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0.6프로 모자라 졌죠. 24만표요. 근데 민주당이 늘 이기던 서울에서 5프로를 졌어요. 서울이 진 이유는 딱 하나 부동산 밖에 없습니다. 김현미를 더 빨리 쳐냈어야 해요. 사과도 더 빨리 했어야 하고요. 보궐보단 나아졌다고 하나 대선에서 서울 5프로는 민주당에게 너무 큰 상처입니다. 서울에서 2프로만 더 가져왔어도 쉽게 이기는거였어요.
불과 0.6프로 모자라 졌죠. 24만표요. 근데 민주당이 늘 이기던 서울에서 5프로를 졌어요. 서울이 진 이유는 딱 하나 부동산 밖에 없습니다. 김현미를 더 빨리 쳐냈어야 해요. 사과도 더 빨리 했어야 하고요. 보궐보단 나아졌다고 하나 대선에서 서울 5프로는 민주당에게 너무 큰 상처입니다. 서울에서 2프로만 더 가져왔어도 쉽게 이기는거였어요.
아예 문정부 죽이는데 일등공신입니다
얹기에는 너무 큰똥이에요
김수현도 있죠.
집앞 지하철역
김현미의 보고만을 믿고 부동산 정책이 안먹힐때 그대로 유임한 대통령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마지막에 저렇게 나와서느뉴안되었죠 정부가.
홍남기 짜르는 모습만 보여줬어도 달라졌을겁니다.
민주당 지지자도 투표포기 하게끔 만든거죠.
26만표 충분히 막을수 있는 표였습니다.
세계가 다 올랐어요. 정책 실패를 하지 않았어도 오르는 걸 막지는 못했을겁니다. 물론 정책실패가 없었다고 하지는 못하죠
자영업자를 진짜로 각자도생하라고 냅둔거랑 다를 바 없었습니다.
음식점 사장님들 다 정부에 대한 분노가 있을 겁니다. 왜 사표 수리를 안 했는지. ㅠㅠ
하...
이미 30평대 30억 40억은 부담스러워서... 2배 3배 되긴 어려울꺼 같아요..
그러다 2014년 부동산3법같은 말도 안되는 법이 통과되고 그후 2~3년 후에 다시 미치듯이 올라가기 시작하겟죠
집값은 파란당때 오르고 빨간당때 떨어집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파란당이 집값 잡으려고 그렇게 노력해도 폭등히고 빨간당은 집값 그리 올리려 해도 폭락 한 경험이 있죠.
무슨짓을 해도 부동산 오를것 같진 않네요.
공감합니다
조국처럼 될까봐.
그럴 수 있겠네요..
기레기..검새..판새..국짐..연합전선에..본진에서 참패 입니다.ㅠㅠ
검찰은 못이기겠네요…
오세훈이냐 안철수냐 겠네요
이번 정부는 집값을 잡으려 하지만 저 쪽 표 준 사람들은 지금의 부동산 값이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아주 초기부터 부동산 상승을 막지 못하였다면
그게 그거 아니었을까 싶네요
보궐에서는 lh이슈가 컸다고 봅니다
LH도 있지만 무주택자 혹은 1주택자들에게도 친절한 정책들은 아니였죠.
집값상승, 대출규제로 인한 구입기회 상실 및 1주택자가 교육등으로 전세를 살고 있는 경우 이사를 갈수도 없는 상황 ,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각종 부동산 증세.....
민주당의 정책이 서울시민에는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컸던 것일뿐이라고 생각됩니다. 5월에도 지속될것 같은데 어느정도 이슈를 선점하고 차별화를 주느냐가 관건이겠죠.
비서실장 장재원 이런 기사들을 보니 답답하네요
그냥 부동산을 안건드렸으면 오르든 내리든 사람들은 그냥 시장이 요동친다 정도로 생각했을텐데
정부에서 괜히 학습 능력 딸리는 김수현 김현미 내세워서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니
급상승에 대해 정부를 탓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어쩔 수 없는 상승이 아니라 괜히 건드려서 올린 것도 맞긴 해요.
부동산은 심리적인 영향도 큰데 경제 공학적으로만 접근하려다 사람들의 심리를 잘못 건드렸어요.
홍남기. 안짜른댓가. 치르는거죠
50:45면 많이 선방했습니다.
