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북정책도 까놓고 지금 60,70대분들이 6.25 직접 경험하신 건 아니잖아요.. (80,90대분들은 인정합니다.)
선제타격해서 총들고 싸워야하는건 20304050대인데..
카프카프카
IP 106.♡.192.193
03-11
2022-03-11 09:05:53
·
@노루노루님 최저임금은 노년층 중에 최저임금 때문에 고용되지 않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150만원 미만 받고도 일하고 싶은 분들.
검눈
IP 106.♡.1.49
03-11
2022-03-11 11:03:41
·
@노루노루님 힘... 내자구요... 우린 이명박근혜 때 헬조선도 열심히 버텨왔잖아요... 후.. 아무것도 모르는 대통령이 국민의 힘 하고 싶은대로 휘두르는 세상을 겪어봐야 다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원하겠죠
ZEROCOOL
IP 220.♡.241.155
03-11
2022-03-11 12:41:07
·
@노루노루님 아무 생각이 없는 거죠 가짜뉴스 찌라시에 휩쓸릴 정도로 판단력이 없고 신남성연대,일베,펨코 같은 사회악에 동조하면서 질낮은 자극에 희희덕거리며 동조하던 댓가를 치뤄야죠 생각없이 한 투표가 얼마나 인생을 바꾸는지 경험하길 응원합니다 다만 1번남녀들이 힘든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맞춤법!
IP 140.♡.47.23
03-11
2022-03-11 12:41:46
·
@노루노루님 70대는 한국전쟁 경험한 거 맞는데요.
뭘 봐?
IP 221.♡.101.10
03-11
2022-03-11 14:45:59
·
@맞춤법!님 정전협정일인 53년 7월 27일생이 넉달 보름 뒤 만69세가 되는데 한국전쟁에 대한 기억이 있는 나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70대 중반분 정도 가야 어릴적에 가족 중 어떤 분이 피난 때 총맞아 돌아가셔서 장사지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테세우스의뱃살
IP 106.♡.199.244
03-11
2022-03-11 15:23:51
·
@카프카프카님 최저임금이 150만원 되면 그 자리가 그대로 있을까요? 지금도 임금이 비싼데 사람 써야 되면 근무시간을 어떻게든 줄이는 편법을 써서 사람 쓰고 있어요. 최저임금 낮아지면 더 젊은 사람 싸게 쓰는데 뭐하러 노인 쓰겠어요.
최저임금은 그런 노인 노동인구의 최소한 안전판 역할을 했었는데, 그마저도 흔들리게 생겼네요
대화상자
IP 121.♡.46.44
03-11
2022-03-11 16:55:16
·
@노루노루님 집에서 아무런 경제활동 없이 100% 아들이 드리는 용돈으로 생활하시는 아버지가 경기 안좋다고 노래를 불러요. 경기가 안좋아서 용돈이 줄기를 했나, 오히려 꾸준히 올려드리는데 말이죠. 그냥 남들이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아는척 하고 싶은거에요. 그게 뭔 뜻인지 알지도 못하면서요.
삭제 되었습니다.
Dedanhe
IP 223.♡.202.192
03-11
2022-03-11 08:34:47
·
60대 이상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은퇴하신 분들이
나라의 방향을 결정
Willie777
IP 14.♡.5.155
03-11
2022-03-11 08:34:56
·
직접 겪어봐야 하는데… 한편으로 지금의 60대 이상은 분명 경험을 했음에도 왜 저런 선택을 했나 싶네요…
yuny47
IP 223.♡.72.201
03-11
2022-03-11 08:36:16
·
@Willie777님 라때는 이더라구요 ㅎㅎ 요즘 젊은사람들은 패기가 없다고 하시네요 ㅎㅎㅎ
@Willie777님 60대이상은 소득하위계층은 세뇌와 무지...상위는 이기심 인것같습니다. 625전쟁을 겪거나 그 직후 세대들은 살아남기 위한 삶을 살아온것이.. 그리고 이기적인 삶을 사는사람이 더 부를 독식해왔던 것에 대한 경험들이 왜곡된 판단들을 되풀이하는것 같습니다.
@Willie777님 자기 과거에 대한 망상에 가까운 미화가 원인이다 싶습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실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어떻게든 이겨먹으려고 오기를 부리는 경우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성향의 노인들은 설득불가입니다.
