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하철에서 둘이 공방중이네요.
정황상 윤 뽑은 사람에게 동행자가 기사 보여주니까,
"에이 그거 손 함부로 못 대. 그냥 국힘당 후보니까 올린 공약이지 설마 그거 진짜 할거라 생각하고 뽑은 사람 없을껄?" 이런 투로 말하네요.
그런데 "진짜 할 줄 몰랐지~" 라고 말했던 사람들은 이명박정부 때도 많았었쟎아요.
아 몰라요. 그냥 제 주변 반이 윤 뽑았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불쾌하고 기운 빠지는데... ㅠㅠ
지금 지하철에서 둘이 공방중이네요.
정황상 윤 뽑은 사람에게 동행자가 기사 보여주니까,
"에이 그거 손 함부로 못 대. 그냥 국힘당 후보니까 올린 공약이지 설마 그거 진짜 할거라 생각하고 뽑은 사람 없을껄?" 이런 투로 말하네요.
그런데 "진짜 할 줄 몰랐지~" 라고 말했던 사람들은 이명박정부 때도 많았었쟎아요.
아 몰라요. 그냥 제 주변 반이 윤 뽑았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불쾌하고 기운 빠지는데... ㅠㅠ
지키지 못할 공약을 한 사람을 찍었다는 건데...;;
함 느껴야하는데
왜 우리도 같이 느껴야하나요 ㅠ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당해봐야 알겠죠 뭐
-2- 한테 험한말 했다가 징계버거 먹고와서 당분간 자제하려고하는데 와......
지난 역사를 돌이켜봐도 충분히 알수 있는데
꼭 똥을 찍어 맛을 봐야 아는 무지의 2번남
설마
윤석열 "우리 가족 샅샅이 수사"
이것도 믿는 ㄷㅅ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원래 공약 안 지키는 애들이니까 괜찮을거 같아서 뽑았....?
진짜 지능 수준이....
그게 전면적인 전쟁이 아니라
극도의 긴장감 유발은 쉽게 할 수 있는데
전작권 없어서 못한다면서 지지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공약집에 없거든요.
yo
참 세상편하게 사는 놈들이에요 참..
뭐 국민수준이제 알겠고요
서양애들 무식하다고 한거 취소고요
이러니까 서양이 아시아사람들 낮게보고 무시하는거죠
우리나라가 유럽위에 섯다고 생각했었는데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는 군요....
생각하는게 여기까지 였다니 에휴....
저라도 적극 밀어주겠습니다.
다만 인상은 거의 없을거고
온갖 예외사항을 만들겁니다
그래도 이건 하겠지 > 안 함 / 에이 설마 하겠어? > 함
본인들 손으로 연게 정권교체 새 시대가 아니라 헬게이트였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겠네요
진짜 2번남 능지...
어떤 생각의 흐름으로 살아가는거지
블러핑따위는 없죠
2mb 뽑았다는 S대출신도 봤었습니다.
인생은 실전이라는...
https://www.law.go.kr/법령/대한민국헌법/제32조
https://www.law.go.kr/법령/최저임금법/제8조 (최저임금의 결정)
천천히 하면 언론이 마사지 할 껍니다.
고작 저런 사람들 때문에
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싹다 바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