그래도 서울 사람들의 분노는 끝나지 않았네요. ㅠㅠ
그럴 수밖에 없는게, 서울 사람들은 작년 말부터 높아진 세금과 정책 영향을 이제 받기 시작했거든요
불법을 하지도 않은 주택임대사업자들은 대략 3년 정도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중이구요
진짜 생계형 임대사업자들이 피해를 보게되어 분노가 매우 큰거 알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어차피 오를거였는데, 쓸데없는 짓을 너무 많이해서 사람들이 더 화나게 된거 같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당시 주택임대사업자 정책을 강력하게 하겠다는 의욕이 앞서다보니 보상이 과한 조항이 신규로 생겼습니다.
그래서 뉴스에도 많이 나왔고 잘 모르는 사람들조차 관심이 가지게 됐지요.
주임사가 아파트에 관심이 없었던 이유는 매수매도는 좀 쉬워도 들어가는 비용대비 수익이 안 좋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구입하면 그나마 더 수익을 주는 다가구 다세대가 주임사의 주요 대상이었는데요. 당시 그 신규 조항으로 인해 매매시 차익 실현만 해도 확실하다고 느낀 일반인들이 너도나도 매매가 쉬운 아파트에 달려들게 되었죠. 그래서 그 조항은 3개월 뒤에 빠지게 됩니다. 3개월 안에 한 사람들도 그 보상을 최소한으로 받게끔 세부규정을 바뀌구요.
문제는 이게 빌미가 되서 그때부터 부동산 관련 뉴스가 온통 이부분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구요.
부동산 정책을 추후 펼치면서 해당 조항만이 아닌 주임사 전체가 대상이 되는 바람에 그동안 주임사 하는 분들이 아주 지금도 고생을 하게 됩니다.
게다가 2년반동안 밀어온 정책을 180도 바꾼것도 문제였구요.
장관뿐만 아니라 의원쪽도 무시하지 못할 문제들을 많이 만들었다고 봅니다.
부동산이 계속 잘 오르는 것과 부동산 구입의.기회가 항상 열려있다는 착각을 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게 대부분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이죠.
공급 증가, 규제완화, 대출 증가로 이어지면 대부분이 만족할겁니다.
다만...길게봐서는 그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모르는 것이구요.
정권 초반에 대량 공급 하면 후반쯤에 입주가 가시화 되서 안정화 됩니다.
김현미는 공급 필요없다고 하다가 집 값 올라 세금 올라... 뒤늦게 3기 신도시 추진.. 이미 늦었죠
답은 간단합니다.
제2의 조국이 될수 있을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다면 ..
이제 부동산 가격은 더 날라갈거 같아요
돈 벌려고 분양받았다가 양도세때문에 억지로 이년간 새집에 들어간 사람들도 많았고요.
정책으로 오도가도 못하게 막아놓고 세금만 내게하니 불만이 꽉 차있을 수 밖에요.
정책의 효용은 잘 모르겠는데 본인이 세금으로 1억, 2억 상대적으로 더 내야 하는데 내가 그걸 왜 감수하냐 이 부분인 거 같습니다.
광주시 보다 인구 많습니다!
부동산 때문에 진거 맞습니다
거기에 기울어진 지형에서 민주당은 정말 잘 해 준겁니다
김현미는 진짜 일찍 버렸어야 했는데...하.....
"아파트"
빨갱이도 국회의원인 곳인데요...
그때 그렇게 했더라면 다른 반작용이 작용했겠죠
마음을 추수리고 내일을 준비합시다
김현미 진짜....
앞으로 서울 이기기 쉽지 않을 겁니다. 부동산에 대한 인식이 너무 크게 박혀버렸어요
서울시에서 사는 인구가 노령화 되고 있습니다
집값을 못잡아서가 아니라 집값을 잡으려고 했던게 패착일수도 있습니다
너무착하게 너무정석대로 그러다 허둥지둥
지지하는 입장에선 너무 답답했어요 그래서 이재명이 제대로 해주길 바랬는데..
국민이 불행해도 원칙은 지켜야 하니까요
이건 어느 정부가 했어도 잡기 힘들었들꺼 같아요
서울 집값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비슷한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코로나 탓이 아니에요.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
그리고 정확히는 저금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미국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부동산도 하락기를 맞을텐데....
언론 맛사지 받으며 앞으로 윤석열정부는 아마 조용할듯 싶습니다.
그래서 더 불안합니다......
정작 청와대는 집 팔라 할때 안팔고 가지고 버텨서 꺼억 하셨죠.
네이버 부동산 한번만 들어가 봤어도 그런말 못할텐데요.