아들둘아빠
IP 115.♡.158.213
03-11
2022-03-11 10:30:31
·
@Willie777님 지방 시골에 계신 저희 부모님 주변 분들은 경제 발전을 체감 하시면서 그 쪽 성향이신 분들이 많은 거로 보이더라구요.. 어린시절 먹을게 없어 소나무 껍질 뜯어서 드셨다는데.. 한창 경제 활동 하실 때는 흰쌀밥에 고기도 맘껏 드실 수 있게 되었으니.. 급속한 경제 성장에 대한 기억이 저쪽을 선택하시는 이유인 것 같기도 합니다
위대한고전
IP 222.♡.5.136
03-11
2022-03-11 13:43:46
·
영회 기생충에 나오잖아요.지하실에 숨어 살면서도 집주인에게 리스펙! 올리는 계급 @Willie777님
마타타
IP 125.♡.52.56
03-11
2022-03-11 15:12:21
·
@Willie777님 저도 60대 이고 군사독재 민주화운동 모두 겪어보았지만, 광주민중항쟁에 투입된 당시 공수부대들도 60대입니다. 양심고백한 놈들 별로 없지싶네요. 틀딱들 빨리 사라지라고 세월아 빨리가라고 고사지내고 있습니다 ㅠ.ㅠ
바람의전설
IP 180.♡.180.12
03-11
2022-03-11 08:36:07
·
전 그냥 신경 안쓰고 살려고합니다.. 이또한 지나가겠죠.. 그냥 이제 노후 준비나 하면서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지름???)을 즐기면서 보통 사람의 삶을 살아야죠...
무지성 나팔국 지지에...답답하지만 소비자 탓하기 보다 미세한 차이였다고 보고 더 노력해야겠죠...
Prune
IP 59.♡.86.235
03-11
2022-03-11 08:36:57
·
사실 격고도 윤지지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게 더 문제죠.
미니미니또
IP 118.♡.16.246
03-11
2022-03-11 08:37:37
·
문재인정부의 케어를 가장 많이 받은 60대이상 반성해야합니다 이번 20대 보면서 아이와 정치적견해도 어렸을때부터 많은 소통을 해야한다는걸 느꼈습니다
blumi
IP 222.♡.86.112
03-11
2022-03-11 12:23:15
·
@미니미니또님
저희 부모님 노후준비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병나시면 자식들이 다 부담해야하는데, 의료 민영화 얘기 귓등으로도 안들으시는거보면 속터져 죽겠습니다....
Gaskell
IP 121.♡.42.131
03-11
2022-03-11 08:38:01
·
노인복지예산 줄이자고 푸쉬 강하게 넣어야죠. 배은망덕한 집단에 뭘 더 잘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gaiago
IP 203.♡.217.230
03-11
2022-03-11 08:40:50
·
@Gaskell님 푸쉬 안해도 알아서 저기는 알아서 잘라요
하얀기적
IP 175.♡.83.81
03-11
2022-03-11 08:38:11
·
4050 지지율 보면.. 60대 이상은 못해도 40은 나왔어야 하는데요. 한참 못 미친건.. 자식들 앞에선 알았다 하고 돌아서 다른 곳에 표준 겁니다.
IP 49.♡.70.89
03-11
2022-03-11 08:39:04
·
제말이요. 저 의도치 않게 이나이 되니 2주택자 되더라구요. 저도 그거 다 감내할거고 세금 내라면 낼거고. 자영업자라 윤씨휘하에 딱히 노동환경이 바뀔것도 없어요. 오히려 알바쓰기 좋겠죠. 그런데 집한채 대출로 가득하고..남편 중소기업다니는 아는 동생네 부부는 윤찍었다네요. 정말..어제 잡아먹을뻔 했어요. 뭘 알고는 찍은거냐고 ㅜㅜ 니가 좋아하는 워라벨 다 민주당에서 챙겨준거라고. 에휴..말해 뭐하나요. 이유도 딱히 없대요. 윤도 싫지만 이가 더 싫었을뿐이래요. 복지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된대요. ㅎㅎ
분홍까치
IP 106.♡.192.131
03-11
2022-03-11 10:54:16
·
@님 진짜 없어져야 정신차리죠..ㅎㅎ 참
삘이
IP 211.♡.135.31
03-11
2022-03-11 17:03:45
·
@님 정말 아리송하네요 ㅠ ㅠ
나이스박
IP 59.♡.135.118
03-11
2022-03-11 08:48:53
·
군사독재때는 20대가 대항하면서 희생을 많이 했는데.. 지금의 20대는 민주화시대에서만 살아서 그런가 독재에 대한 인식자체가 미흡하네요~!!
