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할 일을 생각해야죠.
니탓 내탓 글 계속 올리는 거 보면
아무래도 피로감 느끼게 하려는 작전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데
혼자 쉐도우 복싱으로 일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뭐 그럽니다?
저기 쏘드에서도
더쿠에 이재명 찬양글 인당 100개씩 올려서
피로감 유발 하려는 전략 짜고 있다던데
뭐 굿힘이나 신천지도 비슷한 전략으로
가려고 하나? 싶어지네요. 슬슬
사흘동안 니탓내탓 다 했고
분석이란 분석은 다 나왔으니까
이제 복기 보다는 서로 위로해주고
앞으로 계획을 짜야죠.
민주당 똥파리 밀어내고
신천지들 바글바글한 당게 정화 같은
본진 정리가 먼저입니다.
정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게
아군 확실하면 피아식별 할 수 있게
앞으로의 일을 생각 합시다.
왠지 고양이목에방울달기 된 느낌이에요
윤석열이 만세에 칭송받는 성군이 되도록 만들 예정인데, 뭐... 저런 작전까지 짜고...
국민의 힘쪽은 너무 새가슴 아닌가 싶네요.
또 뭐 반성할까요?
민주당이 잘못 없다고 누가 그래요? 민주당 똥파리 쳐내자는 글이 베스트로 올라오고 당게 정화 이야기도 엄청 지지를 받는 상황에서 뭘 보고 계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가스라이팅 하는것 같아요
두목조폭에는 반항도 못하고 만만한 민주당이나 정부에...
신나게 윤항이나 까도 시간 모자라겠는데...
대선 전 까지 조용하다가 대선 끝난 직후부터 비판 비난 구분 안되는 글만 싸지르면
벌레 취급 당하는 게 클리앙이에요.
님 클리앙 제대로 하시는 분 맞아요? 인사정책 실패 글이 지지를 받고
부동산 정책 아쉬웠다라는 글이 수백 공감을 받는데 누가 벌레래요?
어디 다른 커뮤니티랑 헷갈리셨어요?
프레임 씌우려고 뭐 노력중이신거에요?
3월 10일 대선 딱 끝난 이후부터 적극적 활동 시작하면서 비판/비난에 특화 된 모습 보이시네요?
전에 지지했으면 나중에 돌아서면 안되냐고 묻는데 무슨 딴 소리 하세요?
뭐가 그리 부끄러워서 댓글 다 삭제하고 세탁에 힘쓰시는 지 대단하십니다.
이 분 또 갈라치기 시작....
반성이 그렇게 좋으면, 혼자 일기에 쓰세요.
그 뜻 잘 알겠습니다.
그 인식을 바탕으로 목표를 위한 계획이 생기는 거 아니겠어요?
그냥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고 우린 최선을 다했어. 그러니까 다음에도 최선을 다하자.
이러면 목표가 알아서 와요?
그런데 이런 글 쓰는 것 자체가 뜬구름 목표 잡고 가자는거죠? 아닐까요?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평행선이라 어쩔 수 없고요 이게 왜 쉐도우 복싱이에요? 글쓴이 때리는건데?
계획을 짜고 목표를 잡자. 시작은 내부 정리라는 글이 그렇게 아니꼬와요?
"공"을 생각합시다. "이렇게 했는데도 어이없이 졌네".. "이런게 있으니까 다음엔 이길 수 있어"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물론 윤항 지지한 민주당 똥파리들은 쳐내고 시작하자는 말에는 백퍼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