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안 좋네요.
전통적으로 본 투표에서 우리가 좀 밀리기 때문에
2030 여성들의 투표 가세가 절실하다고 합니다.
준석이 입방정에 언니들 화났으니 기대하자고 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박시영 목소리가 안 좋으니 우리는 내일 7시 30분까지 허리를 펴지 않습니다. 흐흐흐….
시영이가 피곤한가 보네요
안좋으시더라고요. ㅠㅠ 다 뒤집혔... ㅠㅠ
고개 푹 숙이겠습니다.
그러나 고개숙이고 웃겠습니다.
고개들지 않고 그저 할 수 있는 거 더 해봅니다.ㅠㅠ
흑흑흑
여기 분들 그동안 너무 고생 하셨지만 내일 투표 끝날때 까지만 조금 더 힘내 주셨으면 좋겠네요...
(마스크 속에 감춰진 나의 얼굴엔....미소가.)
(내일까지는 무조건 숙이고 있을 겁니다)
고개 쳐 박습니다..
부디 제가 내일 일어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ㅠㅠ
고개 숙이고 하루만 더!!!!!
머리 박는데 너무 아파요.
그래도 하루만 더 참고 머리 박습니다. 살려주세요!!
갈팡질팡 한 마지막 1명 밭 갈았습니다.
밭 갈 사람 또 없나 찾아보겠습니다.
밭갈러 고고우~!!!
오늘 밭을 갈아서 두 명은 이재명 후보에게 찍기로 했습니다
내일까지 계속 밭을 갈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