타오름달열여드레
IP 106.♡.3.5
03-11
2022-03-11 08:53:09
·
20대는 그래도 이재명이 선택이 많앗어요 근소하게... 성별나누면 차이나고
무한궤도
IP 119.♡.80.18
03-11
2022-03-11 09:48:26
·
경험해봐야 압니다. 이번에 밭갈면서 느낀거지만 말로는 힘든게 있습니다. 말도 잘 못하겠구요.
노놉재팬
IP 121.♡.64.112
03-11
2022-03-11 10:07:19
·
2030 사회경험이 얕으니 제대로 된 의식을 가질 수 없죠. 노령층은 답이 없으니 할 수 없고.. 2030세대 밭갈기를 계속해서 깨우쳐 줘야죠.
ksin
IP 61.♡.201.1
03-11
2022-03-11 10:34:31
·
6070은 2030에 쓸 세금 아껴서 우리한테 써라 이거겠죠.
Starless
IP 121.♡.241.141
03-11
2022-03-11 10:57:32
·
부동산 깔고 앉은 노인네들과 캥거루처럼 4050 부모한테 얹혀 살고 있는 2번남녀의 콜라보입니다.
고령층(만 65세 혹은 70세 이상) 투표권 없앴으면 하는 바람이고 운전 면허증도 반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저 나이되어서 젊은 친구들이 저러자고 하면
응~ 그래~ 그동안 나도 열심히 나와 내가족 나라를 위해서 투표했는데
다음 세대 친구들은 더 현명하고 좋은 선택으로 잘 부탁해~ 하면서 투표권 박탈돼도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은데!!!!
지금 60-70대는 에효… 그냥 고집! 울 엄마, 장인어른 두분 만 봐도…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지에스라이더
IP 59.♡.69.148
03-11
2022-03-11 12:27:20
·
진짜 ㅈ같습니다. 지금까지 머리아프고 맨붕이네요...
courtman
IP 58.♡.127.231
03-11
2022-03-11 12:31:07
·
그런데.. 저 짤이 사실 박근혜와 이명박 때의 산물이라서요.. 이미 4050 세대는 겪은 후죠. 지금 20대들도 겪고나면 달라질까요?..
staedtler79
IP 14.♡.107.155
03-11
2022-03-11 12:50:17
·
4050 그렇게 나약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20대 동생 60대 부모님들 끌어안고 갑니다. 지금껏 그렇게 잘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AMPk
IP 59.♡.240.118
03-11
2022-03-11 13:13:05
·
세대 편가르기 하지마세요
에탕트리
IP 42.♡.63.161
03-11
2022-03-11 13:44:27
·
@AMPk님 자사고 없애면 우수한 학생이 바보랑 공부하신다고 댓글 다신 분이네요. 자신이 쓴 글은 우등생.열등생 편가르기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AMPk
IP 59.♡.240.118
03-11
2022-03-11 13:45:01
·
@에탕트리님 ㅣ그부분은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
IP 175.♡.243.77
03-11
2022-03-11 13:37:09
·
일도 안하는 세대가 아니라 그 세대에서 일도안하는놈들 이라고 정정하셔야 할듯
카이저라니
IP 118.♡.212.36
03-11
2022-03-11 14:06:47
·
윤항아 노인 기초연금 삭감하고 의료 민영화 추진하면 이젠 적극 응원하겠다yo
Lordofsleep
IP 1.♡.161.38
03-11
2022-03-11 15:06:37
·
20대도 충분히 많이 지지했어요. 60대로 구분하죠.
어바읏
IP 117.♡.28.159
03-11
2022-03-11 16:16:59
·
근데 4050도 지지율이 만만치 않았어요
상식이있는나라
IP 183.♡.169.70
03-11
2022-03-11 16:49:57
·
60대 이상이 더 문제입니다.. 사회를 움직이는 건 304050이죠~~ 나라를 정말 말아먹을려고 작정을 했네요~ 20들은 조금 이해를 해 보려구요~ 여성 할당제 그거 큽니다 20남자 조카 그거만 이야기 합니다 그렇지만 이재명은 뽑았다고 하더라구요`~ 20남자들 위로해야 합니다 군에도 갔다오는데 아무 위로도 없고 보상도 없이 곳곳에 여성 할당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포털 일베화 그것도 큰 것같구요~ 남성들 커뮤니티 사이트요~
러블리아재
IP 211.♡.48.112
03-11
2022-03-11 16:51:19
·
어르신들의 깊은 뜻입니다. 겨우 주 52시간 일하고 죽는 소리하고, 월급도 먹고 살만큼 주니깐 배부른 소리하는 거구요. 이렇게 나약한 젊은이는 안된다는 거죠.
