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지지율은 공표 금지라 발표할 수 없지만 이념 성향 비율 조사를 빗대서
단일화 역풍으로 깜깜이 기간 들어간 직후에는 붙었다가 시간이 흘러서
오차범위 내 2~3% 정도 다시 벌어졌다고 하는군요.
깜깜이 기간 전에 지던 후보가 역전하는 경우는 없었다고 하면서
윤석열 우세를 점치는군요. ㅠㅠ
아..여론조사에 잡히지 않는 2030 여성분들이 나서주셔야 합니다.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제발.. ㅠㅠ
후보 지지율은 공표 금지라 발표할 수 없지만 이념 성향 비율 조사를 빗대서
단일화 역풍으로 깜깜이 기간 들어간 직후에는 붙었다가 시간이 흘러서
오차범위 내 2~3% 정도 다시 벌어졌다고 하는군요.
깜깜이 기간 전에 지던 후보가 역전하는 경우는 없었다고 하면서
윤석열 우세를 점치는군요. ㅠㅠ
아..여론조사에 잡히지 않는 2030 여성분들이 나서주셔야 합니다.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제발.. ㅠㅠ
ㅎ
우리는 승리합니다
5년동안 몇 대를 해먹을 돈을 축척하겠죠....
윤석열도 사실 이병박근혜가 싼 똥 아닙니까.
그 언론의 찬양 하에 반정부, 공산주의자 국회의원 최소 50인이 실형을 살게 되고 그 자리가 보선을 통해 국힘 의원들로 채워질 겁니다.
그렇게 되면 정부 비방만으로도 체포가 가능한 법률도 만들어질테고,
5년 간 비국힘 정당은 매번 국정에 반대만 하고 대통령 뒷다리를 잡고 늘어지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친중세력 정도로 국민에게 알려질테고,
이씨 왕조 재위 기간 십할 가량의 시간은 국힘이 국정을 주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저러냐는 비난 받아가면서도, 문 정권 초에, 독재를 해서라도 언론 개혁 최우선을 내세운 이들은, 언론의 힘을 맹신했기 때문이었죠.
이번 선거가, 다른 이도 아닌 윤석열을 상대로, 이렇게 박빙으로 가고 있는 것도 결과적으로 보면 언개실패에 있죠.
검개실패 역시 언개실패에 있고요.
검개성공 했으면 윤석열은 지금 국힘 후보가 될 수도 없었을테고요.
펜은, 총보다 강한 게 아니라, 그 무엇보다 강합니다.
그걸 제대로 알고 있었고 동시에 적절히 활용한 예는 MB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입장에서는 부정적으로요.
부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고, 이 정권은 집권 직후 다른 거 다 망해가고 있더라도 그런 건 언개 성공 시 까지 비신경 쓸 정도로 언개 우선 정책을 펼쳤으면 좋겠네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네 대통령 후보 지지율은 공표 금지라서 이념 성향 조사나
노무현 박정희 선호 조사같은 걸로 예를 드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 할수 있는게 없는 쫄보 같고..병풍이 있어야
어깨에 힘 들어가는 ㅎㅎ...
병풍들의 얼굴 표정은 저런 뷰웅신 하는거 같은데
마스크가 살려주네요ㅎㅎ
박시영 대표만 믿어요
부디 낼 밤에 환호하며 한잔할수 있길 바랍니다.
이념을 보수/진보로 묻는 방식 자체도 너무 올드하고 부정확하죠. 다른 의도가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황당한 질문입니다. 전화 받는 사람들 중에 자신의 성향을 칼같이 가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싶네요. 굳이 따지자면 진짜 진보는 열린민주당 정도고 더불어민주당이 보수라고 봅니다. 그 외에 자칭 보수 정당은 정당 수준도 안 되고요.
그러니까 이런 질문이 의도하는 바는, '정권교체' 여론 중에 이재명이나 다른 후보들로의 정권교체가 포함되어 있는데도 국힘으로의 정권교체 수치인 것처럼 왜곡하고 싶은 기레기들과 비슷한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보수입니다만
첫 선거부터 지금까지 오륫이 민주당만 찍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묻는다면 분명히 보수라고 대답할 겁니다.