저만 해도 세금 너무 올리면 안된다고 선거전에 내리라고 댓글 올리면 빈댓글에 메모 주렁주렁 달렸는데요,
본인 안낸다고 세금 올리는거 잘한다고 부채질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다못해 김수현 김현미만 경질했어도 이지경까지는 안오는데요 ㅠㅠ
차분히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민주당 지지자였지만 이번에 윤찍한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세요.
집값 오르길 바라는게 아니라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민주당과 문정부를 벌 주려고 윤찍한 겁니다.
무주택자는 3배 뛴 집값 때문에 좌절감이, 1주택자는 집값 못잡은건 문정부인데 유주택자에게 재산세를 이렇게 때리냐며 분노한거죠.
그리고 민주당과 지지자들이 애써 모른 척 하던 이 지점을 국짐당이 집요하게 공략해서 성공한 겁니다.
여기 모공 논리도 웃겼어요. 집이 10억인데 재산세 몇백을 못내냐? .....빚갚으면서 알뜰살들 사는 자가 1채에서 재산세가 한달치 월급이 되고 나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
상경 1세대가 채우던 젊은 서울이 아닙니다. 예전 상경 1세대가 이제 대한민국의 부와 권력을 가지고, 자신이 쌓은 것을 지키고, 불리는 시대입니다.
서울에서 앞으로 진보당이 이전과 같은 인기를 누리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민주당 또한 살아 남으려면, 앞으로 기득권의 이익을 저해하면 안되겠죠.
제가 사는 동네(대전광역시) 얘기해 볼까요?
전통적으로 보수가 강했던 도.농 복합지역에서 오히려 이재명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하지만 신도시 개발된 곳, 덩달아 집값 오른 곳은 한결같이 윤석열이 이겼어요.
대표적인 신도시인 유성 도안의 경우... 제가 그쪽 사는 사람들 좀 겪어보니...
집 한 채 있는데, 그것만으로 졸부 마인드가 엄청 강합니다. 마치 강남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본 개인적인 경험이니 태클은 사양합니다.)
다른 거 없습니다.
조국이니 김건희니... 이런 거 필요 없고.
사람들 욕심은 똑같아요.
자기 재산은 계속 불렸으면 좋겠고,
세금은 어떻게든 덜 내고 싶고,
국가로부터 혜택은 하나라도 더 받고 싶고...
그거에요... 딴 거 없어요.
저도 와이프랑 대선 전부터 서로 이야기 주고 받을 때 했던 말이 있습니다.
아마 부동산 때문에 쉽지 않을 거라고...
코로나로 인한 화풀이 투표도 한몫 할 거라고...
근데 사실 까보니까... 코로나 화풀이보다는 부동산 요인이 압도적으로 높았어요.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사람들이 참 무서운거에요 이런걸 보면
앞으로 그들의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도 참 ... 에효
뭐라 설명할 길이 없네요.
그럼에도 희망은 놓치지 않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근데 그 전에 부동산 만은 또 아닌거 같은게 기울어진 언론이 문제죠... 다들 세뇌돼서요
무능한 정부가 들어서서 경기가 추락하면 제아무리 부동산을 올리려고 발악을 해도 부동산 값이 추락하고... 반대로 유능한 정부가 들어서서 경기를 부양하면 제아무리 부동산을 잡으려고 해도 부동산 값이 치솟는 근본 이유입니다.
그래서 전 오히려 부동산 값이 더 떨어질 거라고 예측합니다.
단... 부동산 값이 떨어진다고 서민들이 집을 살 수 있을까요? 아니죠. 과거에 수차례나 우리는 경험을 했기에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집값 하락기엔 서민들은 절대로 집을 못 산다는 것을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굳이 나열할 필요가 없겠죠?
후보가 이재명이 아니었다면 10퍼센트차 이상으로 졌을거란 생각입니다...이재명 하드캐리한겁니다...민주당 배두드리며 뒷짐지고 있을때...
일부러올린건데요...
집살사람은 대출 안나오고,
집팔사람은 세금 많이 나오고,
가진자와 못가진자 모두 불행해진...'
이미 빚더미에 앚은 유주택자들은
부동산 개폭락할까봐 윤항을 뽑은 겁니다!
