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을 까는게 아닙니다. 사람이란 다 실수를 할 수 있으니까요.
그냥 분석을 해보는겁니다.
언제 어디서나 균형과 견제가 필요하다는 대전제를 애써 무시하고 도박을 한거라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했죠. 더불어시민당 몰빵에.
열린당 비례대표 후보들은 지역구에 출마를 해야할 정도의 인지도를 가진 사람들이다 비례로 당선되어선 안된다며 자기 나름의 설득을 했죠.
김어준이 열린민주당을 죽이지만 않았어도 민주당이 안아무인으로 언론개혁 검찰개혁을 계속 미룰 수 있었을가 싶습니다.
보궐전에 선거후에 개혁하겠다...
보궐에서 뚜둘겨 맞고도 주둥아리로만 개혁하겠다 쇄신하겠다.
언론개혁은 심지어 유튜버만을 탄압하는 법안 가지고 나왔다가 욕처먹고.
대선전에도 선거 후에 꼭 하겠다 ㅋㅋㅋㅋ
대선폭망하니...
개혁드라이브 자체가 폭망
냉소적이 되어갑니다.
김어준이 너무 멀리봤어요. 욕심이 너무 과했네요.
다음 2년 동안 내내 거대여당의 발목이라는 사실이 사람들 귀에 깊숙히 박힐텐데 .
총선에서 140석이나 받으면 잘 받는거겠죠?
비관적으로 보면 120석 정도...
시간이 좀 더 걸릴 뿐이죠.
우린 지금 한반도 역사상 최초로 민주주의를 생애에 걸쳐 학습하고 있는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긴 호흡으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저는 2년을 어떻게 민주당이 보내고 항정부가 어떤 삽질을 하느냐에 따라 다음 총선도 180석 가능할거라 봅니다.
언론개혁이 안되어있는 상황에 희망회로 돌리시면 안됩니다.
언론이 거대야당의 삽질 기사로 도배를 할겁니다.
언제 어디서나 균형과 견제가 필요하다는 대전제.. 맞습니다. 근데 중요한 건 그 언제 어디서는 구체적으로 어느때 어디인가요? 총수가 그 언제 어느 때에 해당 안되는 것이라 생각했다면 반론이 불가능 한 것 아닐까요?
김어준이 열린민주당을 죽였다라.. 우리는 총수 시키는 대로 하는 존재인가요? 저는 최소한 총수 말이 맞다고 판단해서 행동한 결과라고 봅니다. 그게 틀렸다고 생각하면 그때 다르게 행동 했으면 됩니다. 총수는 자기 행동을 자기가 책임 지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자기 선택을 총수 탓으로 돌리고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열린 민주당이 살았을 때 검찰 개혁이 되었을 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김어준이 멀리 봤다..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총수 지금 뭐합니까? 또 해나가자 라고 하고 있지 않나요?
반대로 그사람이 뭘 하든 과거를 현재 기준으로 쪼개서 분석해서 하는 말이 그사람이 어째서 이랬다.. 이거 좀 부끄러운 거 아닌가요? 총수가 시켰나요? 강요했나요?
왜 남탓을 하나요? 그런 것 좀 하지 맙시다
찍으면서 한 열 분은 당선될 줄 알았는데, 안 돼서 아쉽더라고요.
정권 심판론이니까요.
항상 기울어 있었고
아무리 민주딩이 삽질해도
윤항문이 거대하게 똥싸는 정부 운영하고
국민들 체감하는.폭망.정책하면
요즘같은 스마트 시대에는 다 알게되죠
너무 비관적으로 갈필요 없다 봅니다
Ps.올라온 항문이에게 투표한 사람들보면
절반이 항문이 싫어도
5년내내 들었던 정부 망해라 선동에 넘어간게 아닌
자신들 이익을 위해서라
다시 넘어오는것도 금방이죠
/Vollago
그냥 김어준이 싫어요라고 하세요.
글에서 김어준의 "몰빵"론이 핵심이었는데 그냥 살짝 언급하고 넘어간 듯하네요.
김어준이 민주당 지지자들을 좌지우지 했다는 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