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20311093500062
11일 강원 춘천시 의암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과 항일 운동가 의암 유인석 선생 동상 인근은 보수단체 회원 10여 명이 외치는 구호가 퍼져나갔다.
이들은 위안부법폐지운동 소속으로, 그간 매주 수요시위가 열렸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을 놓고 정의기역연대와 자리싸움을 이어가는 단체다.
이 단체는 이날 정오께 춘천 소녀상을 찾아 "소녀상은 위안부 사기극의 상징"이라고 주장하며 철거를 주장하는 집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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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도 아프면
제가 낸 세금으로 의료보험 혜택 받으면서 치료 받겠죠!?
심한 욕!
아아아주우우 심한 욕!!!!!!
저게 친일 매국노지 어떻게 보수단체 일까요.
저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한국 사람 맞는지 참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