부동산 관련해서 비판 올라오면 빈댓글 줄줄이 달리고
심지어 정부 비판 보기 싫다고 부동산 게시판도 닫아버리고
지지자들도 커뮤니티밖 현실을 무시한 결과가 이렇습니다
실드치느라 현실 왜곡하면서 당과 정부에 잘못된 여론 전달한 거, 그것도 잘못된 정책만큼 반성해야됩니다
어찌됐든 전세계가 어쩌던, 돈이 풀려서 어쩌던, 일반 대중은 알바 아니고,
대처를 제대로 못한 정부에 대한 분노가 크고,
정부가 대처할 수 없는 거대한 세계사적 흐름이라 해도 민중은 알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고
비난의 대상을 찾을뿐이고 그 대상은 결국 현 정부임 ㅎㅎㅎ
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그래서 부동산 문제 빨리 쳐냈어야 함. 희생양만들고 총대메고서라도 국민들 분노를 잠재웠어야함.
결국 부동산 문제에서 비롯된거고,
윤도 항명할때 빨리 쳐냈어야함
단호함이 부족했고 그게 결국 이런 결과로 나온거임
윤 쳐내야 한다고 할때 계획이 있다는둥, 그럼 저쪽이랑 다를께 뭐냐는둥
감싸기만 바빴는데, 여튼 결과론적으로 윤이 대통령 됐네요
여튼 앞으로 지방선거가 걱정입니다.
좀 회초리 맞는 심정으로 국민이 납득 가능하게 수술하고 쳐낼꺼 쳐내고
지방선거만큼은 비슷하게라도 가야지.
이 분위기면 대선이긴 당이 지선도 휩쓸지 말란 법도 없으니까요.
민주당 진짜 정신 제대로 차려야함. 문대통령도 마찬가지고.
이러다 지방선거까지 다 날려먹겠음
징계성 인사 최대한 보이고, 홍씨도 좀 날리고, 문책성 쳐내는 인사 보여줘야 그나마 분노에 약간의 물이라도 뿌려서 식히죠 ㅎㅎ
이상태면 지선 필팹니다 진짜;;
보통 대선후 지선이랑 총선은 이긴당에서 다 가져갔어요;;;
말씀하신대로 지금은 민주당이 싫어서 저쪽이 가져간 상황이고 시간이 얼마 안남아 지선 필패각입니다
멀티버스에선 이겼길.. ㅡ,.ㅡ
천정 부지로 올라버린 집값 과, 덕분에 멀게 만 느껴졌던 종부세가 현실이 되버리니.
유주택자 무주택자 가리지않고, 민주당의 재집권을 선택할 수 없었던거죠.
사과라도 하던지
전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집을 못가진 분들이 생각보다 더 많고 그 사람들의 울분의 표가 저쪽으로 간게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집값 잡느라고 대출을 틀어막으니 지금이라도 집 구하려 했던 사람들은 자포자기 상태인데다, 영끌해서 집 산 사람들은 어렵게 영끌해서 산 집값 이젠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 이 두가지 방향에 대해 어느 정도 대처를 할수 있는 이정표를 잡아주지 못한게 결정적이었다고 봅니다.
집없는 사람들은 아예 집을 살 기회조차 막아버렸으니까요.
학부형들 정말 교육부 수장이 전혀 전문성 없이 어버버 거리는거에 불만 엄청 많아요.
김현미 유은혜 홍남기 트로이카가 완전 말아먹었죠.
후보님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만 나는데 전 눈물이라도 흘릴 수 있지만 후보님은 어떠신지, 뭐하고 계실지
그게 더 속상합니다ㅠㅠㅠㅠ
부동산 올라서면 강남은 이재명 몰표나와야합니다.
이미 오른 집값에 비싸게 팔려했는데 내야되는 '세금'이 싫은 것이죠.
2배가 올랐든 3배가 올랐든 그대로 가든 세금이 이전 정권보다 월등히 적었으면 몰표나오죠.
그냥 욕심에 진 겁니다.
부동산이 더 올라도 그냥 안 잡고 세금만 문재인정권보다 낮게하면 용비어천가 들릴겁니다.이것 하나로 정치 잘 한다하고 무저택자들만 죽어가는 것이며 30,40대들도 수혜자가 될겁니다. 20대가 어려워지고 어쩔 수 없죠.
세금 낮게 했다고 무저택자들이 표 줄 것도 아니니 있는 사람 표 긁어모아야죠.
근데 사장은 임원들 안내침..사원들은 개짜증...결국 회사 망했으요~~ ㅠㅠ
임대차3법으로 확인 사살까지 했죠.
떨어뜨릴까봐 안 뽑은 걸까요
당의 방향성 때문에 공급확대보다 규제 밖에 할수없었던거 아닐까요?
집 팔사람 세금 많이나오게 하고, 집 살사람은 대출 안나오게 하고....
김수현발 스노우볼 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그노므 여성 장관 기계적 비례임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