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밍이 - 이재명 후보자가 2006년 블로그에 게시글을 적으며 스스로를 부르던 애칭 ex) 밍밍이의 '초코 쉬폰 만들기' ........
사건 요약: 1) 보수 커뮤니티에서 이재명 후보자를 두고 착즙(눈물 흘리는 것을 억지로 눈물 짜낸다는 식으로 비하하는 표현)이 심하다고 함. 2) '밀리의 교환일기'란 게시판(밀리토리네 커뮤니티)에서 한 유저. <<번역>> "여리는 너네가 붙여준 상스러운 별명이고." "밍밍이는 우리 차기 대통령게서 스스로 붙인거야! XXX야!!"
라고 화를 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상대방(여리)은 지지자가 애칭을 정했지만 우리쪽(밍밍이)은 스스로 붙였다는 것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했다는 뉘앙스입니다.
똥파리 담당일진 ㅋㅋ
볼수록 매력있어요.ㅎ
뉴스는 안하고 윤석열 찬양 쑈를 하던데. 미친 태세전환... ㅡㅡ
여기요
수십년동안 항마력 레벨업 충분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스스로 반성하게 됩니다.
PS. 안본 뇌 급매 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항마력 0 으로 다운되었습니다 ㅠㅠ
여리 - 인터넷 보수층이 ㅇㅅㅇ을 부르는 닉네임 (으로 추정됩니다.)
밍밍이 - 이재명 후보자가 2006년 블로그에 게시글을 적으며 스스로를 부르던 애칭
ex) 밍밍이의 '초코 쉬폰 만들기' ........
사건 요약:
1) 보수 커뮤니티에서 이재명 후보자를 두고 착즙(눈물 흘리는 것을 억지로 눈물 짜낸다는 식으로 비하하는 표현)이 심하다고 함.
2) '밀리의 교환일기'란 게시판(밀리토리네 커뮤니티)에서 한 유저.
<<번역>>
"여리는 너네가 붙여준 상스러운 별명이고."
"밍밍이는 우리 차기 대통령게서 스스로 붙인거야! XXX야!!"
라고 화를 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상대방(여리)은 지지자가 애칭을 정했지만
우리쪽(밍밍이)은 스스로 붙였다는 것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했다는 뉘앙스입니다.
최선을 다해 번역해보았습니다.
클리앙이모가 보기에도 항마력이 딸려요.
그러니까 블로그 계속해주세요.ㅋㅋㅋ
탱크 따윈 입으로 파과할 전투력 인정입니다.
이후보님욕에 윤을 찬양해요~~나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