹은 틀려서 제 글이 관종으로 보여 빈댓글을 달 수도 있겠네요
과오도 무시하고 찬양?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집 값 실패 (투기꾼, 중개소에겐 성공)
자영업 희생 실패 (방역 및 숙박업등 성공)
대부분 희비는 갈립니다.
본인이 희라고 다 희가 아닙니다. 누군가에겐 비가 작용됩니다.
그러니 틀림이 아니라 다름입니다.
누군가에겐 성공인 정책이고
누군가에겐 실패한 정책입니다.
착각 멈춰주세요.
오타와 잘못된 언어는 변경했어요
기억조작은 사양입니다
네 하나만 말씀좀 해주시죠
5년동안 똑같이 해줘야지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아니게 해주셔서 감사했고 한결같이 국민을 위하는거 믿어서 지난
5년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럼에도 점잖은 문통이 같이 손바닥 마주치지 않는거 믿고 틈만나면 간보고 까대다 아쉬우면
징징거렸던게 오렌지 우리 편 이재명이 최고였고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그랬죠 ㅠㅠ
국짐쪽은 아예 태생부터 그런 부류니 말할 필요도 없구요
이번에도 문통 잃을 일은 저얼대!!!! 좌시하지 않을겁니다!!
저와의 약속이니까요.
문통아쉬운거?
문통해내신거에비하면
말모말모요.
정점은 한반도 통화기반 다지기였는데
울 정으니 토닥이는 사람 이제 없을거라생각하니
불안합니다.
문통께서 우리 편인 조국, 김경수, 추미애, 이재명 지켜주지 못한것은 사실이잖아요.
홍남기, 김현미, 윤석열, 유은혜, 최재형 따위는 끝까지 지켜주셨지만.. ㅅㅂ 이낙연 개객끼
더쿠나 잼카페 타 잼지지 여초들보고 부끄러운줄 알았으면
아직도 합리적인 비판, 신격화, 팬클럽 운운하는 글을 보니 정신 못차린 분들 많네요..
헌정사상 가장 상식적인 정부였다는 걸 느끼는 시대가 곧 다가 올겁니다.
https://namu.wiki/w/문재인/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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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이 막 잘 못한 거 같죠 ? 비판적 지지해야 할 거 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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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으로 보면, 복지 대북 대외 등은 평가가 높고 다른 부분들은 낮고 그렇네요 막 잘못한 거 아니라는 뜻입니다. 다 잘하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주) 기본적으로 대통령 직무수행평가는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하며, 여론조사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해석에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지지율 자료뿐아니라 평가 대상, 하다 못해 게시글 하나도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은 항상 부정적인 해석을 하게 됩니다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은 긍적적으로 해석하게 되지요 - 전 노무현 대통령이 1!!!!
이럴때일수록 메모 잘하고 주시해야겠습니다.
너무 분하고 아쉬워서 그런게 아닐까요??
우스운게
100가지 잘하고 하나 못 하면 욕하고
100가지 못하고 하나 잘하면 창찬하는 경우가 많죠.
민주는 위쪽에 가깝게
국힘은 아래쪽에 가깝게 정치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많은 시스템들이 아래쪽이 유리하게 움직이니까 너무 짜증이 나고 화가 나는거죠.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문통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억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