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민영화되면 이렇게 됩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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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13:56:47
118.♡.41.95
아시는분들은 아는 양영순 작가가 그린 웹툰입니다
긴 말 안하고 이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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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천료향시가 -> 호오즈키
이게 평생 간다면 내 운명일지도...
이번생이 끝나면 영혼 지구탈출 기원, 내생이 있다면 WANNA BE는 호오즈키님, 지장보살님
그 어떠한 누구도 구원할 수 없고 구원을 하지도 못한다
우리는 스스로 그 길을 나아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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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분들만 힘들게 되엇네요;;;
다힘들긴 하지만..
내가 선택하지도 않은 길을 억지로 가는건
심리적으로 더 힘들다는 뜻이긴합니다.
문제는 언론이 커버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지 못 하는게 다반사입니다.
아니면 다른 화제로 눈을 돌리게 만들고 프레임을 짜죠.
사실 다음 대선도 대안 언론이 큰 역활을 하지 않는 이상 힘들어 보입니다.
이번 정권에서 대안언론들 가만 둘까요. 벌써부터 무거운 마음이 ㅠㅠ
다 같이 ㅈ되자~ 인거 같네요.. 하아
손쉬운 해고
의료 민영화
전부다 본인 손발 자르는 일을...
서민들이 스스로 한 겁니다
투표를 통해서...
사업주가 2번을 지지하는건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만..
돈도 없는 서민들... 진실도 몰라서 언론이 알려준대로 2번 찍고 앉아 있는 거죠
그렇게하다 불만이 생기면.. 북한 이슈도 터뜨려 주고, 그럼 또 까먹습니다. 물대폰 한번 뿌려주면 겁먹고 찌그러지는 거구요.
뭐, 제가 뭐라하겠습니까,,, 축하한다 하고 전화 끊고 머리는 무겁게 왜 달고 다닐까 의문이 생기더군요.. ㅎㅎ
실행되면, 1,2번은 제가 집행할 수 좋네요.
이게 가장 답답한 부분 입니다
??: 윤석열 뽑은 사람 손들어! 너,너, 그리고 너 해고. 내일부터 안나와도 돼!
각종 민영화죠.
이후 수익은 자기들이 독점, 고통은 국민들이 나눠갖구요.
지금 곧 현실화가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피부로 다가올때면... 민주당이 못해놓은거다 라고 하겠죠... 답이 없습니다.
유럽이나 사회주의 전통이 있는 국가, 영연방국가쪽은 공공의료가 주가 되고 민간의료가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국가에서 운영하려면 세금이 필요한데 어짜피 공공의료보험을 지금 강제 납입하고 있으니 이걸 세금으로 전환하여 운영하면 국민 부담에 큰 차이가 있을까..싶네요.
국민에게 쓸 돈은 다 자기들 돈이어야하거든요
오죽하면 국민에게 돈 쓰면 빨갱이고 나라 망한다고.. 세뇌 시키잖아요 ㅎ 내 세금인데
건보 5프로만 올린다고 해도 다들 드러눕는 나라에서 의료질 향상은 어떤 방식으로도 요원하리라 생각합니다.
공공의료 아무리 확충해도 민간 병원보다 접근성이 못해요. 지방은 죽어가는거죠.
의료 민영화는 어떤식이든 무조건 막아야합니다.
비록 비용은 비보험이라서 비싸지만 환자마음에 큰 안심이 됩니다
유럽 의료는 비용이 미국보다 저렴하긴 한데, 한국만큼 빠르고 편리하진 않습니다
이명박근혜 때처럼 공공의료원 없애고요...
망했어요 ㅠㅠ
돈이 안된다는데 그럼 공공의료정책은 왜 반대를 하는거고 반대를 하는 정당에게 표를 주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그 어마어마한 돈을 세금으로 부담할 자신이 있을지 몹시 궁금하군요.
그리고, 어지간한 시골은 지자체에서 분만실 운영 지원금이 나오기 때문에 최소한 종합병원 운영되는 지역 정도면 출산 가능합니다.
사람들이 어느 한쪽만 크게 부풀려서 진실을 구부리는 경우가 많아요.
아 최근에 지역에서 나름 규모있는 종합병원(응급실 운영하는)에서 산부인과 없앴네요. 돈 안되는거 힘들게 운영했던거 같은데 우리가 이해해야죠.
그 기업이 더 악랄한 민영화를 하길 바라야 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죠
의료보험 민영화만큼은 기필코 싸워내야겠지요!
윤석열 영리병원 확대라고 검색하시면 주루룩 나옵니다.
윤 후보는 공공병원 확충에 대한 약속도 없으며, 시장의료를 더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는 점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윤 후보는 민간병원 병상을 더 늘리고 민간병원에 더 많은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했다”며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확인했듯, 민간병원으로는 재난대응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254
그나저나 탈모약까지 급여보장 해주는 공약은 민주당에서 걸지 않았습니까? 그 공약은 민영화보다 더 나쁜 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완전히 포퓰리즘인데
선거 운동 내내 자신의 정책은 얘기하지 않고 상대후보 비방만 했죠.
48프로 국민들은 저 사람이 당선되면 뭘 할지 모르고 그냥 당선시켜 주었습니다.
