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집도 어렵고, 잘 찾아보지 않는 그룹입니다. 쉽게 말해 주어진 정보를 주로 흡수하는 그룹이죠. 경험상 육아 초기 1~2년 동안 강제 외부커뮤니티 차단되는 시긴데, 그 시기를 못벗어나면 바운더리 외적으로 관심을 두기 힘듭니다. 저는 복직이후 그나마 벗어날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ㅜㅜ 어쩔 수 없습니다.
공돌스
IP 49.♡.67.3
03-10
2022-03-10 11:43:42
·
이 그림으로 면상을 치고 싶네요.
아이스크림31
IP 125.♡.22.131
03-10
2022-03-10 11:44:54
·
무슨 귀신시나락까먹는 소리를 하는 걸까요?ㅡㅡ
Tok-
IP 218.♡.101.161
03-10
2022-03-10 11:47:45
·
사고회로가 비정상적인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사고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새벽까지 선잠에 당선확정까지 새로고침하면서 보다가 잠이 달아나서 베란다 열고 소리질렀습니다. 이 밥상머리 정치교육부터 글러먹은 것들아!!!!! 여기는 대구입니다 ㅠ 서울 떠나서 대구 살면서 제일 스트레스가 이런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주변에 쌓여 있다는 점입니다. 남편이 나도 화가 나지만 당신이 분노에 차지 않으면 좋겠다고 해서 받아들이고 일상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부모님 고향이 광주이고 아버지 외삼촌 모두 민주화운동을 하신 분이라서 선거철에는 정말 자괴감이 들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한데 이제 그냥 내려놓고 살고 싶어도 가끔 사교모임에 가서 비상식과 대면했을 때 제가 사고의 흐름을 바꾸는 말 한마디를 하면 이 동네 아주머니들의 대답은 "나는 논리적이지 못하고 이런 주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저는 상식을 생각해보자고 말하는데 그 말이 어렵고 깊이 생각 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면 그 분들 대부분이 사회경제적으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고 교양있자고 취미생활 하는 분들인데도 그렇습니다. 정치는 삶이고 생활인데 그게 어렵다면 그 분들은 누군가를 선택할만큼 성숙하지 못한 시민입니다. 하지만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일정 나이 이상이 주어지면 생기는 참정권을 행사합니다. 원래 국가는 국민의 수준의 맞는 정부를 갖는다고 하지만 저는 이러한 수준의 격차를 줄여나가는게 우리사회의 큰 숙제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윤석열을 지지하는데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무슨 선택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존중하기가 어렵습니다.
원주니
IP 58.♡.77.109
03-10
2022-03-10 17:45:29
·
@Tok-님 서울도 만만치 않습니다. 에혀...
모공
IP 14.♡.137.54
03-10
2022-03-10 19:05:33
·
@Tok-님 ,,전 오늘 그동안 밭 갈았던 분들께, 혹시 이 재명 지지하지 않는데, 지지해 달란 문자 받아서 불편했다면 죄송하고, 선택한 후보가 당선됐다면 축하한다고 메세지 보냈더니... 직장 다닐 때, 밑에있던 여직원이 전화 왔더라구요...지금도 가끔 안부도 묻고, 본인이 필요하면 부탁도 하고 하는데... 제가 편해서인지,,, 아니면 윤이 되서 기분이 좋아서 인진 모르겠지만,,,,, 자긴 윤 찍었는데 초 저녁에 밀려서 조마조마 했다...근데, 역전해서 이겼다,,,기쁘다...이길줄 알았다는 약간의 조롱과 비웃음이 느껴졌습니다...하필 왜 윤이냐,,,묻지 않았습니다.
