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가 일시에 풀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자 압구정, 대치, 청담, 잠실, 여의도, 목동 등 서울 주요 재건축 지역 또한 들썩일 조짐을 보입니다. 윤석열이 부동산 가격 올리면, 언론은 "황금기" 라고 표현 해주는군요.ㅋㅋㅋ
내려가면 안정화
라고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어서 오세yo 황금의 땅으로
경제가 파탄나니까요
SBS 대주주 태영건설이죠.
사내..방송국...
SBS..가..
부동산..상승의...
꿈으로.....
신나서.......들썩들썩...
들떠있군요..??
잔치집..분위기....이군요...?
2번남이 바라는 세상 아니었어요?
2번남 덕분에 내 집값 폭등하겠네요. 개꿀~
아마도 집값이 오르건 내리건간에 핀셋처럼 정밀하게 개발이익 챙겨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천대유가 못다 이룬 꿈을 다시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 아닌가 걱정도 되네요.
저런 기사를 내는건
호구들이 사게 만들어 현금화 하려는 거죠.
근데 이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에휴..
하지만,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기레기들 손가락을 부수고 혀를 뽑아버리고 싶네요...
실제로 가격을 올린다는 워딩은 없죠.
공시지가를 2020년 수준으로 한다는 공약이 있으므로 시세를 2020년 수준으로 내리면 공약 실천...
저 개만도 못한 것들을 대체 어쩌나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