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man님 저는 종로만 안버리면 차후를 도모할 수 있다고 봤는데요. 사실 판단력과 실행력이 마니 아쉬운 편입니다. 이젠 뭐 거의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호원
IP 118.♡.119.45
03-11
2022-03-11 16: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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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여기까지 온 이상
민주당 내부에서 소신있게 공론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렵겠지요.
민주당에서 이낙연 계파 없어지지 않으면, 이재명 당대표 추대는 불가능 하고
경선해서 당대표 뽑자고 주구장창 주장하면서 또 네거티브 할 겁니다.
perryhill
IP 218.♡.169.22
03-11
2022-03-11 16: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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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입국금지 하고싶네.. 다 늙어 노욕이네요..공부는 무슨..
Virgo
IP 125.♡.43.130
03-11
2022-03-11 16: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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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ninja7
IP 58.♡.17.54
03-11
2022-03-11 16: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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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박 기자를 압박했다는 주장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입으로도 전해졌다. 안 대표는 지난달 28일 박 기자를 만난 뒤 다음날 페이스북에 “기사가 나가자마자 경기도청 언론담당관실에서 기사를 내리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한다. 기사 내용 중에 ‘이재명’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것을 문제 삼았다고 한다”며 “곧이어 화천대유 측 변호사에게서도 전화가 와서 무조건 기사를 삭제하라고 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달 30일 “경기도는 박 기자 기사에 관해 ‘기사를 내리라’고 요구한 적 없다”며 “기사에 ‘이재명’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것을 문제 삼은 바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일부 언론은 경기도가 박 기자에게 2억원의 민사소송을 걸었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명백한 오보”라며 “경기도는 소송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늘 남의 탓이나 했지.
이낙연은 끝까지 책임지지 않으면서도 당원들 지지를 바랬기에 결국 저 꼴이 난 겁니다
나잇값좀 해라 사면발이야
말끝마다 김대중 선생님을 운운하는데 미국다녀오면 사람들이 김대중 대통령처럼 봐줄까봐 그러나 봅니다 대통령 꿈 아직 안접었네요
일상에서도 빠마머리에 긴얼굴만 봐도 무지성으로 때리고 싶어져요.
민주당 내부에서 소신있게 공론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렵겠지요.
민주당에서 이낙연 계파 없어지지 않으면, 이재명 당대표 추대는 불가능 하고
경선해서 당대표 뽑자고 주구장창 주장하면서 또 네거티브 할 겁니다.
다 늙어 노욕이네요..공부는 무슨..
이에 경기도는 지난달 30일 “경기도는 박 기자 기사에 관해 ‘기사를 내리라’고 요구한 적 없다”며 “기사에 ‘이재명’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것을 문제 삼은 바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일부 언론은 경기도가 박 기자에게 2억원의 민사소송을 걸었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명백한 오보”라며 “경기도는 소송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과연 진짜 제보자가 민주당쪽일까요.
엄중 선생과는 별개로
지금까지의 박종명 기자 행동은 좀 살펴봐야 할것 같네요
8월29일 1~2장 짜리 제보 입수 후
다음날 바로 기사화한 것.
그리고 김만배 녹음파일 나오자마자
제보는 민주당 경선 후보한테 받았다고 밝혀서
조선과 국힘에서 얼씨구나 하고 받아쓰게 만든 것.
노통과 달리 문프는 지지자들의 정성어린 감시가 필요했던 듯 합니다..
그 막중한 청와대 인사수석을 조현옥으로 임명할때부터 불안했었는데 결국
저는 그래서 이낙연이 클리앙에서 아무리 창찬을 받아도 의심의 눈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특히 언론이 왜 이낙연만큼은 물어뜯지 않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항상 있었어요.
윤영찬 청와대 수석 임명 때는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명박 정권 때 네이버 뉴스 담당했던 인간이 국민소통수석으로... 그냥 검색만 하면 바로 나오는 사실이었어요.
둘 다 동아일보 출신이기도 하죠
둘이서 이번 경선 때 아주 작정하고 이재명 후보님을...
부고소식외에는 듣고싶지도 관심도없는 냥반입니다
끝까지 실망스러운 모습 뿐이네요..
잘 가세요~
아...낙지얘깁니다.....낙지..
이 이나견ㅅㄲ야
너는 내 평생 저주 할거다 이나견ㅅㄲ야
다시는 보고싶지 않다
그래서 무서워 도망갔다 이런생각이듭니다
뒷통수 때리고 미국 간놈은
딱 한명 있었죠.
이제부턴 스티붕유 랑 동급이다요.
일관되게 자기 권력 위해 살아온 인간, 정말 다시 안 보고 싶네요.
정말 이낙엽만 보면 치가떨립니다. ㅋ
Lee Leaves Leaves
미국은 왜가지?
이시국에...
그 뭐랄까...
사쿠라?
속이 왜이리 메스꺼운지.
내가 한 짓을 다 잊어버릴거야
그럼 그때 다시 돌아와서 대선 재도전하면되지
이딴 생각이라면 아주 큰 오산입니다
오늘의 일을 국민들은 절대 잊지 않을거니까요
미국 가셔서 다시는 돌아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