그 여직원이 윤 찍었을거란 상상 전혀 안했는데.....제 주변에 2번녀가 실존한다는 사실에,,, 자괴감을 느꼇습니다..,,,,할말이 없더군요. 그냥 듣다가,,,, 패자로서 축하한다고 간단히 말하고 끊었습니다. 제 비참함을 즐길려고 했던건지, 생각이 없었던건진 모르겠지만,,,, 설득, 존중, 상식 이런 단어를 들이대기엔,,,제 기준과 너무 거리가 멀게 느껴지더군요... 참, 심난한 하루네요.
kero
IP 106.♡.1.106
03-11
2022-03-11 11:36:26
·
모공님// 힘내세요
누구일까나
IP 106.♡.11.114
03-10
2022-03-10 11:54:20
·
말이나 말던가 바로 저딴 소리할거면 지금 손가락이나 잘랐으면 좋겠네요
CONTAX
IP 106.♡.130.62
03-10
2022-03-10 11:56:00
·
Brexit를 선택한 영국인 같은 말을 하고 앉았네요.
IP 1.♡.48.63
03-10
2022-03-10 12:09:25
·
제가 가장 화나는 부분은 다른데도 아니고 분당 맘까페라는 점이 짜증납니다
반죽뭉치자
IP 223.♡.75.66
03-10
2022-03-10 12:19:18
·
@님 분당맘카페면.. 할말 없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줌변태3000
IP 39.♡.156.87
03-10
2022-03-10 12:36:06
·
1표를 화풀이로 행세했다는 병밍아웃이죠
sugpot
IP 121.♡.155.99
03-10
2022-03-10 12:39:48
·
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신발
IP 210.♡.222.38
03-10
2022-03-10 12:46:09
·
어제 제가 개표 참관인하면서 옆에 23살 남학생하고 많은 이야기 했습니다. 이재명이 일을 잘 할거 같다.. 그러나 윤석열 찍었다.. 아주 비슷한 뉘앙스였습니다.
윰어
IP 122.♡.247.120
03-10
2022-03-10 12:52:20
·
지능 낮다는 소리를 저렇게 당당하게 하다니.. 하아..
-별이-
IP 118.♡.174.38
03-10
2022-03-10 13:18:57
·
내가뽑았지만 진짜 될줄은 몰랐네...
Ireland
IP 123.♡.102.175
03-10
2022-03-10 13:24:44
·
개소리들좀 작작 했으면 좋겠네요.
ellul
IP 59.♡.8.120
03-10
2022-03-10 13:29:37
·
니들의 금쪽 같은 애들은 후쿠시마산 식품 먹고 자라며, 인권 개나 줘버려 군대에 가게 될 것이며, 딸은 2번남 쌩 마초랑 살면서 맨날 울게 될 것이다.
chacannara
IP 118.♡.14.93
03-10
2022-03-10 13:30:55
·
X신이여서 그래요. 본인이 X신인 줄 모를겁니다.
않x안o
IP 112.♡.111.130
03-10
2022-03-10 13:43:23
·
생각 없이 내뱉는 말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죠
왕대괄장군
IP 223.♡.250.247
03-10
2022-03-10 13:49:31
·
거참 자식들 끔찍히 여기면서 정치적으로보면 부모들이 자식뒤에 칼꼽는건데 참 신기합니다... 역시 사람은 자기생각밖에 할줄모르어리석은 동물일 뿐이네요 ㅎㅎㅎㅇ
IP 59.♡.254.126
03-10
2022-03-10 14:13:39
·
여성언어입니다 이해하려고 하지마세요
나혼자한다
IP 106.♡.0.131
03-10
2022-03-10 14:21:20
·
2번녀 답네요. 권리만 바라고 책임은 다하지 않는
삭제 되었습니다.
고르게썰어주마
IP 73.♡.249.195
03-10
2022-03-10 14:29:44
·
국격이 땅에 꼬꾸러져보면 이제 실감하겠죠
늘보남편
IP 118.♡.41.204
03-10
2022-03-10 15:36:21
·
인간 괴물이 아주 없지는 않다. 하지만 그 숫자가 많지 않아서 그리 위험하지 않다. 실제로 위험한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다 .아무런 의문도 품지 않고 기계적으로 믿고 행동하는 사람들. -프리모 레비- 주변에 위험투성이입니다.
한국의봄_0410
IP 1.♡.1.34
03-10
2022-03-10 16:08:27
·
그냥 태어날때 부터 싫어하는 민주당 안찍어 놓고 멍멍이 소리하는 거죠
도로시군
IP 61.♡.20.84
03-10
2022-03-10 16:10:48
·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싫어 생긴 결과입니다. '내가 골랐지만, 나중에 남 탓하고 싶었는데' 라는 뜻이죠.
