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네요...120시간에 최저인금 받고 일하다 다치면 짜르면 되겠네요... 정신들 못차리고...
NoaeC
IP 211.♡.247.201
03-11
2022-03-11 13:17:46
·
@햇살우유님 기계에 있는 톱니 바퀴 된다는걸 모르는거죠. 경험 안해봤으니.
삭제 되었습니다.
IP 1.♡.77.158
03-11
2022-03-11 13: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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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그런거였던가요;;;;
HOTTORI
IP 121.♡.146.165
03-11
2022-03-11 13: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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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런데 사실 경쟁은 4050도 엄청 치열했어요.. 인구가 가장 많은게 70년생인가 그럴 겁니다.
산엄마
IP 211.♡.200.1
03-11
2022-03-11 14: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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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맞아요. 배불러야 인심 난다고. 여유가 있어야 주위도 둘러보죠. 너무 경쟁이 치열한 것이 오히려 젊은 층 그중에도 젊은 남성들을 보수화시켰다고 봅니다. 다만 남을 혐오한다고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닐진대 방향을 잘못 잡고 있고 정치꾼, 언론이 기름을 들이붓고 있는 것이 참 역겹습니다.
파라틴
IP 39.♡.25.217
03-11
2022-03-11 14:48:04
·
@HOTTORI님 71년생들입니다 100만이 넘은 ㅠㅠ 가장 많은인구에 졸업하니 Imf가 펑
HOTTORI
IP 121.♡.146.165
03-11
2022-03-11 15:25:17
·
@파라틴님 그 세대 경쟁은 생존 경쟁이었고.. 지금 세대 경쟁은 큰 파이 경쟁이죠.
byrds
IP 222.♡.5.129
03-11
2022-03-11 13: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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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에 개구리들의 왕 이야기가 있죠
오늘이젊어요
IP 36.♡.219.184
03-11
2022-03-11 13: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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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해고 당할 2030이 얼마나 있을까요? 대부분 취준생일텐데 솔직히 3040도 다 해당하니깐 다 같이 살아보자는 거죠 무한한 너희를 위한거야 그런건 아니고 너희도 위하고 나도 위한거였죠
뭐 겪어 보면 알겠죠. 내가 싸지른 똥이 어떤 똥인지
아제로써
IP 211.♡.122.90
03-11
2022-03-11 14: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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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치고 PC고... 담론이고 철학이고... 걍 지 주머니 돈 빠져나가고 묵고 살기 힘드는데요. 지 눈까리를 쑤시니... 아 개탄스럽습니다. 가진 놈들이 그러면 뭐 그렇다고 쳐요. 참나...
사실 당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거죠. 이제와서 전두환 왈 "나 한테 당해보지도 않고 왜 날 싫어하냐? 이해 안 된다" 라고 했던 말을 잘 곱씹어 봐야죠. 물론 정치 외면하면서 불운한 처지는 가속화되어 갈 가능성이 크지만요. 아무리봐도 역사를 못 외우는 지능의 문제고, 지능이 곧 윤리적 수준이며 회의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바탕입니다.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223.♡.181.45
03-11
2022-03-11 14:41:07
·
아우.. 저 ㅂㅅ(보수)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Laksa
IP 49.♡.61.248
03-11
2022-03-11 14:56:48
·
세로운 세상이 열렸으면 사장님께서도 그에 맞게 적응을 해야죠. 그 직원들이 그토록 지지했던 후보가 내건 약속들이었으니 보조를 맞춰 주시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ㅎㅎ 자기들이 싸지른 똥맛이 어떤지 알게 해줘야죠. ^^;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223.♡.181.45
03-11
2022-03-11 14:58:55
·
급하게 만들었는데.. 이꼴인가요?
돼지댁
IP 223.♡.213.103
03-11
2022-03-11 14:59:48
·
신규직원 면접보고 채용하는 입장에서 문재앙 거리는 직원에게 일거리를 던저줬습니다. 아니나다를까 근무지 이탈해서 편의점 테이블에서 담배피며 폰 보고있어서 처음으로 시말서 받아놨습니다. 마냥 좋은 관리자와는 이제 작별하였습니다.
gaiago
IP 203.♡.217.231
03-11
2022-03-11 15: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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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댁님 쉬운 해고 가능해지면 바로 해고되겠네요
돌궁댕이
IP 218.♡.134.173
03-11
2022-03-11 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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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끼리 서로 낄낄 거릴 수 있는 거 보니 좋은 회사인 것 같군요. 직원들이 서로 힘 합치지 못하게 이간질 시키고 한 놈 골라 일부러 괴롭히는 회사에 다녀봐야 지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텐데요. 일주일에 철야 3번, 야근 2번 하고 일 있다고 주말에도 일해야봐야 지들이 얼마나 행복한 놈들인지 알텐데요.
도우너도
IP 1.♡.190.72
03-11
2022-03-11 15: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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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이재명을 외쳤지만 돌아보니 사실 우리를 위해 이재명이었던 것이네요. 같이 잘 살고 싶었을 뿐입니다.
BORABORA
IP 220.♡.66.199
03-11
2022-03-11 15:21:44
·
조금만 더 살펴보고,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본인에게 이득을 가져다주는 후보를 뽑을 수 있을텐데.. 공약들이나, 후보가 걸어온 길 등은 면밀하게 살펴보지 않고.. 본인의 상황을 대변하지도 않는 후보를 뽑는 이들이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느낀 선거였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파인땡큐
IP 218.♡.115.19
03-11
2022-03-11 16: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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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선택한 일이니 받아 들여야죠. 문제는 본인들이 선택한게 뭔지 모른다는 거지만... 모르면 가르쳐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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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형신이야 형들때문에 왜 나머지 전체가 피해봐야 하는지 진짜 화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743046CLIEN
어떤게 비슷한가요? 오스템에 뭐?+ 사건에뭐 + 그정도까진의 뭐+ 어떤게 비슷한가요?? 그리고
어디사시는 누구세요???
