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석 공천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킹메이커의 꿈을 이어가려다가 문통에게까지 까이신 분.
모기자의 소개로 윤석열을 강력천거, 오늘날 윤대통령을 가능하게 하신 분.
조국,황희석,최강욱은 끝까지 반대했었죠.
전북도지사 나온다고 간 보다가 역풍맞고 철수하심
노무현 정부 부동산실패의 원흉인데 이 사람 또 천거한 사람 도대체 누군가요?
설명이 필요없죠.
코로나 시국에 최다외유기록 국회의장. 협치왕이심.
180석 공천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킹메이커의 꿈을 이어가려다가 문통에게까지 까이신 분.
모기자의 소개로 윤석열을 강력천거, 오늘날 윤대통령을 가능하게 하신 분.
조국,황희석,최강욱은 끝까지 반대했었죠.
전북도지사 나온다고 간 보다가 역풍맞고 철수하심
노무현 정부 부동산실패의 원흉인데 이 사람 또 천거한 사람 도대체 누군가요?
설명이 필요없죠.
코로나 시국에 최다외유기록 국회의장. 협치왕이심.
진선미 지역구 이번 대선에 선방했답니다.
부동산+자영업자 중심의 5남매로 이해해주세요.
솔직히, 이낙연이 똥팔이들한테 휘둘려서 대장동 시비만 안 걸었어도 이렇게 더러워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제가 취재한 증언에 따르면, 강력한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되던 윤석열 씨가 양정철 씨와 회동할 무렵에 주진우 기자도 그 자리에 합석했습니다. 양 씨가 윤 씨를 (언론보도 외에는) 잘 모르던 시기였기에 주진우 기자가 두 사람을 소개해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증언에 따르면, 총 4명이 있었던 이 자리에서 주진우 기자는 윤석열 씨에게 ‘형’으로 호칭하며 양 씨에게 반농담조의 충성맹세를 요구했습니다. 묻겠습니다. 증언대로라면 세상 사람이 다 아는 주진우 ‘기자’는 기자로서 왜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까? 취재 목적이었습니까? 검찰총장 후보자로 거론되던 윤 씨에게 충성맹세를 요구한 것이 농담이나 장난으로 치부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양정철이 윤석열을 잘 모르던 시기에..... 주진우기자..
3철중 한명 양정철이죠
이것만 없었어도 문 대통령 임기말 지지율 40프로를 넘는 상황에서 윤석열이 대선 후보로 나오던 말던 안될거였죠.
저러니 선거에서 지지...ㅠ
그보다 심각한게 언론 개혁을 망친 원흉 중 하나라는 것이지요.
https://namu.wiki/w/박병석#s-3.2
맞습니다.
옆에서 ㅈ팝니다 대답하지 마십시오.. 하려나요
임명한사람이 지는게 맞는거 아닌지..?
더 후진 사람들이랑 섞어서 천거하면 저런애들 밖에 임명할 수 없습니다
고르고 골라서 임명한게 저정도라는 겁니다
네 시종일관 문재인 ㄱㅅㄲ죠?
그래서 책임 안졌잖아요? 누가 감옥이라도 갔나요?
최종 임명권자가 책임지는 건 당연한 겁니다. 홍남기는 사의도 반대 했잖아요
‘인사가 만사다’란 말 모르세요?
노무현 정권때 부동산실패한 저인물은 참
정말 또나와서 하....
답이없네요
낯짝에.가래침을 뱉고 싶습니다
매국노 매국노!!
아파트는 재건축도 하고 아파트 앞으로 지하철 역도 끌어오고 대단하신 분이네요
김수현, 김현미를 민주당에서 징계 좀 강하게 했으면 훨씬 더 나았을 겁니다.
뭔 민주는 맨날 잘해야되는 1등이고
국힘은 꼴찌가 1등하면 우와 하는 분위기네요
문재인 정부 전반적으로 잘 했지만 개혁에는 실패했고,
이번 대선 진건 부동산+자영업자 손실보상
이 2가지 이유라고 생각하기에
올린 글입니다.
박병석, 이낙연, 김태년은 역사책에 기록 돼야합니다.
얼마나 고집과 아집이면..... 조국,황희석,최강욱이 반대한 것을 그렇게 끝까지 밀어붙였는지..... 사실이라면 자기가 무슨 차기 대통령이나 윤여준, 김종인급은 되는 줄 알았나보죠....
이렇게 추가하면..
정말 딱 이네요..
그 사람들...이재명 당대표되서 다 쳐내서...
예전에 문대통령님이 다시 세운 민주당처럼..
현재 병든 민주당을 고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만 해주시면다면..
5년 희망차게 참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