꼴에 정권교체가 무슨 정의인것 같아서 2번은 뽑았는데 뽑고나서 보니까 아차 싶은거죠.. 빨리 자연도태되길 바립니다.
what
IP 106.♡.128.15
03-10
2022-03-10 18:03:47
·
뭐 저런 미친 소리를 해댄데요?
sask
IP 210.♡.222.239
03-10
2022-03-10 18:07:59
·
아몰랑~ 이에요. 참 소름돋는일인게 저런 사람이 우리 집사람 우리 지인일 수 있다는 거예요. 진짜 맘 같아선 쳐죽이고 싶은 사람들인데 현실에서 만나면 난감할 거 같아요.
cjmass007
IP 39.♡.25.187
03-10
2022-03-10 18:13:42
·
지랄하고 자빠졌네~~
우리딘
IP 115.♡.85.155
03-10
2022-03-10 18:14:11
·
트럼프 당선될 때도 저 비슷한 소리 있었습니다. 진짜 될 줄 몰랐다고... -_-;
하늘소리
IP 117.♡.28.187
03-10
2022-03-10 18:14:38
·
딴놈하고 바람피다가 걸리고는 하는 소리
이마트천호점
IP 223.♡.212.216
03-10
2022-03-10 18:15:48
·
민주당은 아주 불리한 상황에서는 전력을 다해 위기를 돌파하지만,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던 것이 업보로 돌아온 것으로 보이네요.
아춥당
IP 110.♡.82.92
03-10
2022-03-10 18:16:26
·
뭔 미친 시어머니 같은 화법이네요 아님 직장에서 젤 일못하는 찐따새끼같은 화법이네요
머찌니이
IP 175.♡.11.244
03-10
2022-03-10 18:23:26
·
반장인기투표가아님 ㅜㅡ
붉은팬더
IP 117.♡.24.151
03-10
2022-03-10 18:23:49
·
어후 자기합리화 풀가동 들어가네요 ㅋㅋㅋㅋㅋ
뭘하면좋을까
IP 106.♡.192.73
03-10
2022-03-10 18:27:36
·
이재명이 일은 잘하는 건 인정하지만 현정부에 대한 비판 욕구와 이재명의 이중적인 면이 동시에 맘에 안들기에 윤석열을 찍지만 윤석열도 좋은건 하나도 없고 단지 저 이유때매 윤석열 찍는거나 허나 만약 이재명이 되면 일을 잘하니깐 사람은 맘에 안들어도 그래도 위안을 가지려 한다. 이뜻입니다.
테세우스의뱃살
IP 58.♡.1.58
03-10
2022-03-10 20:18:54
·
뭘하면좋을까님// 요약하면 이기적인 헛소리네요
RaphKay
IP 118.♡.128.241
03-10
2022-03-10 18:34:06
·
참 거긴, 존재들 자체가 생각이 ㅈ같네요 ... 일을 시키려면 뽑아 놓고 시켜야지, 안뽑았는데 일을 하라니. 정말 ㅈ 같습니다. ... 화가 안날수가 없네요.
소서노
IP 220.♡.255.221
03-10
2022-03-10 18:34:43
·
한나라를 이끌 인물을 뽑는데 이렇게 대충대충 생각없이 찍다니 후..
nmomn
IP 220.♡.188.23
03-10
2022-03-10 18:42:24
·
뇌파 조종당하는 중
Nickels
IP 61.♡.153.86
03-10
2022-03-10 18:45:25
·
돌대가리라고 광고하는거죠. 무뇌인증.
mamakkung
IP 125.♡.247.48
03-10
2022-03-10 18:46:09
·
일단 그 좋은 육아케어 제도가 사라짐에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보는 것도 재밌을 겁니다.