젊은이여 강해져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라. 주120시간 월급 150으로.
삭제 되었습니다.
최고존넘
IP 221.♡.250.225
03-11
2022-03-11 17:34:20
·
79학번입니다. 미안합니다.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다 똑같은 놈들 아닙니다. 제주변엔 같이 밭농사 하고 다닌 친구들밖에 없네요. 76부터 좀 맛탱이가 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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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0대는 상대적으로 무관한거 아닌지
최저임금 낮추는것도 그렇고
: 울나라 노년빈곤율이 엄청난 비율이던데; 대체 왜?
부동산세금도 그렇고
: 이건 60,70대중 주택소유자는 뭐 그럴수있다 침
304050대가 감내하겠다는데..
6070대이상은 헝그리정신을 아래세대에게 강요하는건지-_-
솔직히 대북정책도 까놓고
지금 60,70대분들이 6.25 직접 경험하신 건 아니잖아요..
(80,90대분들은 인정합니다.)
선제타격해서 총들고 싸워야하는건
20304050대인데..
지금도 임금이 비싼데 사람 써야 되면 근무시간을 어떻게든 줄이는 편법을 써서 사람 쓰고 있어요.
최저임금 낮아지면 더 젊은 사람 싸게 쓰는데 뭐하러 노인 쓰겠어요.
최저임금은 그런 노인 노동인구의 최소한 안전판 역할을 했었는데, 그마저도 흔들리게 생겼네요
나라의 방향을 결정
한편으로 지금의 60대 이상은 분명 경험을 했음에도 왜 저런 선택을 했나 싶네요…
60대 이상이 접하는 정보라는 게
1) TV- 하루종일 종편, 가게 운영하시면 옆에 틀고 살죠.
2) 카톡 - 가짜뉴스 돌려보기 , 극우 유투버 청취
3) 종교활동 - 교회가서 카톡 얘기들 하고 옴
무슨 얘길해도 민주당은 그냥 북에서 내려온 빨갱이라고 하죠. 우리나라 북에 바친다고.
저하고 10년 차이밖에 안나는 그들인데...
같은 세상에 살고있는 건 맞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자기 과거에 대한 망상에 가까운 미화가 원인이다 싶습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실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어떻게든 이겨먹으려고 오기를 부리는 경우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성향의 노인들은 설득불가입니다.
그냥 이제 노후 준비나 하면서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지름???)을 즐기면서 보통 사람의 삶을 살아야죠...
다만,,,,, 투표때는 투표근을 단련해야죠.
이제 노령연금부터 잘려나갈겁니다
용례에 안맞는 선민사상 표현 좀 그만 붙입시다.
정치검찰, 판/기레기, 특권의식에 젖어있는 기득권층 등등
진짜 선민사상을 가진 부류는 따로 있습니다.
반성해야합니다
이번 20대 보면서 아이와 정치적견해도
어렸을때부터 많은 소통을 해야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저희 부모님 노후준비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병나시면 자식들이 다 부담해야하는데,
의료 민영화 얘기 귓등으로도 안들으시는거보면 속터져 죽겠습니다....
지금의 20대는 민주화시대에서만 살아서 그런가
독재에 대한 인식자체가 미흡하네요~!!
노령층은 답이 없으니 할 수 없고.. 2030세대 밭갈기를 계속해서 깨우쳐 줘야죠.
캥거루처럼 4050 부모한테 얹혀 살고 있는 2번남녀의 콜라보입니다.
기성세대 입장에서, 참 우리가 너무 열심히 살고 있나 생각도 드네요.
운전 면허증도 반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저 나이되어서 젊은 친구들이 저러자고 하면
응~ 그래~ 그동안 나도 열심히 나와 내가족 나라를 위해서 투표했는데
다음 세대 친구들은 더 현명하고 좋은 선택으로 잘 부탁해~
하면서 투표권 박탈돼도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은데!!!!
지금 60-70대는 에효… 그냥 고집!
울 엄마, 장인어른 두분 만 봐도…ㅠㅠ
이미 4050 세대는 겪은 후죠. 지금 20대들도 겪고나면 달라질까요?..
그럼에도 20대 동생 60대 부모님들 끌어안고 갑니다.
지금껏 그렇게 잘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자신이 쓴 글은 우등생.열등생 편가르기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60대로 구분하죠.
겨우 주 52시간 일하고 죽는 소리하고, 월급도 먹고 살만큼 주니깐 배부른 소리하는 거구요.
이렇게 나약한 젊은이는 안된다는 거죠.
젊은이여 강해져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라.
주120시간 월급 150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