이 판국에 그냥 후보를 물어야지, 뭐하러 정치성향을 묻는건지
의도가 불순한 질문 같네요.. 우리가 이깁니다!
이택수 나오는 프로는 거릅니다.
주변미터와 기세만으로 선거가 이뤄지진 않죠.
정말 그간 윤이 이기는 조사가 지속될 정도로 끔찍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이었습니다.
결코 낙관적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열공과의 다툼도 있으신분이고,,
그닥 신뢰성면에서 지켜봐야할듯합니다,,
내일 투표 끝나는 마지막까지
절실하게 밭을 가는 쪽이 승리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2번남과 깜깜이기간 윤석열이 대장동 녹취록 터진것, 윤석열이 유세장 삿대질 ...등
단일화 이후에 달라지 분위기들이
투표장 갈때까지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의 표심에 미치는 영향이 결국 최종 결과에 나타날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대선 결과는 표까봐야 알지않을까요?
지금까지 여조로는 오차범위 안에서의 박빙인데
이재명이 된다면 매우 희박한 케이스라고 ... ?
본인이 보수이며 2번찍는 경우
본인이 보수이며 그외의 후보찍는 경우
본인이 중도이며 1번찍는 경우
본인이 중도이며 2번찍는 경우
본인이 중도이며 그외의 후보찍는 경우
본인이 진보이며 1번찍는 경우
본인이 진보이며 2번찍는 경우
본인이 진보이며 그외의 후보찍는 경우
언급된 조사로 2번 당선을 연결지으려면 많은 논리적 비약이 필요할것 같은데요...
의미 없는 조사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보수성향이며 1번 찍었습니다.
그러니 내일 저녁까지 최선을 다해야해요.
이민갈 돈도 없고. 영어도 못하는데. ㅠㅠ
피가 마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투표를 해야겠습니다
저도 무속열 될까봐 해외투표로 힘을 실었습니다. 이건 전쟁입니다.
이미 갈았던 밭도 감사의 인사 올리며 다시 확인 합시다.
내일부터 후회의 날이 오지 않도록 모두 다 힘냅시다.
결집해서 한사람이라도 더 투표해서 뒤집읍시다!!
'경선에서 홍준표가 이긴다'
ㅋㅋㅋ
우울한 글도 더 많이 올라오고
바닥 민심을 보면 이깁니다!
쫄필요없습니다
전화 한통 더 돌려야 이길 수 있어요.
쓰레기 아닌가요 여기?
딱 한번 여저 전화 받은벅 있는데요
당연히 '중도'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중도가 맞아요.
상식적으로 이재명을 뽑는거니까요.
불가사의??
단한번도 맞춰존적이 없고 심지어 둘중에 하나 연필굴리기를 했을을지언정 1번은 맞았을텐데..
수꼴사고가 박히니 맞아 들어갈 일이있나?
조금있으면 결과 나올건데.. 이렇게 비난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ㅠㅠ
아니길 바라면서 맞으면 비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ㅜㅜ 제발
더더욱 주변에 계신 2030 여성분들이 있다면
한분이라도 더 연락해주세요.
아직 투표고민중이라면
1번을 꼭 추천하고싶다 하시고,
윤석열 나쁘고 이재명 일잘했던건 아는분들이니
이재명에 대한 오해와 반감을 풀고
그들의 입장을 존중하며 설득하는데 힘을 쓰세요.
그래야 이깁니다
더 많이 전화 돌리자로 받아드리죠 !!!
지우세요. 여조와 다를거라고 생각하시면 지우세요.
지지율도 높아버리니... 아니 왜? 아무리 생각해도 현 상황이 이해도 안가고
아무리 언론이 쓰레기로서니 우리 나라 국민 수준이 이 정도였나 싶기도 하고,
뭔가 이런 현실에 내가 스트레스 받고 있는것도 억울하고,
아울러 분통이 터지기도 하고 참... 복잡한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