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reported that a group of volunteers (former special forces fighters) from Korea has arrived in Ukraine to protect the Ukrainian people. Groups of volunteers who decided to fight against the occupiers are led by blogger and former special forces fighter Lee Gin.
한국으로 부터 예전 특수부대 출신인 봉사자 그룹이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지키기위해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
점령자들과 맞서 싸우기로 결정한 그룹의 봉사자들은 블로거이자 전직 특수부대 출신인 이근에 의해 이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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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되는거 보니까 이러다가
외교문제 터질거 같네요.
외교부에 문의한적도 없답니다.
이 정도 일로 외교 문제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중국네티즌한명이 우크라이나 조롱했다가
중국유학생들 폭탄테러도 당하는게 전쟁시국입니다.
우리 정부가 이미 한 명이 무단으로 출국해서 참전했는데, 한국 정부와 상관없다고 러시아 쪽에 얘기해 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 정부도 충분히 이해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부가 미국의 무역 제재에 참여한 것이 외교적으로 문제가 될 수는 있겠지만, 이런 사안은 아마 큰 문제는 안 될 겁니다.
실전경험은 있대요?
관종이긴한데 실력은 인정받을겁니다
네이비씰 장교 과정도 수료했고
청해부대 인질구출 작전도 참여했으니...
/Vollago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상황도 아닌데, 실제 전투상황이면 총알 한발이면 죽는 겁니다.
그냐 영업의 일환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아요.
그 결과가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닐 것 같지만..
에휴, 그저 무탈하게만 지내다 법의 처벌이나 받길 바랍니다.
아니 사실 그냥 여권 취소하고 입국 금지해야하는것 아닌가 싶기도.
그동안 아프리카에서 손발 잘리는 소년병들은 왜 외면했을까요???
적당히라는걸 알아야하는데...
*유투브 조회수 늘리겠다고 캠코더 들고 인간 사냥하러 간걸로 비칠수도 있어서 많이 안타깝네요.
*처음엔 자기분야에 열심이고 최고능력을 인정 받았어도 의외로 겸손하고 순진한 면이 있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저렇게 인간병기라 불릴정도인 전문가가 잘못된 정보나 신념을 가지면 어떻게 될지 무섭습니다.
제발 좀더 차분하게 주변을 둘러보고 현명한 판단을 하길..
*차라리 이미 목숨걸고 현지에 가서 아무도 몰래 자원봉사 및 부상자 구호활동을 하고 있었다가 방송에 우연히 찍혔다면..
에이그 멍충아~
*사고안나고 무사히 돌아오시길..
아무리 각개전투기술 뛰어나고 천재소리 들어도
일센티도 안되는 유탄이나 인근에 떨어진 조그만 포탄파편하나로도 사람이 고깃덩이되는 건 순간이라는걸 전문가라 잘 알텐데..
*아무리 봐도 차후에 종북 좌파 소리 읊어대며 국힘당 비례대표로 나올것 같은 느낌..마삼중 추천으로..(가세연 저격수로)
세금으로 절대 해주지 말고 100프로 모든건 본인 책임으로 해야 합니다.
네이비씰이니, SWAT니 하는 전문가들도 1~2백원 하는 총알 한발에 죽을 수 있어요.
영웅심인지, 객기인지, 아니면 장삿속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현실' 핑계 대고 안전하게 돌아오는게 낫다고 봅니다.