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상승 방지, 편안한 가슴을 위해 캡쳐는 생략했습니다)
예전에 쓰던 아이디가 있어서 간만에 들어가봤습니다.
예전에도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일베할 것 같은 학생들은 좀 봤습니다만,
그리고 에타 아이디를 사고판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만,
90퍼 이상의 게시물이 2번을 당당하게 지지하며 1번을 조롱하고 있군요.
참고 읽다가 게시물들 내용의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2번 찍은 거 (친구가 먼저 물어봐서) 밝혔다가 친구에게 절교당했다"
"부모님은 다 1번이라 집에서는 말도 못 한다"
즉 당당하게 자신이 2번이라 밝히지 못하는 거죠.
그래 놓고 키보드로 킥킥대고 있다니.
이게 뭔가 싶어 재학생에게 물어보니
거기 들어가는 애들 다 이상한 애들이라고, 주변 친구들은 에타 자유게시판엔 거의 안 들어간다고 합니다.
소수라고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