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과 조작이 가장 쉽게 통하는 민주주의 시민이 아니라 약한 고리인 국민입니다 어찌보면, 이전에도 피해를 봤고 지금도 도구로 사용되며 앞으로도 피해를 받을 분들이죠
세종대왕님께서 너무나 훌륭한 문자를 남겨주셔서 트럼프는 언어로만 선동이 가능했다면, 우리나라는 문자로도 선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정보분석력 즉 문해력은 떨어져도 문화생활이 가능합니다
전후 산업화의 일꾼으로 열심히 일한 자본으로 민주화의 코어가 되는 지금의 4050을 만드셨던 분들인데, 정작 그들은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자식 세대에게 소외된다고 따돌림 당한다고 생각하며 가장 또렸한 기억인 젊었을 때의 관념에서 쉬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맹목적이 까지 하지요
80년대의 영화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일본의 넷우익과는 또 다른 유산입니다
어찌 할지 어찌 해결할 지 ... 아마도 시간 밖에 해결책이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우리또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점점 힘들어 하게 될 것이고 어느 날 새로운 세대에게 지금은 70대 80대 취급 받을 지 모릅니다
연락 끊었던 아버지께 다음주에 연락드려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많이 들어 보려구요 그냥 그리고 다음 선거전에 제 이야기도 한번 들어 주십사 부탁 드려볼까 합니다.
하아................................................................투표한게 아니더라도 어쨌든 저 사람들이 1월에 윤을 지지했다는거니까 마찬가지 아닙니까??? 거의 저 사람들이 고스란히 투표 했겠죠.. 왜 저런사람들의 무지와 무식 때문에 우리가 고생해야 합니까..ㅠㅠ 짜증..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서도 어느 주부님께서 누가 되든 제 일상은 달라지는게 없네요 글 쓰면서 호호거리더군요
올리브트리
IP 58.♡.22.126
03-11
2022-03-11 23:14:57
·
근데 갈라치기 당하면 이런 기분이군요. 그래프를 눈으로 보았지만 듣는 기분은 좋지 않네요
강아지밟지마라
IP 124.♡.109.215
03-11
2022-03-11 23:30:22
·
집구석에서 맨날 TV나 보니까요....임영웅 땜에 ,TVX선이나 보고 있고 아오 ㅅㅂ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피터장
IP 1.♡.53.141
03-11
2022-03-11 23:43:02
·
할머니 할아버지들 외로워서 하루종일 문재인, 이재명 욕하는 단톡방에서 사십니다.
푸라니
IP 106.♡.2.128
03-11
2022-03-11 23:52:39
·
제 주변보면 뉴스에 나온것 보고 믿거나, 이번에 오미크론 확산되면서 학교에서 계속 확진자 나와서 아이들 코로나 검사 또 개학하고 3일에 한번 자가 검사하는거로 화난 사람도 있어요. 분명 정부에서는 확산 방지 위해서 내린 지침일텐데 감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이 정부는 왜그러냐고 하는데 제가 그게 아니고...어쩌고 해도 듣지도 않더라구요 ㅠㅠ 속상해요. (심지어 서울페이도 정부 탓을 하길래 그건 오세훈이 바꾼거라고 말하니까 이건 또 수긍) 아..그리고 저도 직장생활 오래하긴 했는데 지금은 주부..모든 주부가 저런건 아니예요 흑흑
저 아는 어르신이 저기 무직으로 잡혔겠네요... 기초생활수급대상자이시고... 국민임대아파트에 사시고...최근에 심장질환을 앓으셨는데 서울대학병원에서 거의 무료로 치료 받으셨죠... 근데 제가 이미 성향을 알기에 서로 정치 이야기는 하지 말자고 해도 ,틈만 나면 2번찍어야 나라가 사네 어쩌네 하시더군요.... 하아.... 진짜 생각할수록 부아가 치미네요...
Stability
IP 220.♡.153.156
03-12
2022-03-12 00:27:58
·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무직 & 주부 여러분... ㅠㅠ
항상웃기
IP 223.♡.158.127
03-12
2022-03-12 00:41:23
·
이런거 보면 스스로 안창피할까요?
boiler
IP 106.♡.11.216
03-12
2022-03-12 00:42:42
·
이제부터 무대포 민영화 시작입니다 인생은 실전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블윈
IP 118.♡.43.4
03-12
2022-03-12 01:19:09
·
항문파 소드도있겠네요
놉재팬
IP 58.♡.203.203
03-12
2022-03-12 01:42:24
·
집에서 댓글 놀이 즐겼나보네요. 저중에 조폭들도 한가득 할거 같다는 제 생각. 일베들 댓글보면 무논리 거짓말 선동, 혐오가 많더군요.
체크카드컬렉터
IP 119.♡.183.168
03-12
2022-03-12 01:49:04
·
최소한의 팩트 체크도 안거치고 공감부터 박는 유저들도 문제죠 1월 여조라고 말해도 본척만척 댓글 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가요?
하단 댓글보니 1월 동아일보 여조 결과라는데 대선 결과로 착각했었네요.