k_eme
IP 220.♡.244.108
03-10
2022-03-10 18:52:27
·
간단합니다. 당해봐야. 정신차리는데 댓가를 치르고 나서 후회하는것입니다. 그리고 20-30대는 모릅니다. 10년전이면 10-20대 이니
다른건 모르겠고 우리아들도 의료보장으로 비용이 2년전부터 엄청줄었어여 대학병원 응급실 15만원 나오던거 6천얼마 받더라구요 절대하면 안된단거 알지만 저런것들이나 자칭 보수 장애인 단체들보면 의료민영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지금 잘살고 있는지 뼈져리게 느껴보라구요 ㅠㅠ
딱 그런 곳이 있습니다. 쇼핑커뮤니티라 정치 저관여층이 대부분이던 곳인데 세월호 비극을 즈음하여 정치이슈에 관심을 갖게 되는 사람들이 모이고 시사 게시판이 생겼죠. 그러다 최근 몇년간 딱 작전세력들이 하는 주장과 근거라며 들이대고 무조건 이재명 돌려까기를 해왔죠. 누구라도 그를 옹호하거나 이름만 올려도 무수한 공격들이 쏟아지고 .... 저도 한동안 대응하고 팩트 찾아 반론하다 지쳐서 발을 아예 끊었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사람들은 소수, 대부분은 정치에 관심없어 투표장도 안 가던 사람들조차 이재명 악마화에 물들어, 글쓴이님이 올리신 딱 그런 짓들을 헸어요. 그래놓고 이제와선 자기는 그래도 문파지만 1번 찍어줬다고 책임회피를 합니다. 자기들이 싸놓은 *을 읽고 이재명은 무조건 안된다며 윤을 찍은 사람들이 무수히 많은데도 말이죠. 정말 기가 막히고 억울합니다. 등급 이상이라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인데다, 회원들에게 친밀감있는 닉네임들이 그런 짓을 해왔으니 저관여층이던 사람들은 쉽게 그들에게 동조하고 작금의 사태에 아주 큰 영향을 미쳤죠. 그러나 지금와선 책임회피,,, 정말 피꺼솟,,, ㅠㅠ bbc 에서 K트럼프가 나왔다고 보도했다는데, K 라는 글자를 더럽히는 이 상황을 어찌 견뎌낼지. 매일 시사와 뉴스를 팔로잉했는데 당분간 쉬렵니다. ㅠ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니뽕국애들이 저런논리 잘펴지 말입니다 ㅋㅋ
/Vollago
본인들도 아는거죠
사전투표 논란 보고 민주당에서 부정선거하는거 아니냐는둥.. 허허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부덩산 까페에서 지지자들 보면 한쪽은 집값 내려서 살수 있게 해달라 하고 한쪽은 규제 풀어서 올려줄꺼라 그러고 있는데 신기하게 양쪽이 서로 싸우진 않더라구요.. 슈뢰딩거의 아파트인지...ㅡ..ㅡ
쉽게 말해 주어진 정보를 주로 흡수하는 그룹이죠.
경험상 육아 초기 1~2년 동안 강제 외부커뮤니티 차단되는
시긴데, 그 시기를 못벗어나면 바운더리 외적으로
관심을 두기 힘듭니다.
저는 복직이후 그나마 벗어날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ㅜㅜ 어쩔 수 없습니다.
지지해 달란 문자 받아서 불편했다면 죄송하고, 선택한 후보가 당선됐다면 축하한다고 메세지 보냈더니...
직장 다닐 때, 밑에있던 여직원이 전화 왔더라구요...지금도 가끔 안부도 묻고, 본인이 필요하면 부탁도 하고 하는데...
제가 편해서인지,,, 아니면 윤이 되서 기분이 좋아서 인진 모르겠지만,,,,,
자긴 윤 찍었는데 초 저녁에 밀려서 조마조마 했다...근데, 역전해서 이겼다,,,기쁘다...이길줄 알았다는
약간의 조롱과 비웃음이 느껴졌습니다...하필 왜 윤이냐,,,묻지 않았습니다.
그 여직원이 윤 찍었을거란 상상 전혀 안했는데.....제 주변에 2번녀가 실존한다는 사실에,,,
자괴감을 느꼇습니다..,,,,할말이 없더군요. 그냥 듣다가,,,, 패자로서 축하한다고 간단히 말하고 끊었습니다.