이제 정기 채용도 없애는데… 2030 입에 풀칠 걱정에 정치에 더 무관심해질까 그 점도 우려되네요.
그 안나가는 사람 그분이 kt 에 진짜 뼈와 열정 젊음을 갈아넣어서 키우신분이더라구요.
아나운서 출신 그 분 ㅎ
/Vollago
돈 없고 빽 없음 그냥 각자도생을…
그정도는 대통령님이 얼마든지 하실수 있죠
ㅅㅈ 잘 보았구요 ㅎㅎ
이말 생각납니다
'검찰이 법대로 하디 ?'
"세계적인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 한시적 유연적용하겠습니다"면 ... 법을 굳이 바꾸지 않아도 충분해요... ^___^ ;;;
대통령령으로 해도 됩니다. 시행령이라고 있어요. 국회 안거쳐도 되는 것이 꽤나 많습니다.
알량한 법타령은 그만해도 됩니다. 법이 제대로 작동했다면 윤씨네 처가 분들이 지금처럼 살아갈수 있었겠습니까?
세상을 겪어 보시기 바랍니다.
멍충멍충 했던것은 누구였는지를
그때 쯤이면 주위에 도와 줄 사람 아무도 없고
머리만 2조각 나겠지요.
통지서 수령 기원합니다
웃긴게 당선인이 원하는데로 하자는데 멍충멍충 ㅋㅋ
저는 원복할때 들어오긴 했지만
요즘 젊은 애들 표현이 적극적이죠.
문대통령이 여가부 끼고돌고,
김현미 안고가는게 꼴볼견이긴 했어요.
문대통령 지지자인 제 눈에도..
문대통령 외치도 잘하고,경제도 잘하시는데,
내치, 인사 같은 경우는
실수 연발..
검찰개혁 10년 연구했다는 분이
검찰세력 아마추어적으로 보다가
오히려 더 키워 버린 결과로
조국장관,추미애장관 잘려나가는데,
눈만 멀뚱멀뚱..
검찰총장도 우리 정부 사람 이다 라는
봐보같은 소리나 하시고...허허
그냥 넋두리 입니다.
대통령 자리를
최측근에서 경험하고, 준비하신분도
이런 실수를 하고,
박근혜는 대통령 딸인데도,탄핵당한
정도이고,
윤짜장 이야, 말하면뭐하겠습니까?
대통령이 되면 세상이 자기 세상인줄
알겠지만, 얼마나 어려운 자리인지
지금은 모르겠죠..
노무현 대통령때도 문재인대통령 때도
이게 참 성자라 아쉽네요
일은 진짜 잘하셔서 국격 빛나게 하셨는데
재명이형 칼춤 한번 볼줄 알았는데요 에휴
기레기들이 준 약 먹고 즐겁게 노는 애들이 있어요.
이해하기 어려운 애들이지요.
해고가 쉽게될 때 한 놈 쳐내면 눈을 껌벅껌벅할 겁니다.
저는 사업주고 전 개인 집도 있고 아내도 괜찮은 회사를 다니고 있고 딱히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런 제게 2번은 호재지만 사람이라면 응당 개인이 아닌 전체를 봐야하고 상식이 있어야 하니 1번을 지지했습니다.
전 강남분들은 이해합니다. 그들이 가진걸 지키고 개인의 이득을 위해 애쓰는 행위이니 이해합니다. 그러나 가진게 없는 노동자분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제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2-30대분들도 참으로 안타깝구요.
많은 사람들의 당신들의 미래를 위해 싸우는데 왜 그런 분열적 사고에 빠져 본인 스스로 본인 목에 칼을 지켜드시나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정신들 못차리고...
100만이 넘은 ㅠㅠ
가장 많은인구에 졸업하니
Imf가 펑
솔직히 3040도 다 해당하니깐 다 같이 살아보자는 거죠
무한한 너희를 위한거야 그런건 아니고 너희도 위하고 나도 위한거였죠
뭐 겪어 보면 알겠죠. 내가 싸지른 똥이 어떤 똥인지
사실 당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거죠. 이제와서 전두환 왈 "나 한테 당해보지도 않고 왜 날 싫어하냐? 이해 안 된다" 라고 했던 말을 잘 곱씹어 봐야죠. 물론 정치 외면하면서 불운한 처지는 가속화되어 갈 가능성이 크지만요. 아무리봐도 역사를 못 외우는 지능의 문제고, 지능이 곧 윤리적 수준이며 회의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바탕입니다.
사장님께서도 그에 맞게 적응을 해야죠.
그 직원들이 그토록 지지했던 후보가 내건 약속들이었으니
보조를 맞춰 주시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ㅎㅎ
자기들이 싸지른 똥맛이 어떤지 알게 해줘야죠. ^^;
돌아보니 사실 우리를 위해 이재명이었던 것이네요.
같이 잘 살고 싶었을 뿐입니다.
공약들이나, 후보가 걸어온 길 등은 면밀하게 살펴보지 않고.. 본인의 상황을 대변하지도 않는 후보를 뽑는 이들이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느낀 선거였습니다..
문제는 본인들이 선택한게 뭔지 모른다는 거지만...
모르면 가르쳐 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