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 인생으로 젊은날 살다가
이 남자 저남자 갈아치우면서
주식,부동산 투기, 허위경력기재를 통한 사기와
슈킹으로 가족이 함께 쩐좀 벌고
이정도면 창녀출신 대학생 룸빵녀의 레전드 인생이라 봅니다
영화 제목이 기억은 안나지만 전에 봤던 영화 내용이라
기억나면 다시 적을께요
3월10일 17시16분 글 추가
영화 제목은 '에비타'이고 이 영화에 주인공을 설명하자면
성공을 위해서라면 배우 룸빵으로 몸좀 팔며 여럿 남자을 이용했죠
그리고 강력한 군관계자를 만나 결국에는 영부인까지 올라갑니다
실존인물이고
아르헨티나의 퍼스트레이디 에바페론 이야기 입니다 !
그녀에 대해 알아보면
사기능력 출중 하다보니 슈킹능력이 어마무시해서 수천억을 해먹기도 했고 젊은 나이에 암으로 사망 했죠
워낙 국민들을 속이고 사기가 대단하다보니
성녀 소리좀 들었죠
슈킹하고 사기쳐서 만들어진 돈은 에바재단을 만들었고
그 돈으로 노동자를 고용하고 그 노동자들에게
생필품을 제공하고 빈민가에 병원도 짓고 집도 건설하면서
지지율이 높아지죠
그들에게는 천사가 따라 없다보니
국민들에게는 성녀 소리가 나오죠 훗날
진실은 가릴수 없는법
그 만들어진 돈도 기가 찼지만 그 돈은 스위스 계좌로 들어갔고
죽은 에바페론의 수천억 스위스 계좌는
에바페룬 주변 관계들 사람들이 가족이라며 속이고 그 계좌를 알고
그 돈을 통해 땅도 사고 다양한 곳에 투자를 해서 지금도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evita city
좀더 이야기 하자면
1950년대 32살이라는 젊은나이에 에바는 사망했고
남편 후안폐론은 쿠데타에 흥하고 쿠데타에 망했지만
다시 재건 해서 시간이 흘러 1970년대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됩니다
성녀와 악마사이 그게 그녀의 평가 입니다
이정도 인생이면 창녀 배우 출신 레전드죠
마지막으로 타임지 커버 찍은 첫 남미 퍼스트레이디이기도 합니다
영화인지 꿈인지 기억에 있는것도 못 이야기 하면
이게 나라 인가요
5년간은 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화가나지만 우리가 괴물이 되어서는 안됩니다222
지켜주지도 못하고 걱정만 하게될 저희들을 위해서 톤다운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뭐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요. 효용성이 없으니까요.
영화에서 보면, 총으로 쏴죽이면 되는데 칼들고 왔으니 칼로, 맨주먹이니 맨주먹으로 싸우다가 죽죠.
악마를 죽여야 한다는 대의는 간데 없고, 무도인(?) 으로서의 자존심은 왜 세우는지...
영화들에 공감 못하고, 님 글에 공감합니다.
타 커뮤에서 그걸로 클리앙 근황 하면서 조롱 당한거 여기 분들은 모를겁니다.
딱히요. 그냥 내마당 타령하시면서 글 많이 삭제한다고 저격했고, 그 이후로 이렇게 됐습니다.
영화인지 꿈인지 가물가물한 내용가주고 열폭하지 맙시다
증거가 왜 나오나요
https://ko.m.wikipedia.org/wiki/에비타_(영화)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진짜 화낼겁니다.
최소한 저분은 순수한 권력욕이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 에비타요 실존인물로 만든 영화죠
저는슬프지만 현실을 받아들이려고요
쥴리 입장에선 공사 대성공인데 ㅎㅎ 완벽한 대성공이 된거죠.
언니들의 롤모델이겠네요 ㅍㅎㅎㅎ
웃어야는지 울어야는지...
저는 앞으로 5년간 뉴스는 안보려구요
생각보다 꼼꼼할거 같군요
민주진영 커뮤폭파 시킬 가능성 크고요
대안언론기능도 못하게 할겁니다
털보와 이작가는 아마 어찌될지 ㅜ
대대적인 수술들어가겠죠
군부독재시대 냄새좀 맡아 볼수 있겠네요
참 좋은거 따라갑니다.
이번 선거는 일본놈들에게 한번 졌네요.
"오 마이 쥬~"
그러게 말입니다.
창녀를 대단한년 만든 사례가 생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에비타 모르시나봐요
실존인물을 토대로 만든 영화에요 ㅎㅎ
그녀의 삶이 스펙타클 하거든요
무슨일이 앞으로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이 잖아요
정신들 좀 차리세요
여성인권 타령하다가, 미투 터지고, 성추행 자살 할때랑 달라지는게 없네요
클리앙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장관 및 국회의원.. 국회의원 배현X 김은X 등등...
나름 엘리트들이 그런 사람한테 아부 떠는 그림 참...
그리고 내어머니 내딸은 밖에서 그런 말 들을 행동 안 합니다
진짜 어디서 패드립이야
분명 영화라 말했고 영화 적는다 말 했습니다
영화 에비타 이야기이고 지금은 새상을 떠났지만 실존 인물 이야기에요
이쪽은 선 지켜야 한다고 선비처럼 행세 하니
투표도 지는거라 생각합니다.
전쟁터에서 선비처럼 싸우면 죽는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범죄자로 살아온건 검찰 할애비라도 수사 제대로 받고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죠.
그게 공정이고 상식이죠.
사람 한둘 죽이면 살인자가 되지만,
수많은 사람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는 영화 악당의 대사가 있었죠.
그런 세상이 될까봐 두렵네요.
다들 관심이 없어요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여기 회원들이야 자기 억울하고 화난 기분 표출하면 그만이지만, 여기 사이트 운영자와 관리자는 본인의 생업을 위협당하는 일을 겪는 세상이 곧 옵니다.
세상 끝난 것도 아닌데, 왜 우리 스스로 힘을 결집시켜야 할 쉼터까지 날려버리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 큰 상처가 되는 말씀이십니다..
그 영화는 에비타입니다 세계사 인물 공부 좀 했으면
실존했던 에바페론 이야기를 못할정도의 나라는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