제 비참함을 즐길려고 했던건지, 생각이 없었던건진 모르겠지만,,,,
설득, 존중, 상식 이런 단어를 들이대기엔,,,제 기준과 너무 거리가 멀게 느껴지더군요...
참, 심난한 하루네요.
이재명이 일을 잘 할거 같다.. 그러나 윤석열 찍었다..
아주 비슷한 뉘앙스였습니다.
하아..
인권 개나 줘버려 군대에 가게 될 것이며,
딸은 2번남 쌩 마초랑 살면서 맨날 울게 될 것이다.
정치적으로보면 부모들이 자식뒤에 칼꼽는건데
참 신기합니다...
역시 사람은 자기생각밖에 할줄모르어리석은 동물일
뿐이네요 ㅎㅎㅎㅇ
주변에 위험투성이입니다.
찢어버린다는 등
어째 이런 사람을
제 주변은 전부 이재명 안좋아해도 윤은 절대안되니까 이재명 뽑는다고하던데
어떤 논리구조를 가지고 있으면 저딴말을 할 수 있는지 하하하
이재명 싫어서 윤 찍었지만 윤되라고 한건 아니다?
에휴, 돈에 애기들 까지 팔아버린 글러먹은 인간이에요.
괜히 민주주의가 중우정치라고 까였던게 아니에요
세뇌된 상태에서는 제대로된 판단하기 어렵지요. 5년 내내 언론을 제대로 바로잡지 못하 현 정부의 책임입니다. 할수 없어 보이는 일을 해주라고 지지한것인데..할 수있는 일만 열심히 한 현정부..
중대제해법 무력화하려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의 남편은 위험에 놓여질수 있는데..
그렇게 굶어죽으면서 깨닫는거죠 뭐..
알게 뭐예요.
내가 죽는게 아닌데 알바 아니죠.
설사냐 그럼
[윤석열 당선] 여성단체 "'근소한 표차' 민심 헤아려야…여가부폐지 공약 폐기"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3/223373
뽑고나서 보니까 아차 싶은거죠.. 빨리 자연도태되길 바립니다.
아님 직장에서 젤 일못하는 찐따새끼같은 화법이네요
일을 시키려면 뽑아 놓고 시켜야지, 안뽑았는데 일을 하라니.
정말 ㅈ 같습니다. ... 화가 안날수가 없네요.
그리고 20-30대는 모릅니다. 10년전이면 10-20대 이니
무시해야 정신이 온전해집니다.
'그건 민X당이 막을꺼니 안될거임 ㅋㅋㅋㅋ'
이지랄들 하고있네요.
그러다 최근 몇년간 딱 작전세력들이 하는 주장과 근거라며 들이대고 무조건 이재명 돌려까기를 해왔죠. 누구라도 그를 옹호하거나 이름만 올려도 무수한 공격들이 쏟아지고 ....
저도 한동안 대응하고 팩트 찾아 반론하다 지쳐서 발을 아예 끊었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사람들은 소수, 대부분은 정치에 관심없어 투표장도 안 가던 사람들조차 이재명 악마화에 물들어, 글쓴이님이 올리신 딱 그런 짓들을 헸어요.
그래놓고 이제와선 자기는 그래도 문파지만 1번 찍어줬다고 책임회피를 합니다.
자기들이 싸놓은 *을 읽고 이재명은 무조건 안된다며 윤을 찍은 사람들이 무수히 많은데도 말이죠. 정말 기가 막히고 억울합니다.
등급 이상이라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인데다, 회원들에게 친밀감있는 닉네임들이 그런 짓을 해왔으니 저관여층이던 사람들은 쉽게 그들에게 동조하고 작금의 사태에 아주 큰 영향을 미쳤죠.
그러나 지금와선 책임회피,,, 정말 피꺼솟,,, ㅠㅠ
bbc 에서 K트럼프가 나왔다고 보도했다는데, K 라는 글자를 더럽히는 이 상황을 어찌 견뎌낼지.
매일 시사와 뉴스를 팔로잉했는데 당분간 쉬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