출처는 표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오늘 발표한 갤럽의 사후 조사도 뭐... 비슷합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후 조사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278
오로지 카톡 에서 날라오는 가짜 뉴스 와 가짜 유튜브 내용 그리고 악마화 시킨 언론 이
역할을 했을겁니다.
스스로 발등을 짤라 버린줄 모를겁니다.
세상 물정을 모르는 아둔한 사람들이 윤석열을 많이 찍었으니 말 다했....
은퇴자들이 지금 일하는 사람들 등에 칼을 질렀죠
어울리는 한쌍이죠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03/111059801/1
이번 투표데이터 아닙니다.
삭제하심이 어떨까요..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03/111059801/1
어찌보면, 이전에도 피해를 봤고 지금도 도구로 사용되며 앞으로도 피해를 받을 분들이죠
세종대왕님께서 너무나 훌륭한 문자를 남겨주셔서 트럼프는 언어로만 선동이 가능했다면, 우리나라는 문자로도 선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정보분석력 즉 문해력은 떨어져도 문화생활이 가능합니다
전후 산업화의 일꾼으로 열심히 일한 자본으로 민주화의 코어가 되는 지금의 4050을 만드셨던 분들인데, 정작 그들은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자식 세대에게 소외된다고 따돌림 당한다고 생각하며 가장 또렸한 기억인 젊었을 때의 관념에서
쉬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맹목적이 까지 하지요
80년대의 영화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일본의 넷우익과는 또 다른 유산입니다
어찌 할지 어찌 해결할 지 ... 아마도 시간 밖에 해결책이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우리또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점점 힘들어 하게 될 것이고 어느 날 새로운 세대에게 지금은 70대 80대 취급 받을 지 모릅니다
연락 끊었던 아버지께 다음주에 연락드려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많이 들어 보려구요 그냥
그리고 다음 선거전에 제 이야기도 한번 들어 주십사 부탁 드려볼까 합니다.
그냥 60대 어르신들이 많은 직업이겠죠.
채널고정~~
이재명의 어린시절부터 시작해서.. 온갖 가짜 뉴스가 넘쳐 났었죠.
아는분들 얘기하면... 이재명이 그랬다던데.. 하면서 말도 안된는 소문 얘기들...
주부들한테 엄청 퍼졌었죠.
5년 뒤엔 청년들이 좀 더 힘을 내주길 바랍니다.
진시황의 분서갱유나,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같이요
시진핑도 아베도 자신이 오래오래 해먹을려고 국민이 똑똑해 지는 것을 바라지 않죠
어째 조국장관님 공격해올때도 풀파워로 해오면 어느정도인지 느낌이 왔는데
최종 투표 종이에 직업란을 적는 칸이 있었던가요?
교회 커뮤니티의 폐혜가 심각합니다.
미성년자는 투표를 못하게 하면서 왜 노인들은 투표를 하게 하는거죠.
그리고,
그 지역,
60대이상,
주부,
무직
그리고,
2번남...
부자 아닌데 뽑으시는 분들은 이용당하셨죠.
지역갈라치기,
가짜뉴스,
남녀갈라치기
에...
부자들에게만 좋은 정책펴는 정당에
없는 사람들이 지지해주는
이 아이러니함.,
4050은 예비군 대상도 아닌데,
선제타격 반대해줬건만...
왜 본인들이 자신의 목에 개목걸이를 거는지....ㅠㅠ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03/111059801/1
실제 투표율이 아니라 동아일보에서 1월에초에 진행한 전화리서치 결과입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03/111059801/1
실제 투표율이 아니라 동아일보에서 1월에초에 진행한 전화리서치 결과입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03/111059801/1
실제 투표율이 아니라 동아일보에서 1월에초에 진행한 전화리서치 결과입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03/111059801/1
지우시던지 수정을 하세요.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세상에,
클량이라도 팩트체크를 좀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된 정보 퍼트리고
피드백도 없으시네요
병장월급 5만원 받아도 용돈 넉넉하게 주기
1월에 윤을 지지했다는거니까 마찬가지 아닙니까??? 거의 저 사람들이 고스란히 투표 했겠죠..
왜 저런사람들의 무지와 무식 때문에 우리가 고생해야 합니까..ㅠㅠ 짜증..
전업주부와 무직이 아주 많은가 봅니다
아..그리고 저도 직장생활 오래하긴 했는데 지금은 주부..모든 주부가 저런건 아니예요 흑흑
허위사실유포로 강력하고 엄중하게 처벌해야만 되는데
언론이 오히려 조장하고 있으니
현실은 참 어둡기만 하네요. -_-;;
무직 & 주부 여러분... ㅠㅠ
인생은 실전이죠
1월 여조라고 말해도 본척만척 댓글 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가요?
갈라치기 하고 싶으시면 국힘으로 가세요.
주부나 무직에도 1번과 2번이 있을덴데 뭉뚱그려 패고 있으니 지금딱 이준석과 팸코가 여자들한테 하는 짓이랑 같겠네요.
이래서 털보도 이잼도 분열하지 말라고 희생양 찾지말라 했는데 분탕러십니까?
클리앙 댓글수준이 많이 실망스럽네요. 여기 여초 및 맘카페 사람도 많고 무직도 수두룩 할텐데
멀리좀 보고 글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