당선된 첫날부터 바로 "인간중심" 말 나오네요. 그게 민영화를 의미하는 건 빤하고요.
탈모약까지 급여보장? 좋죠. 급여확대 찬성합니다.
만인을 상대로 한 포퓰리즘 혜택이, 일부 권력자 근처의 사람들 주머니만 채우는 것보다 훨씬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탈모약까지 급여보장이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정으로요? 그럼 윤석열이 탈모약 급여보장하고 이재명이 의료 민영화 주창했다면 의료 민영화에 찬성하십니까?
참고로 문케어 시작한 후 건보 재정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것 아십니까?
우리나라 의료 수가가 몇 년동안 동결된 것 아십니까?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요. 그런 와중에도 건보 수지가 흑자였던 것은 의료계의 조용한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식적으로 조금씩 올리는게 맞는데도 불구하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장동 케이스는 권력자 근처의 사람들이 최초 수십 억을 주머니에 채우지 않았습니까?
최근에 원희룡이 막아냈죠. 반쪽짜리 영리병원을 만들어서.
그리고 조작질은.. 민주당이 한 것 아닙니까? 윤미향...
질문의 행간을 파악하지 못했는데.. 현재 영리병원은 외국인만 사용할 수 있고, 그조차도 지금 불가능한 상황인데요?
질문의 답은 국내인 대상 영리병원은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의료민영화 주장했다면 민주당 후보가 될 리가 없죠. 그리고 지금과 같은 지지를 얻었을 리도 없고요.
대장동 케이스는 곽상도 아들 같은 권력자 근처 사람들이 수십억 주머니에 채웠죠. 그런 거 하면 안되죠. 거액의 공공환수 정말 잘했고, 그럼에도 주머니 채운 자가 범죄적으로 행위한 것이라면 처벌해야죠.
페이스북에 꽁꽁 숨겨 놓았었군요, 허허.
칼이 닿았음에도 그 칼이 설마 내 목을 배지는 않겠지 하며
관심두지 않는다면 현재의 일본처럼 되겠지요
그렇기에 적어도 깨어있는 반수는 항상 옳지 않은 부분에 대해 견제하고 저항하는게 필요하다 봅니다
의료, 철도, 공항, 수도, 전기 민영화 될꺼고
방사능 유출 없다고 쉴드친 후쿠시마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아마 애들 급식에 도입하겠죠.
먹기 시르면 싸오던가... 이렇게되고
전쟁위협은 수시로.. 자위대는 욱일기 달고 부산항에 정박하고
독도는 일본 줘버리고 없고
제2외국어 일본어로 통일할 수도..
일본 문무성에서 만든 역사교과서 번역본을 학생들이 배우게될꺼고
청년들은 주 120시간에 150만원 받고 일하는것도 감지덕지.. 얼마 있다가 해고되고되서 이유를 따져물으니.. 쟤는 140이면 일한다는데?
줄없고 백없는 4,50대는 월급 많이 받아간다고 수시로 해고하겠죠.
이런 댓글도 2년 후엔 함부로 못달지도.. 쥐도새도 모르게 삼청교육대 끌려가고, 섬에서 노역해야할지도.
또라이중에 상또라이를 뽑은 느낌이죠.
아마 일본이 하자는대로 다 퍼다줄겁니다.
ㅎㅎ 정권심판 좋아하네
제대로 미친것들이 2번 찍은겁니다. 브라질처럼 치안 말아먹는거 한순간이죠
설마 나라 망하겠어? 라는 2번 찍은 것들
특히 틀닦들. 치매케어 없애면 벽에 똥칠하다 죽어요.
의료민영화은 영리병원 과 민간 의료보험의 합작으로 탄생할 수 있는 것이죠.
평소 무엇이든 정부 주도 보다는 인(민)간 주도를 주장하기 때문에 10대 공약에는 없으나, 보건관련 정책 분석에서 위험성이 있다고 평가된 것으로 압니다.
시장의료 확대한다고 했으니 영리병원 좀 하고...그렇게 공공의료는 나빠져가고...
우리가 밭갈때, 혹은 그 이전에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ㅠㅠ
원망하는건 아닙니다.... 속상해서 하소연 하는거니... 오늘만 이해해 주세요 ㅠㅠ
25년 전 당시 환율이 800원 정도 였으니 우리 돈으로 약 40만 원 정도 였습니다.
그 때 나이 20대 중반이라 결국 돈이 없어 한 달을 매일 생이빨에 얼음 물고 버텼던 끔찍한 기억이 있습니다.
의료 민영화, 엠비의 꿈이었는데 윤가가 다시 시도할 것이고 살려면 이 나라 떠야 할지도 모릅니다. 부자들을 위해 아마 다시 시작하겠죠.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의료선진화. 신의료보험화. 선진의료화 등등...
언론에서 이렇게 해야 좋아진다고 MSG치고, 종편에서 부역교수들 . 의사들 나와서 거들면
4대강할 때처럼 반복되는 거죠.(아. 4대강 복원도 막는다고 했지 않나요?)
이걸 당해봐야 아는 거면 자신의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이미 겪어본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